2009년 4월 19일 일요일

한산님 '구름타운(깨비)연구'(1~19) 全文

한산님 '구름타운(깨비)연구'(1~19) 全文
제목구름의 정체(1) ...눈팅2,변두리깍두기,에디.날짜 08-03-01 08:49
 
  글쓴이 : 한산     조회 : 3267    
 
나도 1년전 눈팅2님 처럼 구름(깨비) 글을 보고, 경탄과 감탄을 받았었습니다.
 
이는, 나 뿐만 아니라, 자운, 다빈, 희망이, 송현, 청야, 장삿갓, 희망이, 사랑혜    등등... 원탁분들...
뿐만 아니라, 여기 교주(서비스킷?), 깅현근,에디. 북경 최경원, 일지매. 황산련, 산별초, 월산님 등등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 분들의 특징이 뭘까요?
나름대로 자아(?)에 대한 의식이 남 다르고, 글 솜씨가 나름대로 있어, 인터넷 On에 다소 중독된(미안 합니다) 분들로 보여 집니다.
 
그런데 왜 구름(깨비) 이는  이 분들을  고소 고발 까지 하면서, 그토록 미워 하고, 자기 사이트(구름타운)에서 그렇게 인신공격 까지 했을까요? 
 
구름(깨비)은 처음부터 자기 재주에 날개를 달아, 대부분 날지 못하는 평인들의
먹이감(?)을 손쉽게 거두려 한 겁니다.
이런 방법은 만생사에 흔히 있는 일이죠.
그러나 거기에는 모든 만물이 거역 못할 지고의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과 사랑 이라는 재료로된 진실의 날개만을 달아야 합니다.
(어렵나요? 아마 이것은 큰 인내와 고통을 수반하는 자기성찰이 있어야만 가능 할 것 입니다. 성찰한 만큼만 날개가 자라죠. 아마 홍야는 이것을 우주의식 이라 할 겁니다)
 
그러나 구름(깨비)은 타고난 기본재능(?)에 쉽게 앏팍한 재주만 늘렸고, 더불어 재주가 다소 부족한 사람들을 쉽게 생각하는 자만도 크게 늘었습니다.
자기가 상대하는 사람들을 재주의 크기로만 가볍게 본거죠.
아마 도올의 "길가에 핀 이름없는 조그만 꽃처럼 위대한 기적은 없다.(맞나?) 
라는 말을, 지식으로는 이해를 했으나 성찰로는 이해가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구름타운은 잔재주가 십여년간 자란  재주의 성 입니다.
잔 재주가 자란 만큼, 자만과 욕심도 자란, 인터넷상에서 다소 희귀한 개인 싸이트 입니다.
 
그 "재주의 성"에서, 단백(순?)하고 자아의식(?)이 다소 강한 자운님,
(제가 항우 같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욕심많은 깨비의 먹기감? 배분에 상식적으로 다소 불만 이였던 필호님.
나름대로 정신색갈이 현란한 송현님(개인 싸이드 욕심도 강한것 같음)
깨비의 지고한 마술(재주)을 잠시 현실로 착각한 희망이님 등등 ,성주 깨비
측근(?)들이,  그동한 깨비의 이해할수 없는 부분(한때는 살가픈 가족이라 해놓고, 조금 마음에 안들면-사업 운영에 방해가 되면- 뒷골목 양아치 처럼 사람을 내치는)의 퍼즐을 찿았습니다,    
아시다 싶이, 구름의 신비의 여자 이경숙 이 깨비란 사실 입니다.
이 어이 없는 사실은, 믿음이 클수록 그 절망감은 대단 했을 겁니다.(자만심은 믿음과 대충 비례합니다)
 
구름 이경숙은 "재주의 성"(도깨비성)의 성주로서 대단한 의미이며, 성 존재 그 자체 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깨비가, On에서 조명받기가 수월하고, 이성(여성)과의 접촉도 용이하며, 토론시 대부분의 동성(남성)에게 호감으로서, 그 존재 자체를 크게 부각 시킬수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남다른 글재주와 잡다한 재능은, 하루 하루 구름먼지가 이십년 가까이 응집하여 지금의 도깨비행성으로 진화해 온 것 입니다.
이 성의 응집체는, 알수없는 보통신분의 여성,주부 아줌마 이경숙 입니다.
 
처음에는 텃밭정도로 소일하던 이 응집체가, 점점 수확의 기쁨을 쏟아내는 마술
성처럼 변해,  삶 모든것을  이 성체 유지 보수 확장에 걸었습니다. 
 
그런데, 이 삶은 전체인 이 마술성에, 물을 뿌리려고 원탁들이 작당들을 하고 있으니,뜬 눈으로 밤샘하다 새벽에 서울로 상경하여 음모집단과 만나 수습하려 했으나, 이미 모래성은 무너지기 시작 했으니..
진실을 알것같은 희망이님 에겐  입막음 으로, 안줘도 돼는돈(깨비말) 2500만원)을 약속하고, 긴 가 민가 하는 다른 사람에겐, "구름타운 와해 음모"니 뭐니 하면 
서 막말 협박과, 고소 고발로 겁주고.(오히려  자아의식에 불을 질렀습니다).
 
차마, 찰라의 인연이 있던 사람이라도 해서는 안될 말 들을, 서슴없이 내 뺃으며 봉두난발 하면서 필사의 몸부림을 쳤지만, 해는 벌써 서산에 지기 시작 했으니., 이 는 지 재주가 "믿음과 사랑" 이라는 인성의 근본을 태우면서 자란, 욕심의 허상임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의 댓가라 하겠습니다.
 
눈팅2님.
연배가 몇인지모르지만, (왜람된 말씀인지 모르지만...)
감각과 지각으로(지식?)만 글을 보신다면, 극세공의 인조꽃에도 벌은 날아 든답니다. 천년의 역사와 내면의 사연이 있는 허름한 고 미술품에 격랑의 감격을 맛보는 그러한 혜안을 저는 같고 싶습니다. 이는 자기고통(?)의 성찰만이 가능 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구름(깨비)의 재주에 대해 경외하는 마음도 있었읍니다,(지금은 재주에 대해서도 사기성이 있다고 일부 의심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는 좀도둑 같은 비열한 범죄자 입니다.
이필, 인지, 혜일, 흰돌, 다인, 지혜, 들푸리, 양귀비,오, 노좌 ...안타갑습니다.
청석,돌돔, 딱. 자각몽, 로미오, 콩,코코 등등.... 회초리를 들고 싶습니다.
(홍야,달님은 별도 설명이 필요한 인물입니다)
 
변두리깍두기
아베바는 자기보다 고수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각하는 모든 생물은 자기보다 고수를 본능으로 알아 본답니다.
고수는 지식의 차이 일까요?
 
에디님. 안녕하시죠?
에디님은 왜 일부 팍고분 들이 악따구리(?) 하시는지 알고 계시죠? 
그러나 전 애디님이 조금 감각이 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애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제목구름(깨비)타운 연구(2)날짜 08-03-10 14:39
 
  글쓴이 : 한산     조회 : 2871    
 
내 아직 구름타운 가족으로 돼있다.
달탱이는 박쥐 처럼 살지 말라고 나에게 고맙게 충고까지 해준다.
그러나 달탱군! 그렇게는 못하오.

내도 한동안 이필이 처럼, 인지 그리고 다인처럼, 아니 저 밑에 돌돔.들푸리.양귀비.변*깍두기 처럼... 
어떻게 저렇게 모든 진리를 쉽게 막힘없이 설명 할수 있으며,
어떻게 저렇게 인간사 모든 행위와 사물의 모든 행태를
명확한 논리와 사리분별로 說할수 있을까? 감동. 또 감탄으로 근 일년간을 내 마음에 교주처럼 숭배(?)했었다.
 
아...! 나의 어리섞음 이여... 나의 단순한 근시안적 식견이여...
재주는 하찮으나, 배움을 좋아하고, 항상 옳바른 진리를 갈구하며, 다만 성실(미련?)하게 살아, 표면적 세상사 에서는, 정말 외람되게, 그래도 성공한 사람. 학식있는 사람으로 불리 우면서, 이제는 경륜까지 인정(?)받아, 많은 후학(?)들에게
부끄럼 없이 배움을 애기하고, 삶을 운운 했다니...
그것도 스스로 깨우쳐서 본것이 아니라, 한갓 30대(?) 열정적인 젊은이의 辯을 통해서, 겨우 겨우 보았다니...
참으로 참으로,부끄럽고 참담할 뿐 이다.
이렇게 몇 구절만 보면, 확연히 다 보이는 것을...어쩌면 그렇게 그렇게 안 보였고 고집 스러웠을까?

무학 사이비 교주 사기에 영원한 밥은, 배움이 많다는 지식인. 대학교수. 사외 저명인사와 자만하는자, 고집스렇운자 라는건, 배움. 지식등은 사리 분별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단순한 사실을...
인간 정신의 흐름이 모든 생물이 그렇듯이, 물처럼 단지 낮은 구멍으로 외골수 처럼 휩쓸려 흘러가고...
인지하는 것 만이 보이고 들리며, 내가 이해하는 세상 만큼만 그 세상은 크다라는걸 이제사 느끼다니...
 
달탱군! 군은 심리학을 전공 했다고 하더군.
나는 심리학 전공은 아니지만 사회 생물학, 생물 정보학, 생명 윤리학 등에 관심이 많으며, 일부 조금은 관여도 돼 있ㅅ소.
이번 나의 이런 어리석음을 계기로, 인터넷상의 특이한 구름타운 사이트에 훨씬더 흥미를 가지고 있소.

이 사이트는 십여년 동안 진화와 진화를 거듭해온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사이트이며, 우리나라는 물론 아마 세계에서 최초의 희귀 모범 사례가 될것이다.
성 전환에 의한 부각(우호세력 확보), 개인 사이트 관리, 정치 사이트 시도, 유료 사이트 개설, 판매 네트워크 구성,
구성원 단계적 정신세뇌 시도(가족단배식, 벽운공), 사이트관리 특성(배타적 세력 -고소 고발로 사회법 최대활용)등등...
정말 재주 많은 구름(깨비)가 십여년간 쌓아 놓은 구름(깨비)성의 신비는 하나 하나가, 한국 싸이트계의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온에서 그렇게 인자한 깨비가 년배를 가리지 않고 "니기미 씨발넘" "개*" "상판""아구통" 등등 쌍말과,
그것도 한때 가장 살갑게 대해온 핵심가족(?)들이,
자기 어릴때 친구들이,
그리고 조건없이(물론 신도처럼 따랐지만...)배푼 사람(돈 꿔줘, 수련원 빌려줘, 기부금 내줘...)들이,
옆에서 몇 몇번을 깨비가 내 세운 자기 부인 이경숙의 강의(원고읽기)를 직접 들은사람...등등 깨비와 한때 가장 가깝고, 깨비가 가장 많이 고맙다고 너스레를 떤 사람들 전부, 전부가.....
알고보니 구름이 깨비 라고 하는 데도...
 
그리고 글에서,내일 밝혀질 거짓말을 수 백번도 더 했는데도....
-책 나온다, 중국에서..., 지금 쓰고 있어 바쁘다 몇달내로 나온다. TV나온다, 국회의원 나온다.
-명강의 했다(원고 읽는걸 수백명이 봤는데도...)
-재판 코메디 와서 봐라 곧 감빵 갈꺼다 하면서 오히려 재판에서  지가 패소 했는데도..
-앞으로 몇회 연재한다고 뚝..., 짜고 질문방 만들어 놓고 자기 연재(배낀거)해놓고 뚝...
-돈 수금 사용 내역 뚝.뚝.뚝.뚝...... 너무 너무 많은데도...
아직도 스승님, 스승님 하며 숭배하는 불가사이한 지질이들....
(동업자 사기꾼 홍야.달탱이,인지, 흰돌, 지혜 등등 빼고) 
    
이들의 대부분은 자기는 인생을 의미있게 살고자 하는, 그래도 착실한 고학력자 들이 대부분 이며,
더우기 놀라운 것은, 한국 사회에서 내노라 하는 지도급 인사가(무슨 약국체인 회장, *선도 총재 등등)들이 사기꾼과 언니(형님 동생 하며 지낸다고 하니...
(물론 이 것도 그놈 말이지만...)
이 희대의, 희귀의 이 사이트가 한국 싸이트 사례 연구에 얼마나 기여할지 정말 기대된다.
 
이렇니...,
내가 어찌 구름타운을 스스로 탈퇴 할수 있겠소...?
달탱군, 군도 연구 대상이요.
박쥐 라서 마안 하오.
 

 

 

제목구름(깨비)연구 (3)날짜 08-03-15 08:34
 
  글쓴이 : 한산     조회 : 5413    
 
몇해전, 이모 여자대학 석좌교수로 계신 최재천 교수님을 지인들과 함께 저녁식사 에서 뵌 적이 있다.
그때 그분이 그 분이 번역한 통섭 이라는 책을 내 놓아서, 그책의 책 제목이 대화의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책의 원 저자는 "에드워드 오스븐 윌슨"으로 현 허버드대 석좌 교수이며, 최교수가 허버드에서 수학 할때 담당 교수 였다고 한다. 내 수준에는 이분이 아마 현존하고 계신 세계 석학중 최고봉이 아닐까 생각한다)
 
원작의 이름은 CONSILIENCE다. 최교수는 이 책을 변역하는 5년간 내내, 이 이름을 어떻게 번역 할 것인가를 고민했고, 이름바 이잡듯이 꼼꼼하게 훑는다는 "서캐훑기"를 근 일년간 했다고 한다.
그것이 통섭(統攝)이다.
 
김용옥 교수는 정말 환경이 좋았고(1950년대 의사아들), 또 본태 천성이 훌륭하고(누님은 이대총창, 형님도모대 학장? 등등...), 거기다 더우기 운 좋게 강한 호기심과 우쭐 대고픈 우월감?(아마 이것은 자랄때 학력에 대한 열등감의 반대급부 인줄도 모른다. -문중 에서 KS학벌이 아닌건 도올 혼자다ㅡ)이 대단하다.
이양반은 전용 출판사도 가지고 있고(통나무), 년 지필량도 어마 어마해 현재 한 60여권 정도 이며, 이외 국민일보 대기자, 현 중앙일보 기자 등등으로... 과외로 쏟아내는 지필량은 가히 상상을 초월 한다.
그리고 지금은 원강대 의대를 나와 서울 혜화동에 한의병원을 갖고 있고 일주일에 한두번 직접 진료도 한다.
물론 이사람 에게는 자료검색 탈고등 개인비서 들이 있다.
내가 이 두사람을 비교 하는것은, 이 두사람의 장점을 좋아 하기 때문이다.
우선 끝없는 열정과 무한한 호기심이 부럽고, 그 타고난 유전적 능력(난 재능의 70%이상은 선천적 이라 믿는다)이 한없이 부럽다.

그런데 두 사람을 만나면, 참 묘하게 다르다.
우선 최교수는 강원도 시골에서 자라, 나름대로 타고난 재질을 갈고 닦아, 서울대를 졸업하고 하버드 박사 과정을 거쳐,올 고르게 착실히 인생을 샇으며 오늘에 이르러, 모든면에서 예의 바르고 신중하며, 조화 스럽다.
 
그런데 도올 교수는, 타고난 공명심과 무한한 탐구욕을 자기 나름대로 각고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이루었다는 성취욕과 자신감이 있는지, 말과 행동에 다소 거침이 없어, 다소 적(?)이 많아 어느때는 오이려 자신의 무게 보다 덜 평가 받고 있는 경향도 있다. 일례로 도울은 젊잖은 장소에서 담소를 하다 가도, 예쁜 여자가 지나가면, 목까지 돌아갈 정도로 자기 원초적 본능에 충실하고, 그것이 생명 본질 이라 부끄러울 것이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 그런 사람 이다.
그래서 지금도, 징역 갔다온 연대 마광수 교수도 학교 동문들로 부터 추앙을 받는데, 80년대 양심선언을 하고교수직을 사퇴한 정의로운 자기를 우대할줄 모르는 고대 동문 들을, 의리 없는 놈들 이라고 지금도 가끔 분통을 터 트린다.
그러나 두 사람 다, 진정한 진리(생명?)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은 대단한 분 들이다.
 
일년전 집안 모임에서, 노웃남의 이경숙 주부작가를 애기 한적이 있어, 책을 구해 보고 사이트를 방문 해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아니 평범한 주부가 이렇게 다방면에 재주를 갖고 있다니..., 항공사,해전사, 프라임모텔,무기,한지장...등등
놀라, 마음의 여행 등등 을 읽고, 홍야의 물리 이야기를 읽었고, 참 대단한 분들 이구나 하고 계속 관심을 갖고 있었고 가끔 와서 구름의 즉석 계시글과 댓글을 읽고, 점점 알수없는 의구심이 높아 가는 차에 구타음해 사건이 터져, 다시한번 전체글 들을 훌어보고, 참 나의 어리석음에 한 동안 멍 했었다.

내 귀와, 내 눈과, 내 인식의 한계란...., 정말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때 처음 "인식은 정신바다에 떠 있는 한개의 구름조각이다" 라는 애매한 장자의 말이 진정으로 이해가 되었다.
개미가 보는 만큼만 개미세계 이고, 내가 인지하는 세계 크기 만큼만 그 세상은 크다 라는말...
 
내가 오늘 이 장문의 글을 쓰는 이유는, 구타 젊은이 중 면을 아는 해맑은 청년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몇차례 만나자 했으나
그 친구도 아마 오늘 구타에 글을 올린 나사랑 처럼 구름(깨비)의 글을 읽고 "뼈에 사무치도록 깨달았습니다"였는지 만남을 사양하고 있어 정말 안타까워 이 글을 쓴다.
 
인간 게놈해석이란,세계적 과학 공동 프로잭트가 있다, 우리몸 60조 세포 하나 하나에 포함된 핵속에, 머리카락 4만분에1 정도의 굴끼이며 그길이는 피면 약 2미터 정도의 실 다락 20여개로 되여 있고, 그 한가닥 에는 수백만의 글자가 새겨져 있고, 그 글짜는 단지 4글짜 A,C,G,T란 4개의 정보로 표현된 단순한 글자의 조합이다.
이 글자는 "뜻"이라는 아직도 알수없는 스파크와 에너지에 의해 가동 되고, 비로서  그 의미를 갔는다.
 
우리는 글을 깨우친다고 한다.
A,C,G,T라는 글자를 보는것 만으로 뼈에 사무치도록 깨달았다고 하면, 보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지식과 지혜는 함께 가는것.
이필, 자각몽, 딱, 로미오, 등등 젊은이...
지식을 먹으면 배부른가?
내 몸속에 지식을 넣고, 내 몸 속에 있는지혜로 잘 소화 시키게..., 지혜는 나를 달련 시키는 인고함으로 분비 된다네.
 
구름의 글이 그렇게 안 보이는가?

찜 질방에서 죽은놈 소원을 들어 주겠다는, 그동안 한사코 거부한 피곤한 인생을, 웬 떨거지 땜에 강의하고,유명해 지겠다고 하는...,
그 놈 들을 한놈 한놈 잡아놓고 하얗케 질리도록 족치겠다는...
저 뜻(의도)과 저 비열한 장사속의 사기꾼  양아치의 모습을 진정 못 본단 말인가?
당신들은 저구름타운의 장사속 운영시스템이 그렇게도 안 보이는, 영민한 바보 숙맥 이란 말인가?
난 정말 이필, 딱, 자네 말들 정말 궁금하네.

시간이 없어 이만 줄이네 만, 참고로 난 도울교수 와 같은 연배라네.       
 
 

 

제목구름(깨비)타운 연구(4)날짜 08-03-22 14:29
 
  글쓴이 : 한산     조회 : 6097    
 
내가 구름(깨비)타운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좀 특별함이 있다.
 
나는 수십 여년간을 건조한 조직 생활을 하면서, 반대급부 적으로 독서에 집착(?)해 왔다.
뭐, 집착 이래야 잦은 장거리 출장의 긴 이동 시간을 이용한 독서, 집중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키 위한 주2회 **신문사 에서 십여년 이상 주관한 **자 독서클럽(작가와의 직접대담) 참석(반 이상은 결석이지만)이 전부이다.
 
이런 취미 생활중에 귀중하게 만난 사람이, 17~18세기 계몽 사상가의 선두 주자인 프랑스의 마르키 드 콩도르세(Marquis Condrcet)이다. 이는 근대 정신사의 청사진인 "인간 정신의 진보에 관한 역사적 개요"를 저술 했지만, 나는 그 저술 보다는 콩도르세 인간 자체 매력에 한동안 푹 빠져 있었다(물론 지금도...)
그는 과학자 지만 선두주자는 아니 였다. 그러나 그는 전대미문의 놀라운 박식가 였다. 철학, 문학, 과학, 예술, 정치, 법학뿐 아니라 그시대 관리및 행정, 심지어 족보, 유행상표 등...
더욱이 그는 타고난 재능과 성품이 조화로와 그 당시 파리 사교계 에서, 큰 추앙을 받았으며, 도덕가 로서도 인류의 정신 발전에 큰 헌신도 했다.
그는 지성의 근간은 정직성과, 그리고 진리에 대한 사심없는 열정 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그런데 일년전, 우연히 한국에서 전대미문의 박식女를 만났다.
아니 그것도 변변히 내세울 학벌(?)도 없는 그냥 보통 아줌마가?...
더욱 더 놀라운 것은 최근 학벌 지상주의를 질타 하듯이 국졸이라 해 두자며, 사회적 배려까지...
(그 말도 그女는 수줍어 말도 못 하면서, 그남편이 대신해서..., 아니 솜사탕 같은 인성 까지?...)
 
깜짝 놀라, 우리 독서클럽 회장(서*대 이**학장)에 건의해  작가 초청을 검토 했었다.
구름 싸이트를 방문하여, 지난 글들을 훝어 보고, 몇 달간은 정말 한마디로 경이로 왔다. 간결한 문체, 사물과 시대를 보는 톡특한 발상과 순발력, 정신세계와 전쟁사, 무기,더구나 세밀한 손 솜씨 등등, 다방면에 대한 너무나도풍부한 지식과 열정! 마치 한국의 여성 콩도르세를 만난것 같았다.
 
그런데..., 그런데...,
그女에 대해 들여다 보면 볼 수록 정말 정말 알수가 없었다.
** 출판사도 그녀의 남편은 알수 있어도 그녀는 모른다, **신문사도 그 남편이 등등... (초청작가의 경력은 그 작가작품의 정신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필수이며 상식이다)
그 녀의 존재는 어디 에서도 없었다.
그런데 그녀의 싸이트에서 그녀는 항상 펄펄 날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나...
그녀의 계시글은, 이건 상식을 넘어, 정말 정말 장돌뱅이 약장수가 술취해 너불너불 대는 사기 수준이다.
성을 넘나드는 가부키 행장과, 액기스 넘치는 그의 매끄러운 노래소리(?)는 가히 시장바닥에 볼거리 이다.
약 팔기 위해 공연 하는데, 그 공연에 앞서 그 공연장 휘장은 가히 형형색색 무지게로 현란하기 그지없다.
나라 구하기 한사연, 콜로세움, 200세 행복 누리기 가족타운 건설, 전천후 지식대학교 건설 등등...
그의 근 이십 여년간 시장바닥 에서 갈고 닦은 그의 실전 언변술은 가히 쇄뇌적이며, 무적이다.

가끔 공연 도중, 모자를 돌려, 공연 보조금을 걷고, 시원치 않으면 수시 공연 취소도 지 마음대로 한다.가끔 보조공연자 홍모, 달모(이친구는 덜 떠러져 오히려 손님을 쫓고 잇다)를 이용해 바람도 잡아 보지만...
어느놈이 항의라도 하면, 재수 없다고, 그놈이 찍소리 못 하도록, 인격 살충제를  소금 뿌리듯 사정없이 뿌려 댄다. 
그는 재주 많은 약장사다. 약 팔기 위해 공연 하는데, 가부키가 본래 남자라는둥, 앞 자리에 앉아 뭐 좀 안다고 까불(?)거리면, 돈 않 되는놈, 재수 없는놈 하고, 시장 잡배 양아치 어투로 사정없이 내처 버린다.
여기에 자모, 다모, 김모, 일모, 산모, 청모 등등 사기 마당놀이 속 모르는 젊잖은 지사(?)양반 들이, 몇마디 할려 했다가 체면 꾸겨 쫓겨나고, 너 "사기 약장사 해 먹나 봐라" 하고 지금도 의분에 씩씩 거리고 계시다(죄송)
 
그리고..., 그리고...,
이 사기꾼 장돌뱅이 가부키 약장사가, 매일 매일 거짓공연 으로 연명 하는대도...(그동안 얼마나 너불너물 거짓말을 했는지, 누가 도표로 눈 앞에 들이대 밀어도 눈을 감고 있으니...참)
그 재밋는 말 솜씨와, 현란한 사기 차력술(벽운공?)에 마음이 혹 빠져, 지금도 낵타이 매고, 공주 드래스 입고, 맨 앞줄에서 맹하니 침 흘리고 앉아 있는 이ㅍ 모씨와, 다ㅇ 공주병 아줌마.등등...,참 어쩔까?
이 장터 마당놀이가 너무너무 좋고 재미 있어, 선금 내고 약까지 산 인*, 지*,등등은 어쩔수 없지만,
지금 크게 정진 해야할 청소년(?), 로**, 딱**,자** 등등은 회초리를 맞아야 하는데, 저 시장 장돌뱅이 마당놀이에 중독돼, 너무 너무 좋아하며, 저렇게 휩쓸려 다니니...(청*, 들**, 양**,돌*, 노* 변깍 등등 은 선천적 인지 미숙아 들로서 어쩔수 없지만...)
 
난 이 음해(?) 고소사건 으로  구름(깨비)이 쉽게 이 약장사를 그만 두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의 유일한 밥줄 이고 삶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마당놀이 판을 만들기 위해서 이십년 가까이 공 들이고, 온 삶을 걸었다.
여기에 지나가는 관중(?)이 하도 그 야비한 약장사가 미워서, 한 두마디 욕도 하고 침도 밷어 보지만
어찌 목숨 걸고 사기판 마당놀이를 여기까지 만들어 온, 약장사 깨비를 쫓을수 있을까?
깨비가 5년, 10년 고소 고발 하는 이유도, 이런 원초적 구도를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약장사가 시정 잡배 세상에 대응하는 방식은, 빠삭하게 꿰둟고 있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거대한 "사회정신의 틀" 구조에 대해서는 정말 어처구니 없이 무지해서, 스스로의 무덤을 용감히 파고 있고, 이제는 거의 제 무덤 자리를
다 파 놓았으니, 이는 재주 많은놈이 언제나 걸리는 교만에 덫일것이다.
자기가 숨어 돌아 가야할 포도청에, 이제는 기고 만장해 가지고 스스로 들어 갔으니...,(아마 정규 사회생활 경험이 전무 해서 일꺼다)
참 세상 진리의 공평함 이여!
 
지성과 정직, 그리고 진리에 대한 사심은 오늘날 까지 그 예외는 없다.
내가 깨비연구(3)에서 애드워드 윌슨의 統攝(통섭)을 애기하고, 도올에 진취심을 애기한 이유는, 구타에서 배우고자 하는 안타까운 젊은이들을 위해서 이다.
 
계몽사상의 거장 프린시스 베이컨은 인간정신 에서 "마음은 처음 본 대상을 재빨리 흡수하고 저장하기 때문에 나머지 과정이 어디에서 시작되든 실수는 계속해서 퍼지고 교정되지 않은 채로 지속된다" 라고 주장 했다.

그래서 지식의 확장(통섭)과 지혜의 함양(진취심)은 현대 젊은이 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가장 중요한 소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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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구름타운(깨비) 연구(5-1)날짜 08-04-01 13:19
 
  글쓴이 : 한산     조회 : 8321    
 
연구(4) 에서 인류 대학자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은
 
"마음은 처음 본 대상을 재빨리 흡수하고 저장하기 때문에 나머지 과정이 어디에서 시작되든 실수는 계속해서 퍼지고 교정되지 않은 채로 지속된다" 라고 간파 하였다.
이는 인간의 정신에 대한 비범한 통찰이 아닐수 없다.
 
기러기는 알에서 깨어나는 순간 처음본 대상을 본능적으로 자기 어미 인 줄 알고 졸졸 따라 다닌다.
그러나 그 어미가 생존본능에 크게 반 하는 지속적 행위를 할때는 최후에 생존 분별력을 잃고 도태하고 만다.
개도 종을 치고 고기를 지속적으로 주면, 어느 순간 종만 쳐도 침을 흘린다.
그러나 이 속임수를 반복적 으로 하고 사기를 지속하면, 그 개는 종을 치는 그 사기꾼(?)을 물어 버린다.
 
그러나 최근 이 통찰에 다소 짧은 첨견(添見=조건?)이 생겼다.
동물 밖(?)의 인간 만은 "공부를 하여 마음의 도리(道)를 깨우치고, 경험을 분별하여 좀더 완숙한 마음의 도량"을 갖을수 있기에 "인간 만이 물리적 진화를 넘어, 의식의 창조 까지 진화 하지 않을까?  하는..." (인간과 창조주의 만남)
 
공부의 도리(道)를 깨우치는 3단계는 수(守) 파(破) 리(離)를 거쳐야 한다.
즉 "지키고, 깨트리고, 떠나라"는 의미 이다.
   
'수'는 가르침을 지키고 한결같이 기본을 몸에 익히는 단계로 서도에서는 해서(楷書)에 해당하는 것이다. 수의 단계에서는 확실히 정석대로, 개인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고 따라하는 것. 즉, 이 단계는 기법 중심이다. 배운 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

'파'의 단계는 지금까지의 가르침을 기초로 해서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는 단계다. 서도에서는 행서(行書)에 해당한다...
자사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사 개성의 장점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사고방식, 그 철학과 구조를 만드는 것이 기본이다...

장점을 더욱 살리기 위한 방책으로 장기적으로 보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그 사고방식이 철학으로까지 승화하면 구조를 만드는 방책이 저절로 생겨난다. 이 단계를 '리'라고 한다. 이는 자유 활달하지만 동시에 규범을 넘지 않는 단계로 서도 에서는 초서(草書)에 해당한다.
 
 
구타에 영혼아 맑은 젊은 청년이 있다. 난 이 청년을 두어번 만났다.
내가 많은 이야기를 한건 아니지만, 그 청년의 말은 좀 들었다.
그리고 그 청년의 순수함 에서, 내 청년 시절의 아픔을 느꼈다.
그래서 그청년에게 두어번 만나자고 했으나, 정말 정중히 거절하는 것을 보고, 오히려 더욱더 이렇게 애착을 갖는다.
 
 
구름(깨비)의 사고와 솜씨는 현란하다.
그러나 그 재주의 현란함이,  진실을 바탕으로 하는 정직성과 사심 없는 열정이 아니라면, 영롱한 이슬이 아니라 사(蛇)가 뿜어대는 투명한 맹독일 뿐 이다.
 
 
경험은 노련함을 낮는다.(眼目)

나의 경험으로 본 깨비는 나에게 오히려 슬프다.

숙명적으로, 화전텃밭 에서 태어나, 그런 환경에 깨비의 몸과 마음이 숯 덩이처럼 되었으니...,
그 숯덩이도 잘 쓰면 오히려 정화. 장식용 으로 유용하게 쓰일 여만, 이건 여기 저기 방화재료로 쓰고 있으니...
 
그리고, 이 경숙 이 아줌마.

누군 그를 보통 여자, 오겹* 이라고 하지만, 내 경험 으론 천만에 만만에 말씀이다.
이 아줌은 관흥씨와 필적 할 만한, 재주와 여성으로는 드물게 배짱이 있는 여자다.
구타에서 이 이줌을 가장 잘 아는 어떤 여 회원(물론 지금은 자진 탈퇴 했지만...)은, 이 여인이 그 성질 더*운 관흥씨 한테 가끔 모질게 폭행을 당한다고 훌쩍 거렸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이 아줌은 관흥씨와 필적 할만 하며, 부창부수 이다. (그러나 살다보면 가끔 맞기도 하겠지만....)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를 한다는 것은, 우선 알고 있는 지식 보다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첫째 이다(물론 읽는것도...)
저 밑에 해군대학 교무원 포에니 씨가, 이경숙 씨의 원고 읽는 보통여자 이경숙씨 모습이 너무도 애처로워 이경숙씨가 너무 불쌍하다고 했지만...
그러나 그녀의 배짱은 보통 여자가 아니며, 이십년 가까이 지난 이제는,
기본적으로 관흥씨가 저술하고 계시한 모든글(이 문제는 별도 언급이 필요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일부는 대체로 소화할수 있고, 기본적 으로 사기칠수 있는 소양(?)이 갖추어 졌다고 생각 하는, 이젠 관흥씨 놀이에 대충 장단을 맞출수 있다는 아주 뻔뻔스런 아짐이다.

근 이십 여년간을 관흥씨와 구름(도깨비)타운 건설의 뜻을 맞추고, 서로 소통 하면서, 관흥에 의해 최면이 걸려, 수련(?)에 수련을 거듭하여, 이제는 할수 있다, 할수 있다, 하면서 스스로 자기 최면을 걸어,
이제는 목이 다 나아 명 강의도 할수 있다고 제법 큰소리도 친다...

유키도 웃을 개그 콘서트를 하겠다니 참 세상 가지 가지다.

 

제목구름타운(깨비) 연구(5-2) -구타 젊은이 에게-날짜 08-04-01 13:32
 
  글쓴이 : 한산     조회 : 8472    
 
나는 십 여년 동안 경** 독서클럽에서 수백명의 작가와 대화를 갖었다고 했다.

물론 그 중에는 관홍씨 처럼, 책 장사, 약 장사. 사기꾼 스타일의 모리배(?)도 아주 아주 가끔은 있었다.
그러나 작가가 자기의 약력이나 과거를 숨기는 이는 한명도 없었으며, 그 중 에는 식도 말기암 으로 말하기가 어려운 환자 작가도 있었는데, 누가 대신 인터뷰 하거나, 원고를 읽는 그런 그런 작가는 단 1명도 보지 못했다.
더우이 책 내용과 그 사람을 보면, 금방 그 책과 작가는 아주 쉽게 연계가 된다.
 

구타 젊은이...(한 친구는 나를 알것 같은데...)

당신들은 구름(깨비)타운에서 사기 장사를 배울 건가?. 아니면,중송론, 삼계등 진리를 배우고자 함 인가?

과연 진리에 뜻 있는 자가, 고소 고발로 날을 지 새고, 그래도 오래동안 가장 가까운 친구. 구타에 가장 도움을 주었던 벗들..., 한때는 가장 열심히 자기를 따랐던 가족(속칭)들을 그렇게 인격적 으로 모욕을 주면서 그렇게 야비 할수 있을까?  

희망씨가 뭘 했다고?, 자운씨가 뭘 했다고, 청야씨가 뭘 했다고?

왜? 구름은 깨비씨 라고 해서?  그게 뭔 큰일 이라고? 구름이 경숙인데 그게 뭔 대수야?
아니 다빈, 에디, 월산, 이사야 등등은?, 구름이 깨비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 들과 소통 한다고 다 짤라?

왜 그렇는데?, 경숙이가 구름인데..., 그게 왜 그렇게 봉두난발 을 해야 되지?
 
 
이 보게 구타 젊은이들...

자네들도 경숙씨의 벽운공 강의를 들어 봤겠지?
목이 아파 강의를 못해서 대본을 읽던가?
부엌에서 국수를 묻치는 보통주부 이경숙씨와 대화도 한마디쯤 해 봤겠지?
그런 아줌이 연장질, 이마에서 콧등 까지 빨간즐을 끗고..., 조양은, 신상사파 등등...
그런 소재를 재미 삼아 애기할수 있는 아줌 이던가?

구름(깨비)이 가끔 천리안 시절을 얘기 하는데, 그것이 조금은 궁금 하지도 않은가?
-그 익명의 바다에서도 구름~~이 지금처럼고소.고발로 지금과 한치도 다를봐 없는, 그 파렴치는 가공 소설인가?
-깨비가 자기 여동생이 내티즌에 상처를 받아 암자에 있다고 봉두난발한 깨비는 지금의 깨비가 아닌가?
-왜? 라초라는 사람이 기무사 사칭 한다고 깨비를 신고하고, 또 합의(?)하고, 또 지금 찿아 해메고...
 이게 단지 구름=깨비 이라고 해서? 구름가족타운을 와해 할려고 해서? 어리석은 중생을 구하려는 자비심이 불타서?

구름타운 가족이라 하면서, 사업자 명칭이 뭐며, 대표이사가 누구며, 해일.인지,흰돌, 지혜, 큰봉 등등은 보증금 얼마를내고, 몇%로 판매 마진을 먹고, 해일은 수수료 몇%를 떼는지 당신들은 뭘좀 알고, 월 만원씩을 가족 이라고 깨비 한테 갔다 받치면서, 그쯤은 알아야 하지 않는가?
 
 지성인의 구름타운 일원 인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운가?
 
 
여보시게 배움이 목마른 구타 젊은이들...
 
아는것은 모르는 것과 결코 크게 틀리지 않네.
단지 이루는 것이 다를 뿐 이라네.

공부는 도리를 깨우치고, 경험은 깊은 숙성을 이룬다고 하였네.
이 두가지중 하나라도 깨닮음이 부족하면, 사회에서  일정한 명성을 쌓기란 대단히 힘들다네.
 
여기 팍코 원탁분과 대다수 익명분들 당신네 보다 도덕성.분별력.지성.사회성 등등이 열등 하다고 생각 하는가?

내가 보기엔 당신네들 보다 훨씬 더 도전적이고 자유분망하며, 당신들과 거의 다르지 않은 선량한 분들 이라네.

그런데 왜 비겁하게 익명으로, 그런 세속적 표현을 마구 쓰며, 남을 더럽게 비방 하느냐고?
그것은 구타 깨*,청모, 돌모 등등이 여기에 와서 익명으로 쌍말 하는것과 결코 다르지 않다네.
단지 당신들 처럼, Off에서 만남을 예상 하던지, 예전 진무*씨 처럼 타운 운영에 목숨을건 깨비에게  쓸데없이 몹쓸 시달림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심성 착한 우려 때문 이라네.(진무*씨 괜한 우스케 사진올려 깨비에게 약속 위반 이라고 또 협박 받을까 염려되네...) 
     
몇일전 우리? 네티즌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예의가 반듯한 미국의 에디씨가 쓴 댓글 "청문회 열어서 질문하라고 했지 누가 에디에게 욕하라고 했냐 이 개세뀌야" 보고 정말 속으로 박장대소 했다네.

이렇게 인간속에는 깨비 말처럼 악귀와 보살이 같이 존재 한다네. 단지 나를 포함한 세상사에 반응하는 시공간차(?)가 다를 뿐 이라네.
 
 
이보게 젊은이.

내가 마지막으로 쪽지 한번 보냄세.

난 젊은이 에게 깨비가 구름이니, 구름타운은 약장사 마당뜰 이니 아니니 하고자 할 려는 것은 아니네.

단지 젊은이의 그 순수한 靈이 그냥 보고 싶고, 정말 순수하게 나의 그 젊었을 때의 그 고통을 그대와 우리뜰 뒷동산 봄맞이 산행을 그저 웃으며 담소하며 걷고 싶다네.
 
솔찍히 구타 모든 분들, 정말 착하신 분이네

다만 마음의 스킨쉽이 결여되여 어울리는, 이제 일상생활의 족쇄에서 공부(道)를 破하기가 어려운 나이든 아줌. 아저씨들(인*, 흰* 오* 들푸* 양** 노* 등등....)은 뭐 하지만...,

이*, 돌*, 로**, 자각* 딱***, 호*** 등등 배움의 여지가 큰 젊은이 들은 정말 안타까운 맘이 크네.

대부분 알려고 할때 늙고, 그렇게 죽는 다네.... 
 
정말 정말 후회가 된다네...

 

 

제목구름(깨비)연구(6) -홍야,구타 젊은이 -날짜 08-05-23 17:41
 
  글쓴이 : 한산     조회 : 11568    
 
 
(홍야)
 
 4/1 구타연구(5-2)에서  나의 글에 대한 덧글에 홍야씨가
-생각하시는 바는 아무리 보아도 또한 상당히 비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생각이 짧으면 말이라도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신어언(愼於言) 하라며
 정중한 충고를 해 주셨다.
 
 사실 오래전(구타 음해사건 초기? : 내가 일년도 안된 신출내기 구타가족 일때)
홍야씨가 여기 팍스코에서 여러 네티즌 에게서 갖은 오물을 디집에 쓸때
내가 충고?)를 먼저 했었다.
- 왜? 당신 같이 사고력과 통찰력이 정상인 사람이, 자청해서 똥 박아지를 뒤집어 쓰냐고?...
사실그때는 구름(깨비)의 실체는 훤히 보이기 시작 했으나, 홍야씨는  그가쓴 글(물리 이야기) 로서만 그를 이해 했었다.
 
 
 그(홍야)의 글은 아주 상당히 훌륭하다.
 
깨비(구름)의 글은 아주 간결하고 군 더덕이가 없다.
그러나 품격(?)이 없다.
나는 우리나라 싸움꾼의 제 일인자는 사라소니를 꼽는다.
그는 맹수가 먹이감을 쫓아가 물때 급소만 물듯이, 그는 신체 각부위를 이용해, 상대의 치명적인 급소만 직선으로 노린다.
물론 상대방 생명과 불구는 절대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그래서 그는 두려운 대상 이지만, 야비한 쌈꾼 으로만 각인 되고, 또 그렇게 비참하게 죽는다.
그런데 구름(깨비)은 그 비열함 에다 지저분한 암수(暗手)까지 쓴다.
 
 그러나 홍야의 글과 사고(?)는 좀 다르다.
나는 홍야씨 전공분야가 절대 이공계가 아닐것 이라고 생각한다(특히 물리학은 절대 아니다)
사실 이공계 사람이 인문계와 교류 하는 사례는 간간히 볼수 있지만, 인문계가 이공계를 언급 하는것은 상당히 드물고, 더구나 최근에 밝혀지는 양자역학 이해는 별도의 전문적 지식습득 없이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그는 그 난해한 부분을, 폭 넓은 인식과 부드러운 인문적 사고(?)구성으로 읽는 사람 눈높이에 맟춰 쉽게 풀어쓰는 재주를 가졌다.
그래서 한때, 이런 사람과 같이 내 은퇴후, 세상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같은 명저를 만들 수도 있겠다 하는 바램도 있었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왜 쓸데없이 자청해서 오물 박아질 뒤집어 쓰냐고 충고(?)까지 했는데....
 
그러나 차츰 차츰 구름타운 전체를 조망(?) 해보고, 홍야씨 덧글과 그의 행위(?)들을 지켜보니,
그는 60도 안돼 벌써 조루 하여, 값진 열매는 커녕 죽쟁이 탱자도 얻을수 없다는 것을 매일 매일 나에게 각인 시켜  주고  있다.
이미 그는 의식없이 세파의 물결에 몸을 맏기고, 말초적 단맛에 쪄들어 있으니, 정말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아니 그 학식과 그 나이에, 그 비열한 구름(깨비)과 쿵짝을 맟춰, 말년을 오물로 덥고 생을 마감 할 생각 인가?
참 한심한 인생 이다.
 

 
(구타 젊은이)
-내 옆동네 사는 총각 이놈-
 
내 쪽지에 회신도 안하고 이번에도 진도에 갔 더구나.
그렇게 머리속이 하얀 속빈 아낙 들과 어울리는게 그렇게도 좋으냐?
이 철없는 망아지야!
그래 이번에도 경숙씨가 이순신 강의 하다 우는데 너도 같이 따라 울었냐?
이 썩을 놈아!

그래 그 강의하는 아줌이, 열몇살때 시실리 섬에 갔었고, 로드마챠도 시뮤...,KF-16, 프라임 모형(?)등을 교육하고 만드는...,
마음의 여행, 웆노남, 도덕경, 바람과 함께... 등등을 저술하고 강의 할수 있는 그 아줌 이더냐?
이 벨 빠진놈아!
 
공부는 왜?하냐 이놈아!
너도 40~50 줄에도, 노좌. 로타리. 명원, 월현,청산, 청석, 굴참 등등 무 뇌아 들 같이...
알 깰때 처음본 대상을 어미 라고 일생을 졸졸 따라 다니는 오리새끼 처럼 그렇게 살래냐?
 이 밑 빠진 놈아!
 
 
-그리고 이필이 이놈-
 
내 조직생활 30년 이상 하면서 제일 골치 아푼 놈이 이필이 너 같은 놈이다.
서울대 출신 반 이상이, 조직 에선 반 병신이다.    
토익 950점 인데 만점 받을라고 밤 패는놈, 충분히 많이 알고 있는 자기를 알아봐 주기에만 신경 쓰고, 오픈이 내일 인데 밤새 자료만 모으고 자료만 뒤적이다 일 망치는 놈.
 
이필이 이사람아!
공부는 도리를 깨우치고, 경험은 깊은 숙성을 이룬다고 하였지.
지식을 벽돌처럼 쌓 올려 자네의 식견을 가두는게 아니야.
망원 렌즈 처럼 매일 매일 갈고 딲아 식견을 더 멀리 멀리 넓히는 거라네..
이제 자네도 입지를 지나 낼 모래면 불혹 이야. 이 사람아.

뭐? 임계점? 
자네 눈에는 저 고소 고발 협박으로 지새는 저 구름이가 아직도 경숙 인가?
사회는 자네같은 사람이 희희덕 거리는 그런 연극 무대가 아니야.
이 어리석고 어리석은 늙은 청춘아!
 
내 아직도 시간의 굴레에 쬬여 있어 이만 줄이지만,
제발 정신들 좀 차리게 이 중생들아!

지금 자네들이 뭘 이뤄 놓았다고...
가부끼 차림의, 시장 장돌뱅이 배뱅이 굿 소리에...
 
아직도 혼이 빠져, 맞 댓꾸 추임새를 하몀없이 놓고 있나?
 이... 이....,   아이고 이젠 나도 지쳤다.
참.......
 

 

제목구타(깨비)연구(7-1) -깨비놈 치마 벗끼기-날짜 08-05-30 16:00
 
  글쓴이 : 한 산     조회 : 14502    
 
 
내가쓴 구름타운 연구(1,4)-요약-
 
[구름타운은 성주 구름(깨비)의 잔 재주가 17여년 가까이 자란  재주의 성 이다.
잔 재주가 자란 만큼, 자만과 욕심도 자란, 인터넷상에서 다소 희귀한 개인 싸이트 이다]
 
[구름 이경숙여사(?)는 "재주의 성"(도깨비성)의 성주로서 대단한 의미이며, 성(城) 존재 그 자체 이다.
처음에는 가볍게 깨비가, On에서 조명받기가 수월하고, 이성(여성)과의 접촉도 용이 하며, 토론시 대부분의 동성(남성)에게 호감을 얻음 으로서, 그 존재 자체를 크게 부각 시킬수 있었다. 더욱이 남다른 글 재주와 잡다한 재능은, 하루 하루 구름 먼지가 이십년 가까이 응집하여 지금의 도깨비 행성으로 진화해 온 것 이고, 이 성의 응집체는, 깨비가 허수아비로 앞 세운 알수 없는 보통신분의 여성, 겁 없는 보통여인 자기 마누라 이경숙 이다.(원래 무식하면 무서움도 모른다)]

[구름타운은 도깨비 잔재주로 이십년 가까이 자란  재주의 성 이다. 처음에는 텃밭 정도로 소일하던 이 응집체가, 점점 수확의 기쁨을 쏟아내는 마술성 처럼 변할수도 있다고 착각한 이 재주많은 도깨비는, 자기 삶 모든것을  이 성체 유지 보수 확장에 걸었다]
 
[난 이 음해(?) 고소사건 으로  구름(깨비)이 쉽게 이 약장사를 그만 두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의 유일한 밥줄 이고 삶 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마당놀이 판을 만들기 위해서 이십년 가까이 공 들이고, 온 삶을 걸었다.
여기에 지나가는 관중(?)이 하도 그 야비한 사기꾼 약장사가 미워서, 한 두마디 욕도 하고 침도 밷어 보지만, 어찌 목숨 걸고 사기판 마당놀이를 여기까지 만들어 온, 약장사 깨비를 쫓을수 있을까?

깨비가 5년, 10년 고소 고발 하는 이유도, 이런 원초적 구도를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약장사는 시정 잡배로서, 세상에 대응하는 방식은, 빠삭하게 꿰뚫고 있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거대한 "사회정신의 틀" 구조에 대해서는 정말 어처구니 없이 무지해서, 스스로의 무덤을 용감히 파고 있고, 이제는 거의 제 무덤 자리를 다 파 놓았으니, 이는 재주 많은 사기꾼놈이 언제나 걸리는 "교만의 덫"일 것이다.
참으로 세상 진리의 공평함 이여!
지성과 정직, 그리고 진리에 대한 사심은 오늘날 까지 그 예외는 없다]
 
 
 
깨비놈 치마 벗끼기
 
1. 깨비놈은 잔재주만 있고 지속적 사고력은 맹구 수준이다. 글 쓸때 일관성 없는놈 대부분 사기꾼, 구라쟁이다.
 
 * 이놈 거짓말은 가히 유치원생 수준이다.
 
  - 자기가 뻥 친거 전혀 기억 못한다.

   . 책 곧 나온다. 중국에서 노자 번역책 나와 중국이 발칵 할끼다 등등 수도 없다

   . 천안 수련원 곧 개원, 서울 수련원 곧 개원, 진동 수련원 고마워요 등등 하다가 끝에 가선 함구 하거나 베푼놈 욕하기

   . 나는 유명해 지기 싫다. 관심없다 했다가, 강의 취소 되니까 고소 고발 봉두난발.

   . 개그 재판 구경 오라고 동네 방네 소문 다 내놓고 지가 패소 하니깐, 얼레 벌레 딴소리.
 
2. 깨비놈은 양심도 의리도 없는 야비한 놈이다.
 
 * 내 일제시대 야비한 쌈꾼 사라소니 얘기를 했다. 이놈은 야비 수준을 넘어 아주 범죄자다.
 
  - 이놈은 상대가 불구가 되나 죽거나 관심없이 야비한 급소 치기에 바쁘다. 오직 자기 수입원 구름타운 지키려고 별 쌩쑈    를 다 떤다.

    . 희망이가 누구냐? 자기를 위해서 몇 년간 구름타운에서 정말 진심   으로   마당쇠를 자처 했었다. 그런데 니가 별 거짓말을 다하고, 이상해서 몇몇 지인에게 구름이 깨비 인것 같다 하니까. 입에 거품을 물고 봉두난발 지랄 발광을 떨었 자나. 자고로 하인이 주인을 처 죽이 는건 그 주인놈이 천벌을 받을놈 이란 건 만고의 교훈이다. 이놈아.

    . 자운이가 누구냐? 너를 받들고, 너의 재주를 존경하고 해서 너에게 대접하고, 돈 까지 빌려준 사람 아니냐. 그런데 구름이 경숙이가 아닌것 같다? 하니까, 니가 사채업자니 쌩 병신이니 찌질이니 하면서 봉두난발 본색을 드러내고 생 양아치 생 지랄 추잡은 니가 다 떨었 잖아.

    . 그리고 자유맨이 누구냐? 임 호가 누구냐? 남 인철이 누구냐?  니 몇 십년 친구 이고, 지인이고, 믿을수 있는 반듯한 친구라고, 니가 당당하게 니 가족한테 소개한 그 친구 아니냐? 그런데 니 구름타운 판매지분 이견 때문에 니가 독식 할려고, 그 친구에게 갖은 수모를 주고, 친구 집 찿아가 그 친구 와이프 앞에서도 개 거품 지랄을 떨고 사람 욕 보인게 너 잖아.

    . 그리고 청야, 장삿갓, 다빈, 사랑혜, 영도 등등 정말 처음 부터 너를 해고지 했냐? 이 사람들은 다 너의 재주를 존경하고, 니 옆에서 무언가 지적 얻음을 원했던 그런 사람 들 이잖아? 그런데 너는 이런 사람들에게 구름=깨비(?) 의구심을 주었고, 단지 의구심을 품었다는 이유 만으로, 혼자 봉두난발 인격 살인,고소 고발 협박 등등 사람 생 병신을 니가 먼저 만들 었 잖아. 
              
3. 깨비놈은 지 재주에 모든 사람들이 속는 줄만 착각하는 상황판단 정신조절기능 장애자다.
 
  * 저는 상대방 병신 다 만들고, 고소 고발 다 하면서, 자기는 잘못한게 없고, 상대는 당연히 그런놈 들이라 꿈쩍 하면 얼척 없는 놈 이란다. 이놈 분별력 수준은 지 재주만 믿고 "교만의 덫"에 걸려 허우적 거리는 꿩 대가리 수준이다.
   
   - 자기가 먼저 계시판에서 올려 생 거지 발싸기 같은 생쇼를 다하고, 구름타운 음해사건 이니 뭐니, 고소 고발 협박은 지가 다 해 놓고, 상대방 대응은 얼척 없단다. 이 놈은 정말 미친놈 이다.

    . 아니? 니가 니 계시판에 글 올리전에, 구름=깨비 라고 누가 먼저 글 올린 사람 있냐?  니가 니 계시판에 전 상황을 혼자 상세히 올리고, 골빈 니 추종자 들이 댓구 하고 하면서 이 사단이 난 거 잖아?

    . 넌 상대방 마음만 추측 하고, 왜 내 밥그릇 찰려고 하냐며, 주먹 휘둘러 상대방 쌍코피를 니가 먼저 터트렸 잖아? 그래서 상대방이 댓구로 따귀 몇대 때렸다고 생 날리 치는 격 이 잖아? 날짜별, 시간대별로 정리 한번 해 봐라 이 얼척아!

    . 그리고 니 추종자 노좌. 로타리. 명원, 월현,청산, 청석, 굴참, 돌돔, 이필이 등등 에게 쌍코피 선물 한번 줘 봐라. 아마 그 무뇌아 들은 스승님 잘못 했습니다 하면서 니 한테 빌끼다. 이 한심아!
 
 
             구타(깨비)연구(7-2) -깨비놈 치마 벗끼기- 계속
 
 
 

 

제목구타(깨비)연구(7-2) -깨비놈 치마 벗끼기-날짜 08-05-30 16:24
 
  글쓴이 : 한 산     조회 : 15144    
 
-구타(깨비)연구(7-2) 깨비놈 치마 벗끼기-계속
 
 
4. 깨비놈은 "노마당 가르치기"에서 마지막 얼치기 자멸 쇼를 다 하고 자빠졌다.
 
  * 이개념 없는 새 대가리는 지가 지레 놀래, 지금 정신 없이 잔머리 휘둘르고 있다.
 
   - 너 이글 왜쓰냐?  이 모래속에 머리 쳐 박고 도망 쳤다고 생각 하는 타조 대가리야!

    . 수 많은 인터뷰를 갱숙이가 했다고?

      갱숙이 혼자 인터뷰 한것 한건 이라도 있으면 한번 제시해 봐라. 이 사기꾼아.
      아니 인터뷰 말고도 갱숙이 혼자 다른 몇몇 사람과 대화한 예가 있으면 한번만 이라도 얘기해 줘바라 이 야바위 꾼아.
(니 마산 횟집에서 베르타스 일행과 대화 한거 생각 나 냐?)

    . 이 코너가 구타 음해사건 제 2탄 이냐? 이 얼척아!

   갱숙=깨비 문제는,  김필호 돈700만원. 희망이 전별금 요구 등등 추잡한 돈 문제로 뿔거 졌다고?

   니 평소 거짓말. 사기질 등등에 여러사람이  수상해 하던차에, 니 한테 토사구팽 당해 앙금이 있는 너를 가장 잘 아는 니 친구 필호와, 평소 너와 갱숙이가 떨어져 있을때 대화를 가장 많이 해 보고,  구타 속 사정을 가장 속속들이 알고 몇번 니 한테 기만 당한 희망씨가,
구타에서 가장 원로격인 원탁 몇명과 서울에서 모임 가진걸 알고, 니가 서울로 급상경 후 터미날 PC방에서 처음 실명(깨비)으로 계시판에서 방방 뛰면서 나팔 불어 뿔거 진거 잖아. 이 잔대가리 맹추야!

    . 니 노웇남, 마음의 여행 이 장안에 지가를 올린 스테디셀러 라고?

  니 만화 한번 히트 치면 몇부 팔리는지 아 냐? 니 허**. 식客이 몇 만부 팔린줄 아 냐?
  니 도올 저서가 총 몇권 인지 아 냐? 니 도올의 출판사 통나무 매출액이 얼만줄 아 냐?
  니 도올의 강의와 토론회 참석이 주 몇회 있는줄 아 냐?

  니 마음의 여행 갖고 EBS에서 명사특강 한2~3회 한번 해볼래?

     깨비 이력 올리듯이 갱숙이 이력(학력포함) 한번 올려 봐라.

      학력이 부족하면 어께 너머로 배운 한문 공부 내력, 깨비 쫓아 다닐때 당구 깸돌이 본 자기 소개서 같은 것 들도 괜찮다.
 
   니 그것만 올리면 내 당장  담당PD 급파해 보낼께.
 (이게 니 처럼 뻥 치는것 같으냐?)

    니 정신세계사에 "마음의 여행작가" 이경숙씨 이력 한번 보내 달라 해봐라.
 
       작가 이력DB에 뭐라 써 있는지 깨비 니 는 알겠지?
       이*氏 에게 함 전화 해 봐라. 이 병신아
       딱 10년 지났다. 이 우라질 놈아.
 
 
5. 구타 찌질이 무뇌아 들아. 니 들 주위를 좀 보거라.
 
  * 니 들은 바둑의 묘수를 배우려 하지 말고, 우선 바둑판 부터 한 3년 열심히 딲어라. 이 오리새끼 같은 녀석 들아.

뭐 지식이 장기판에 졸이냐?  줒 을려고 만 하게..., 이 못난놈 들아!
(이미 돈 걸린 놈은 할수 없지만, 이필. 돌돔.자각.딱.호.콩.청.에.명.내.노 등등)
 
   - 아니 니 들은 경숙 아줌마 강의 한번 들어 봤냐? 질문 이라도 한번 해 봤냐? 이 얼척 들아!
아니 그 강의 들어도 그 아줌이 구름 이더냐? 이 눈 뜬 봉사 들아!
 
     . 니 들은, 자운이. 희망이. 다빈. 장삿갓. 청야. 김현근. 에디. 최경원. 황산련. 속리산. 들꽃, 사랑혜 등등이  니들 보다 배운게 적냐?
니들 보다 직업이 낮냐? 아니면 니들보다 경륜이 짧냐?
아니면 니들보다 글을 못쓰냐?
아니면 니들 보다 경숙 아줌과 깨비를 옆에서 덜 봤냐?
그 것도 아니면 그들은 전부 정신 장애자냐?

     . 니 들이 존경하는 그 경숙 아줌이, 선(禪)과 명상(暝想)을 수행하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영적인 체험을한 그 아줌이,
 
 불교를 공부하고 수행을 하면서 내면 세계에 펼쳐진 건친 황파의 바다와 고요한 적막의 호수를 건너던 그 아줌이,
 
  "고소. 고발. 협박 으로 날을 지세고..."
  "축하 번개 때리고...,축협 소고기 실컷 먹고 룸싸롱 가서 노래 좀 부르다가...."
  "노마당 가르치기" 로 날을 지세고...
 (아니 니들 눈에는 저것이 노마당 가르치기로 보이냐?)

     . 니 들은 이 사기꾼 장돌뱅이 깨비의 가부키 약장사가, 매일 매일 저렇게 거짓공연 으로 연명 하는대도...

그 치졸한 말 솜씨와, 현란한 사기 차력술(벽운공?)에 아직도 마음이 혹 빠져, 지금도 지금도 침을 흘리고 맹 하니 졸고 있냐?
이 구제 할수 없는 어리석은 중생아!

     . 특히 이필이 이놈. 지식을 오려서 니 손바닥에 붙이고 흔들지 마라. 이 지식 노무자 웃기는 놈아!

 그리고 다인. 지금도 땀 흘러 축사 오물을 치우는 당신 서방이 깨비 저놈 보단 천 만배 지식인 이요.
 
 
  <내 이번 처럼 감정적으로 글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 이다.

   나는 옛 구타가족 이지만 그동안 깨비의 대응이 지극히 못 맛당 했다.
 
   최근 깨비가 저렇게 이를 갈고 있는 희망이. 자운이. 청야. 돼지. 장사갓. 사랑혜 등등 정말 구름타운 옛 가족 들이다.
 
   그동안 오프에서 봬도 지금의 구타가족 대부분 분들과 다를봐 없는 아주 순수한 분들 이다.

   다만 지금 각기 생각 관점이 다를 뿐이지. 맞다. 틀리다는 각자의 주장이 다를뿐 이다.

   그러나 깨비는 그 곱쌀맛게 대하던 옛 가족(지금 가족 끔찍히 위 하는척 하지만, 옛날에 비해 저리 가라다)에게
  자기 주장과 틀리다고, 지금 아주 끔직한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더욱이 현 대부분의 순진 무구한 가족에게 폭력구도에 휩쓸려 들어 가도록 신상정보를 요청 하는등 몇 년이 걸리더라도,
 단 한넘도 예외없이 전원 처벌 하겠다고,  자기 밥벌이 장터를 지키기 위해 물 불을 안 가리는 전형적인 양아치 짓을 하고 있는 아주 비열한 인간이다.
 
   나는 처음에 구타에도 홍야 같은 원노가 있어 이 사태를 현명 하게 조정 할수 있을 꺼라 생각 했다.
 
   그러나 홍야. 달똥이. 이 친구 들이 이 깨비 마당 장터판에 관객 모리꾼 이라는 걸 최근 에야 보았다.

   아마 홍야는 깨비작 "마음의 여행" 공동 저자인 것이 틀림없다(이것은 후일 시간이 있으면 상세히 언급해 보겠다)

   그리고 달똥이 이놈이 홍야. 깨비와 어떤 관계 인지는 잘 모르지만, 구타장터에서 자기도 끼여, 한목 해 보겠다고 뒤뚱박이를 흔드는 정말 얼척 없는 백수건달 정신 미숙아다.
(아마 이놈이 구타 해체의 일등 공신 일꺼다)
 
 
   여하튼 갱숙씨는 깨비를 설득해서 이 장터판을 얼릉 접도록 내조 하시오.

   이 추잡한 일로 남은 인생 고소 고발로 허송 할꺼요?
   아니 원탁 들이 자기 쌍코피 터트린 놈 그냥 보낼 것 같소?
   깨비라면 그렇게 하겠소?
   아니 깨비만 성깔있고, 저 원탁들은 순한 양이요? 

   지금도 깨비는 오십 초반(?)이오. 아직도 남은 인생은 길으오.
   이번에 깨비 재주의 한계를 확실히 보았지만, 그래도 깨비의 재주는 그 세계 에서는 군계일학 이였오.
  
   깨비 재주 정도면, 뭘 해도 조그마한 것은 이룰수 있을 꺼요.(사기성만 버린다면)
   두 딸의 장래를 생각하고, 깨비가 즐겨 쓰는 후세 업보를 생각 해서라도 얼릉 접고 새 출발 할수 있도록 마지막 내조의 힘을 다하시요.

   그 것이 당신이 대중 앞 에서 열강 하는 일 보다 훨씬 보람 있고 쉬울 꺼요.>
 

 

제목[진실] 구름(깨비)타운 연구(8-1) -관흥군의 몰락 1날짜 08-06-28 11:58
 
  글쓴이 : 한산     조회 : 9137    
 
구름(깨비)타운 연구(8-1) -관흥군의 몰락 1 -
 
ㅁㅁ 모처럼 마음이 여유로운 주말, 구타 좋은 젊은이 들을 위해 初老(?)가 한가로이 몇마디... ㅁㅁ

나는 정말 구름타운. 원탁분 등과 일전 면식도 없는 사람이라 했다.
(멍청하게 어리석은 내 동네 한 녀석만 빼고)
 
그런데 정말 우연한 인연으로 구름(깨비)과의 운명이 이지경이 됐다.
10여년간 한국경제 신문사 에서 주관하는 **자 독서클럽(작가와의 대화) 회원 으로서, 2년전 "노웃남" "마음의여행"작가 이경숙씨 초청을 추천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담당 여직원이 출판사 등과 연락해도 작가의 이력등 기본정보 파악이 불가 하다는 보고를 받았다.
(초청시 출생 및 학력.경력 제출이 기본 관례이며, 10여년 동안 작가의 기본 정보 파악이 불가 한것은 처음 이였다)
여직원이 소개해준 작가의 싸이트(구름카페)를  방문해 보고 정말 깜작 놀랐다.
 
거기서 만능녀 이경숙씨 뿐만 아니라. 인문계 물리박사 홍야. 불교박사 다빈. 성경盲信人 찬찬, 홀로도사 생명서...
뿐만 아니라 義醫 자운. 장삿갓, 재야導醫 김현근, 글 도사 황산련, 베르다스, 일지매, 다인, Yoon 등...
거기다 청야, 월산 등 재주많은 젊은 材家들, 海外善民 에디, 현군인인, 돼지. 무슨 대 약국체인 회장, 그리고 幕깐童자 진호까지...  
무척 다양하고 재주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러나 거기서 단연 群鷄一鶴은 카페 주인 구름~~이였다.
그의 다방면의 학식과 재주에 경악 했고, 모든 사물과 현상을 해석하는 톡특한 발상은 가히 천재적 이며, 그의 글 표현은 아주 상식적 이며 군 더덕 없이 간결 하고 매끄럽다.
그래서 누구든 구름 싸이트에 들어와 그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그의 전반적인 작품과 글들을 훍어보면, 마치 만나기 힘든 큰 女도인을 만난것 같은 착각에 누구도 쉽게 빠져, 껌벅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나를 포함해서 지금의 여기 교주, 자운, 희망, 다빈, 김현근, 장삿갓, 청야, 돼지 등 원탁(?)분들과,
현재 구타 지질이 노좌, 명원, 내원, 에니맨, 제허, 돌돔, 자각몽, 지혜, 청산,청석, 들풀이 딱다구리 등등 과 아마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글은 그 사람의 개인 의식과 인지 사항에 뿌리를 둔 표현 이기 때문에, 여하튼 보이지 않는 일관성의 형체와 성향을 갖는다.
그래서 글이 단속성 의 글 이거나,기획된 연재 글, 일상적 주제 글(시, 소설, 논평등 )에서는,
단 기일내에 글을쓴 작가의 실질 인성에 대한 진정성의 성향과 형체를 알아 채는것은 거의 불가능 하며, 대부분 처음  단순히 인지한 것이 그에 대한 보편적 인식 이며 그 이미지는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허나 구름~~의 글들을 일정 기간 지속적 으로 정독하여 읽어 보면, 많은 부분에서 혼돈이 온다.
우선 글의 지향성이 수시 바뀐다.
한사연(발촉식) 에서 통신판매사업(등록대표:홍야 신상구?) 벽운공 수련사업(등록자:이경숙)까지...
그리고 매사 일관성이 없고 즉흥적 이며, 실언. 허언이 다반사다.
노자 중국어 번역책 발간, 무슨책 발간, 무슨 연재, 해외 여행, 듬직한 친구 소개(나중에 고발) 등등...
아마 이 부분은 세계 기네스 깜이 아닐까?
또, 글의 성향도 조금만 주위깊게 드려다 보면, 이건 완전히 재주많은 글 재비(?)가 여기저기 화려한 테마(?) 들을 오려와, 얄삭한 분칠로 위장한 다음, 정말 시장바닥 장돌뱅이 약장사 변술사(?) 처럼 수시 사기치며 읊허 대는 꼴 이였다.
 
그 대표작이 아마 "노웃남" 일꺼다.
(개인적으로 노마당님께 감사 드린다. 노자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이, 화려한 노가리 사기술에 의식없이 빨려 들어온 내가 한참 부끄러 웠다)
또한 구름의 역작 "마음의 여행"도 같은 부류다.
내가 이책에 대해서도 노마당님 처럼 철저 분석을 해드리고 싶지만, 솔찍히 노마당님 수준의 전문성이 다소 모자라고...,
(그러나 분별력은 내도 죄금 있지 싶다 -자뻑-).
그리고 또 아직 까지 내게는 시간이 없다.

허나 이 책도 짜깁기는 분명하고(그러나 반고? 말대로 훌륭한 짜깁기는 분명하다)
홍야가 깊이 간여되 있슴은 不問可知 이다
이 꼴에 놀아난 원탁분 들, 나를 비롯한 옛 구타분 들, 그리고 지금의 에니맨을 비롯한 구타가족들...
정말 초딩 사기꾼 사이비 교주 신도에 대학교수등 전문 지식인이 많다는 속설이 이렇게 실감이 날수가 없다.
참 어처구니 없는 꼴 이다.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이
[마음은 처음 느낀 생각을 재빨리 흡수하고 저장하기 때문에, 대부분 나머지 과정이 어디에서 시작되든, 실수는 계속해서 퍼지고 교정되지 않은 채로 지속된다]
라고 간파 한것은, 정말 인간 정신에 대한 비범한 통찰력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구타가족들은 원탁들을 보면 정말 이해가 않된다.
아니 구름(깨비)님이 뭘 그렇게 잘못 했다고 저렇게 철천지 원수처럼 저질 스럽게 욕하고 음해할까?
아니 구름타운이 싫으면 안보고 떠나면 돼지 왜 그렇게 구름님을 못 잡아 먹어서 길길이 날 뛸까?
아니 그것도 비겁하게 익명으로 갖은 쌍말과 추잡 스러운 범죄성 저급 인신 공격까지 하면서?
아니 구름이 깨비가 아니라는것을 증명도 못 하면서?
아니 구름=깨비라도 그렇지, 아니 그게 뭐 어째서 저렇게 까지 저질 수준으로 개 지랄을 떨까?
실제 구름님과 깨비님을 뵈면 얼마나 상식적이고, 인격적이고, 인간적 인데..., 완전 똘아이들!
원탁 저놈들은 정말 이해가 않되는 저급 인간성에 저질 인생이 틀림 없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구름(깨비)는 구타에 가입하면 무조건 가족이라 신상파악 부터 한다.(운영에 문제가 있슴)
그 가족을 몹시도 사랑 한다고, 시간 있을때 마다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되 내인다. 마치 세뇌교육 하듯이...
그리고는 깨비와 다소 의견이 다르거나, 사소한 건의(지적)사항도 언급하면,좀 과하다 할 정도로 과민하며 언젠가는 반듯이 메몰차게 내 친다.
그것이 구타운영(사업)에 부정적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완전 비열할 정도로 인격살인도 마다 않는다.
그것도 변명의 기회나 반론의 여지도 없이 일방적으로 소금뿌려 거렁뱅이 내 쫓다 싶이 한다.
이렇게 당하는 사람은 그순간 부터 구름(깨비)이 철전지 원수이며, 끝을 보고 싶어한다. (벨도 없고 사람만 좋은 저능아 청석 수준은 다시 빌며 들어 오지만, 이럴 경우 일반적 수준의 자아의식을 갖은 대부분의 원탁 아닌 눈팅수준 가족(라일락?)들은, 심한 모멸감을 받아 구름에 대한 앙칼친 마음의 앙금이 생긴다)
 
지금 구름의 철천지 웬수인 자운님의 경우를 보자.
자운님이 구타에서 어떤 회원 이였는가?
구름이 자운님, 자운님 하면서 구타 원로로 대접 하면서 자운 개인방 까지 만들어 헌납(?)까지 하면서 예우했던 구타 가족 모두에게 존망받던 그런 사람이 아니 였던가?
깨비가 인지사업 어쩌구 사정 하니까 2000만원(?)까지 빌려주고, 깽숙이가 고마워용! 했던 사람 아닌가?
자운씨가 직업이 없는가? 재력이 없는가? 덕망이 없는가?
뭘 구타에서 바랄것이 있다고 구름=깨비, 구타 사기성을 고소 까지 당하면서 외치고 다니는가?
그런데 그런 멀정한 사람이 왜...? 
(8-2에 계속)

 

제목[진실] 구름(깨비)타운 연구(8-2) -관흥군의 몰락 2-날짜 08-06-28 12:15
 
  글쓴이 : 한 산     조회 : 8381    
 
(8-1계속)
깨비는 재주는 있으나, 정상적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기본적 가치관과 일반적 사회 성찰력이 병적 수준으로 크게 결여되 있는 "사회 상호성 정황 인지능력 미숙자" 이다.
대체로 대부분의  습관성 절도, 사기범 들은 자기 행동에 일방적 당위성을 스스로 부여하여, 지속적 반복적으로 그 행위를 반복 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누구도 모를꺼다, 이러면 틀림없이 완전하게 성공 할꺼다, 이렇게 하면 지들이 뭘 알아?"
등등 뭐든 당위성을 스스로 부여해 버린다.
그래서 도둑놈은 계속 도둑질을, 사기꾼은 번한 사기질을 계속하고, 잡히면 그건 운이 없어서라고 스스로 자위한다.
정상적 성찰력과 인지력이 부족한 대부분의 잔 재주꾼 의 예외 없는 특성이다.
 
이는 깨비의 불우한 가정 환경, 청소년기 오랜 탈선과 방황, 또 깽숙씨 와의 결혼후 타고난 잔재주에 비해, 사회생활의 지속적인 좌절과 압박 등등의 복합적 요인에 기인한, 왜곡된 사회성과 몹시 굴곡된 자만심이 복합적 으로 깨비 자아에 형성된 성향과 성정 이다.
(아마 깨비의 현 정신 상태에는 깽숙이도 크게 한 목 한것 같다-아니 서로 서로 에게?-) 
   
이런 잘못된 성정과 오만이, 그동안 온 에서 꼭꼭 숨겨둔 깽숙이 까지 오프에 불러드려 도깨비성(구름타운)을 확장하고 사기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려고 온 삶을 투자하는 만용과 욕심을 부렸다.
여기서 깨비의 몰락은 싹 티우기 시작 했고, 깨비 모래성이 서서히 무너지는 계기가 됐다. 
(온 에서도 깨비=깽숙 시비는 오래전 부터 몇몇 노련한 눈팅족 에게는 큰 시비꺼리 였었고 고소, 고발 협박은 깨비의 오랜 관행 이였다. -구타 cafeciouds 지금도확인 가능함-.
그러나 온 에서는 정말 확인이 불가하며, 또한 대다수의 독자 에게 구름=경숙 고정관념 바꾸기는 사실상거의 불가능 하다)
 
자운씨는 구타시절 온 에서도 가끔 구름의 그 비열한 "인격 살인 소금 뿌려 내쫓기"에 수시로 구름의 못됨을젊잖게 나무란 적이 몇번 있었다. 그때만 해도 자운은 깨비=구름 전혀 몰랐다.(그러나 항상 뭔가 찜찜 했었다)

그러나 온 으로 나온  깽숙이는 오프에서의 경숙과 확연히 달랐다.
그 분위기(내공)은 보통 경륜이 있는 사람이면 즉각적 으로 알아 채 린다
더구나 온 에서의 깽숙이는 실수가 잦았고, 이런 깽숙 에게 몰입 했던 최 측근 회원, 희망이. 사랑혜 등등 에게 수시로 꼬리가 잡혔다.
그리고 깽숙이 강의(읽는것)를 듣던 일반 회원들 눈에도 그동안 깽숙이를 쌓고 있던 신비감(구름)이 서서히 걷치면서 가볍게 질문 등을 했지만, 깽숙 에게는 대처할 능력이 당초 크게 부족 했다.
번번한 이 아줌은 배짱 좋게, 모르쇠 하고 위기를 수십번 넘겼다. 그래서 그녀가 반찬 집중 이다.
(물론 아무도 없는 곳에서 깨비에게 눈총도 수십번 받았다)
구름 뒤에 꼭꼭 숨었던 도깨비 뿔은 그때부터 서서히 실체가 보이기 시작 한 거다.
 
거기다 희망씨는 서울 장안동 사무실 운영 건으로 희망-깽숙, 희망-깨비와 수시로 만났다
얼마 안가서 희망씨는 깽숙이가 의심 스러워 지기 시작 했고, 깽숙에게 엄헌 질문을 해 댔 으나 깽숙이는묵묵무답. 회피로 일관 했다.
그때 눈치 빠른 깨비는 희망이가 깨비=구름 인것을 확실히 안다고 눈칠 챘다.
그래서 희망씨가 구타 회원들과 접촉 하지 않는 조건으로 집을 팔아서라도 2500만원을 주겠다고 지 입으로 다짐 다짐 하면서 희망이 에게 굳게 굳게 다짐을 해 둔 거다.
(내가 보기에는 희망씨도 당초 그 약속을 지키 려고 한것으로 보인다)
 
거기에다 또 큰 변수가 생겼다.
자유맨 김 필호 씨의 등장이다.
깨비의 옛 친구 필호씨와 필호씨 집 사람은 허불라이프 메니저급 이상으로, 그동안 깨비가 쌓아논 구름성에 허블 라이프 아이템을 갖고 입성했다.
그동안 깨비성 사업 확장에 골몰 했던 깨비와, 메이저급 시장에 입성한 필호는 처음에 구름타운에서 이 사업은 정말 도깨비 방망이 같은 위력을 발휘 했다.
깨비는 필호에게 전수받은 허블 사업을 심도 있게 연구했고, 항상 구타 가족에게 필호를 치켜 세웠고, NO시리즈도  올리고..., 모든 심혈을 기울였다.
그리고 그 결과 반응이 상상 외로 좋와 말 그대로 대박이 터졌다.
그래서 처음엔 둘이서 손 잡고 "심봤다, 심봤다"를 외치며 서로 방방 뛰었으나...
 
그러나 인생의 오묘함이여...!
신은 양손에 결코 두 가지 행운을 주지 않는다.
깨비놈의 욕심과, 필호씨의 기대치는 서로 동상이몽 이였고, 근본적인 사회적 성찰과 정상적 사업 경륜이 부족 한데다 심성 까지 사기성 있는 깨비는, 필호와 동업 할수 있는 자질이 원래 없었다.
아니 동업 할수도 없었다. 깨비가 이 성 쌓기에 17년간 자기가 들인 공이 얼만데?
엄헌 놈이 나눠 먹자고 하면 산을 찌르는 깨비 욕심에 납득이 될까?
나중에 토사구팽을 당한 필호씨는 나름대로 깨비가 자기의 기득권만 야박하게 뺏어 가는 깨비가 너무도 괫심했고, 그동안 자기가 깨비를 위해 경비를 쓰고(얼추 700백 만원) 공들것 들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를 매몰차게 내 치는 깨비를 순순히 용서 할수 없었다.
필호가 깨비에게 꿔줬다는 700만원도, 깨비는 그동안 필호가 구타에서 얻은 이익은 전부 얼마고, 모두 자기 덕인데, 그 돈은 필호가 자기 사업을 위해 당연히 쓴 돈이라고 생각 했고,
필호는 구타성 에서 영원히 기득권을 인정받는 조건으로 깨비에게 쓴 경비라고 생각하니,
이런 동상이몽이 서로가 서로를 못된 악질, 은해도 모르는놈 등 이라고 서로 에게 이를 갈고 있으니...
아마 이 둘은 죽을때 까지 풀지 못할 운명적 숙제를 무덤 까지 갖고 갈 것이다.
 
그런데 필호는 여지것 투자한 자기의 공과 경비가 너무도 억울하고, 그 황금시장을 잊기 에는 인내심(?)이  다소 부족했다.
그래서 필호는 그동안 공들이기 위해 만났던 희망이, 자운이, 송현이(?), 등등과 만나자고 해서, 서울에서 모임을 갖은 것이, 깨비가 지워준 이름 "원탁"들의 모임 이다.
청야, 장삿갓 등등은 아마 자운이, 희망이 가 만나자 해서 얼떨결에 나간것 같고...

여기서 희망이, 필호 애기를 들은 자운은, 그동한 깽숙에 대해 항상 찜찜 했던 모든 의문이 한꺼번에 풀린 거다.
자운은 공명심이 큰 담백한 사람 이다.
(그래서 홍야는 평소에 자운을 그리 탐탁하게 생각치 않았다)
자운은 깨비 부부에게 근본적으로 꺼릴게 없다.
사회적 으로나, 재력 으로나, 그리고 지성에 있어서도...
당연히 뭘 얻을 생각도 없었다(혹씨 나중에 구름의 명성을 빌어 득좀 볼까 라는 생각은...?)
그리고 더구나 깽숙이를 중심으로 모인 가족 이니까?
그러니 당연히 자운은 깨비에게 가족들이 널 의심 한다. 그 의심을 풀어 줘라?
그 방법은 니가 하던지? 가족 들이 모여 같이 하던지....?
이거 아주 당연히 애기 했고, 이거 당연 한거 아닌가? 지금도 깽숙이 사기꾼이 아닌담  에야 고소. 고발?
정말 자운 에게는 깨비. 깽숙이가 웃끼는 짬뽕 양아치 들이다.
도대체 구름=경숙 이면 그게 뭐가 문제야?
아니 그말이 뭐가 문제 길래 깨비.깽숙 합작을 해서, 거기 모였던 놈. 그놈들과 접촉 하는놈,
향후 자기를 의심 하려 는놈, 쓸대없이 자기 한테 엉길것 같은놈.싸 잡아 인격 살인후 소금 뿌려 내 쫒고(그게 여짓것 가족, 가족  하던 사람들 에게)
그것도 모자라 고소. 고발 양아치 같은 수법의 협박에...
(다인 씨, 난 당신이 젤 궁금 하오? 당신은 구타와 깽숙이를 젤 잘 아는 사람이요. 사고력도 청석이 열배는 되오.  그런데 당신은 내 자랑.내 노래만 부르면 그만 인가요?-추가열 버젼-)
 
그러나, 그후 깨비는 자기가 그렇게 공 들였던 깨비성을 지 손으로 스스로 뭉게 버리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패착을 끊임없이 두고 있다.
원탁모임 그날밤 이영기 사장전화에 깨비는 완전히 상황 정리 능력을 상실 했다.
깨비는 온 삶을 걸었던 깨비성이 한 순간에 무너질수 있음을  직감 한 깨비는, 그날밤 뜬눈으로 밤을 세우며, 깨비가 지 큰 장점 이라고 생각하는  빠른 결단력을 스스로 내리고, 새벽 같이 상경 하여, 그동안 구름 뒤에 숨었던 본색을 직접 내 보이며, 도깨비 솜 방망이를 들고 미친듯이(봉두난발) 스스로 자기 깨비성을 뭉게는 기이한 행동을 하기 시작 했다.
도둑이 제발 절일때 하는 전형적 스타일로 말이다.
이 시나리오도 그동안 깨비가 스스로 보여준 대부분의 내용을 정리한 것 뿐이다.
 
나를 비롯한 아무것도 모르는 대부분의 구타가족은 깨비의 음해사건, 구름 이름으로 일방적 으로 원탁을 까부술때 마다 깨비의 본색이 더욱 더 또렸하게 각인 되는줄, 아마 깨비 자기 자신만 모르는듯 했다.
이는 아마 평소에 깽숙이를 온으로 불러온 후에 불안감, 깨비=깽숙 비밀을 확실이 아는 희망. 필호등의 배반이, 여지것 구름성의 모든것을 신비의 여신(교주) 깽숙이로 쌓아올린 17년간 의 공든 성, 삶의 전체, 이 모든것이 한순간 에 무너찔수 있다는 미칠뜻한 불안감으로 인한 완전 자아 상실의 결과 일 꺼다.
 
그렇게 재주많은 놈이,
사기꾼이 사기친 내용을 지 스스로 적어, 포도청을 지 발로 친히 가지고 들어 갔으니...
아니? 자운이, 희망이, 영도, 청야류 같은 자아의식이 남다른 그런 사람들 에게,
자존심 후벼파는 고삐리 양아치 같은 발낄질을 하면서, 자기 앞에 무룹 꿇으라고 얼척을 부리니,
마치 고삐리 양아치류 영화 "친구 제2탄" 찍듯이 상황을 몰고 갔으니...
 
뭐? 장삿갓 님이 널 배반해?
아니 장삿갓님이 뭘 했는데?
니가 평소 삿갓 어른.삿갓 어른, 하면서 예우 하더니, 어느날 영문도 모르는 가족 어른 에게 별 생지랄 하면서 소금 뿌려, 문 밖으로 내 친놈이 누군데?
누가 누굴 배반해?
이.... 이.... 천하에  ***아.
 
아니? 성공의 3조건이 [독서] [언변-설득력-] [결단력] 이라고 스스로 그렇 게 잘 아는 똑똑한놈이
그렇게 일괄성 없는 잡글을 쓰고, 그렇게 눌변인 지 마눌 깽숙일 무대에 올리고, 자기 고발장을 만들어, 스스로 포도청에 제발로 기어 들어 가는 그런 결단력을 내리나?
 
관홍씨, 깽숙씨.
이제 당신이 스스로 판 그정도의 땅 깊이면, 당신 둘에 홍야 까지 들어갈 무덤자리는 충분히 되는것 같소.
더 파면 아마 당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당신 두딸의 무덤 자리까지 될 꺼요.
특히 배장 좋은 깽숙씨. 당신 가족들(당신 언니?)이 쓴 글 들 정말 평정심을 갖고, 눈으로 보지 말고
당신 전두엽 으로 진정한 마음 으로 읽어 보고 숙고 하시오.
내 이 말 협박 같소?
아니요. 정말 절대 아니요. 내 그동안 당신들 에게 배운게 너무 많소.
그리고 당신들 에게는 정말로 측은지심이 있소.
나는 당신보다 십 여년 연배 이고, 그리고 당신 보다 한 두배 정도는 치열한 사회 경륜도 있소.
그래서 내 눈에는 당신 그 재주로 자신의 뿌리를 내리지 않고, 왜 엄한 남의 뿌리에 기생 하려는 당신 모습이 훤히 보여, 더욱 더 안 스럽구료.
당신은 지금 다시 모 심기를 해도 한번 더 수확 할수 있는 기회가 있소.
인생을 이모작 하시요.
다만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는, 술수가 없는 진실 에서만 모든것이 존재 한 다오
그래서 自然은 거짓이 없다오 - 이거 당신 버젼이오 -
 

 

제목[진실] 구름(깨비)타운 연구(9) -지혜 결혼 축하, 그리고 구타 젊은이 에게-날짜 08-06-28 12:30
 
  글쓴이 : 한산     조회 : 8600    
 
지혜씨.
 
당신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하오.(정말 정말 진심 이요)
당신은 모르 겠지만 당신과 나는 벌써 홍야버젼 으로 얘기한다면 양자적 수준이 아닌, 거대한 분자 집단적 물질 수준의 큰 교류(?)가 예전에 벌써 있었 다오.
이것은 정말 기적같은 인연 이라오(이것은 당신의 영원한 스승 구름님의 버젼 이오)

그때 당신은 나에게 고마운 진심의 말(마음)을 주었고, 나도 물론 진심으로 고맙다고 내 마음을 표 했소.
정말 당신의 곧고 싱싱한 외골 같은 에너지를 부러워 하오.
그러나 당신의 결혼 생활의 기대를 지금 같은 외향적 눈으로  보지는 마오.
당신이 갖고 있는 생각은 당신만이 가꾸고 당신류 만이 이해 할수 있는 당신 만의 정원 일수도 있소.
새 신랑에게 당신 만이 아는,그 정원의 중요함을 강요 하거나, 신랑이 모른다고 열등 하게 차별 하진 마시오.
다만 당신과 보고 느끼는 폼세(?)가 다를 뿐이요.
서클과 같은 신비로움, 저먼 별자리 기운과 같은 진리(?)는 바로 당신이 갖고 있는 억겁의 산물인 당신 몸 속에 수 억만개나 숨어 있다오.
 
당신이 알 수록, 당신이 확신 할수록, 더 모르는 것이 많고, 모자라고 어리석은 것이 더 많타오.
이제 그 기공 강사(?) 그만 두고, 읶힘에 당신 마음을 담지 말고, 당신의 마음 크기를 넓혀, 여러 읶힘을 그 마음에 담아 두어 항상 당신 맘이 앎에 부족함을 느끼고 겸허 하게 하시오.
이 진정의 나의 말이 나의 조그마한 당신 결혼 선물 이라오.
진정한 진실과 측은 지심의 겸허한 마음으로, 진정한 지혜의 웨딩 카펫을 밟고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진심으로 축원 하겠오.
(그 신성한 축복속에 사기심을 갖고 있는 깨비 부부가 낀 다는건 다소 불행 이라 생각하오.
심성 착한 미련한 수련자 들은 그런대로 지만...)
 
 
그리고 로미오, 돌돔, 자각*, 딱***, 코코, 콩, 등등 ...
내 이놈들 때문에 이런 글 쓴다. 이 게으르고 나쁜 놈들.
내 천성적 으로 내 아들놈 같은 젊은놈 만 보면 사족을 못쓰고 좋아하는 못된 천성(?) 때문에 이런 역겨운 글 보시를 지겹게 한다. 이 놈 들아.
 
돌돔, 자각몽 이놈아. 너희 들은 한의를 기능과 기교로 하냐?
너희 들은  니 스스로 터득하고 깨우치지 못하고, 교과서 그림책 그대로 고 지점에 침을 놀 려고 하냐?
너희들은 글과 그림을 니들 관념에 맟추고 옳다 그르다 체점을 하냐?
수 많은 책들을 보고, 비교 분석하고, 느끼고 경험하고 고민하고 스스로 고통속 에서 깨달을 생각은 않코,
우연히 줒은 니 수준에 딱 맟는 국졸 답안지를 보고, 킁킁 거리며, 나도 앎에 목마른 지성 입네 하고 씨부려?
이 이 게으르고 한심한 놈들...
공부를 그렇게 하는 한의사는 요즘 한놈도 없다.
이 썩을 놈 들아.
 
그리고 에니맨, 노좌, 내원, 명원, 청산, 청석, 들뿌리, 담프, 설하, 등등...
(이 놈들 중 내가 만난? 정말 멍청은 하지만 안타깝게 착한(?) 놈이 하나 있다. 내 그놈이 웬수다. 이 글도 그놈 땜 에 시작 됐다 . ...썩을놈)
 
이놈 들아!  요즘 니들 또래 인생은 이모작이 필수다.
여지것 니들 전반 인생 제발 엎어 버리고, 다시 재 모내기 해서 재 수확 해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제 니들 한테는  더 이상 말 하기도 싫다.
특히 청석, 니 무지깽이 무지한 발로 신성한 강산 더이상 오염 시키지 마라. 니 무거운 돌댕이 머리를 받치고 있는 니 발들도 이제 그만 혹사 시켜라.
이 반푼 푼수야!
 
그리고 에나멜. 니 눈엔 깽숙이가 6한자 답안 안 풀고, 깨비 처다 보며 씩 썩은 미소 짖는 게 압권 이냐?
저 밑에 누가 제2기 방청객 모집 하더라. 이번 에는 니 스승 깽숙이 한테 그냥 원탁에게 보시한번 한셈 치고 한 글자만 읽어 보도록 부탁 드려라.
이 눈뜬 봉사 썩을 놈아!
로미오, 코코**, 유키도 웃는다. 이.., 이...., 이그
 
혜일,흰돌, 겨자, 큰봉 등등 깨비 사업에  투자한 놈들....
(혜일은 고용 됐지만...)
니들 사업 뿌리가 사기 똥통에 박고 있는것 지금 까지 모르고 있지는 않겠지?
그 똥톰 뿌리로 니들 남은 인생 대박 나길 기대 하냐?
인지를 봐라. 깨비 한테 형님 형님하고, 깽숙이가 시동생 시동생 한 놈 이다.
이번 재판 참관때 그래도 혜일이가 자운님 한테 눈도 못 맟추고 "자유맨님 말 듣지 말아요. 자유맨 그놈 정말 나뿐놈 이에요" 라고 중얼 중얼 거린거...
왜? 왜?
관홍이 하고 필호가 쫑 낼때, 필호가 너 한테 가서 자유맨이 한 말 "아직도 앞이 창창한 놈이 돈 몇푼 때문에 영혼 까지 팔아 거짓말 하느냐?" 고 다구 친게 아직도 죄금 마음에 걸리 더냐?
 
니들 그때 그 혜일이의 불쌍한 영혼을 보는 눈은 있냐?
그리고도 니들 육감 으로 그 먼 북극성 기운은 느껴 지데?
이 썩을 놈 들아!
 
니 놈들은 깨비 꿈이 뭔지 느껴 지냐?
깨비 꿈은 야무지게도 단학을 세운 일지 이 승헌 만큼 이루는 것이 꿈 이란다.
2년전 단학에서 제공한 천안 수련원 어져구 저져구 하면서 모임 가진것 기억 나 냐?
아주 거기서 큰 사범 대우를 받고, 장래가 창창 한것 처럼 보였지?
그런데 단에서 거저 집 주고 밥 매겨 주고 하냐?
강의 하고, 수련 지도 하고 밥값은 해야지?
근데, 누가 강의 하는데? 누가 수련 지도 하는데? 깽숙이가?
웃기는 짬봉 깨비가 슬며시 발 빼는 수 외에, 별 재간이 있었냐?
그래 그뒤 궁금 해서 물어본 흰돌이 등등 에겐 뭐라고 얘기 하디?
난 안 봐도 비디오다. 단 에서 자길 웃습게 본다. 그랬지?
단학의 기 수련은 순 사기다 그랬지? 벽돌공에 비해 쨉도 없다 그랬지?
그리고 눈팅 가족에겐 뭐라고 그랬냐? 돌대미 넌 들었냐?

이 돌머리를 장식으로 들고 다니는 놈 들아!
너희들은 깨비에 뭐냐? 니 재산 깨비타운 건설에 쏟아 부어, 들풀이.양귀비 가꾸며 구타초원 에서 니들끼리 오손 도손 손잡고 살라고?
꿈도 야무지다. 이 놈들아.
 
내 홍야 보다 더 산죄로 마지막 으로 니 들에게 글 보시 한번 하자.
나에게 세상 사는데 가장 중요한 하나를 물어 본다면, 건강이요, 두가질 묻는다면 이성이요, 셋을 묻는다면 열정이다.
그런데 이 세가지 앞에 공동으로 붙는 말이 "순수한" 이다.
순수함 이란, 순리 요, 진실 이요, 겸허한 성실 이다.
깨비에겐 적어도 두가지 이상 이게 없다.
너희들을 미워 하거나 무시 하지는 않는다.
다만 안타까울 뿐 이다.

건강한 주말 보내도록 해라. 어째든 고맙다. 읽어줘서 ...
 

 

제목[진실] 구타(깨비)연구(10) -홍어의 죄-날짜 08-07-20 07:44
 
  글쓴이 : 한 산     조회 : 7588    
 
내 요즘 홍어 성님 처럼 주말에도 좀 바빠서 깨비연구 연재를 자주 못 올린다
그래도 가련한 벽돌공寺 18石人 보살들을 위해 막간을 이용해 글 보시 코져 한다.
 
우선 인문 물리박사 홍어 성님께 한번 여줘 봅시다.
고.현대 물리학 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론은 뭐라 생각 하시오?
성님이 그렇게 좋아 하는 우주의 탄생과 생명.의식의 비밀을 풀수있는 양자론? 아님 소립자 우주론?
 
내가 알기론 성님처럼 인문이 아닌, 세계 초일류 이공 물리학자 대부분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가장 아름답다" 라고 말하고 있다오.
왜 그렇게 생각 하는지 성님은 혹시 아오?
 
무엇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지는 사람에 따라 다양 하다오.
그러나 아름다움에는 공통되는 요소가 있소.
그것은 바로 "심플한 것"이라오.
 
예를 들면 성님도 아는 '중력장 방정식'은 시간.공간.물질이 언뜻보면
아무 관계가 없이 보이지만 단지 하나의 행인 짧은 방정식으로 이 셋의 관계를 증명했소.
그리고 그것을 풀면 누구든지 같은 결과에 다다를수 있다오.
 
이 세상의 진리나 본질은 언뜻 보면 복잡하고 혼돈되어 있는 것 같으나
실은 굉장히 심풀 하다오. 그 심풀한 것을 우리는 진리라 부른다오.

단순함이 아름다움으로, 그리고 솔직함이 가장 단순함 으로...
이러한 진리가 연결되는 것은 물리나 과학의 세계에 한정되지 않고,
우리 인생사에도 공통되는 것 이라오.
단순함과 솔찍함, 그리고 진리와 美는 성님이 사랑하는 물리학에서도
동의어 라오.

그런데 성님이 보기엔 깨비의 모든 행위들은 어떻소?
단순하고 솔찍하오?
 
우선 깨비의 인과관계를 봅시다.

깨비가 웬수라는 자운공, 한때 깨비와 가장 친근 하게 지냈고 자칭 자운방 까지 상납(?)하고, 개인적으로 2000만원 까지 빌려주고, 깽숙이 아줌이 고맙다고 하고, 평상시도 가족.가족 하면서,  한때 구타에서 가장 살갑게 대우한 사람이요.
 
희망공은 어떻소?
구타에서 그렇게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깨비.깽숙이가 믿고, 장안동 사무실을 맏기고,한때 깽숙(깨비)가 구타 게시판에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수백번 고맙다고 입에 침을 바른 그 사람이요.
 
자유맨 김 필호는 어떻소?
가장 믿을만한 친구? 지금은 파렴치한 양아치?
 
그리고 진동 수련원 양진우씨는?
빌려줄때, 그렇게 곱살스럽게 인사 하더니, 손목아지 뭐?
 
청야는? 뭐 요강 만드는 사이비 고구마 장사?
장삿갓은? 사랑혜는?
고와, 다경, 애소, 현식맘, 들꽃, 일지매, 월산, 다빈, 산,에디 현군인인, 돼지.....등등

깽숙이가 가족. 가족 하며 제일 살갑게 굴던 그 수많은 사람들.....
그 가까운 가족은 다 죽이고, 아니 다른 가족으로 완전 깨비(?) 했나?
 
그럼 깨비의 솔찍함 한번 볼까요?
 
아니 구타가족중 구름까페 베너창(?)에 [한사연 모금운동] 그 창 안 본사람 있소?
그리고선 "정치에 관심있고 정치에 혈안이 된 인간치고 사람같은 게 있나?" 
정말 유키도 웃을 일이요.
 
그리고 뭐 유명해 지고 싶지 않타고?
그러면서 뭐 TV강연, 도덕경 북경 번역본 출간, 무슨책 발간, 해외여행....
뭐 이건 정말 언내 장난도 아니고 원....
 
마지막으로 깨비의 인간성 함 볼까요?

자기가 고소, 고발 시작해 놓고...
이제는 가족. 가족 하던 정말 가련하고 어리석은 벽돌공寺 18石人 보살들을
방페 삼아 끝까지 지 살아 버티겠다는 저 사악함.
정말 아무 관계도 없는 눈팅(?) 제3자인 나도 그 비열한 인간성엔 치가 떨리오.
 
홍어씨.
미안하지만 내 눈엔 당신이 어떻게 보이는 줄 아오?
두 인간말종 부부가 운영하는 저 양산박 입구 외딴 객주집에 고용된
얼굴엔 싸구려 흰분을 떡질하고, 천박한 빨간 립스틱을 찟게 바르고,
지나가는 나그네 봇짐이나 후리는 인생 막장 갈곳 없는 늙은 작부같이 보이는 구료.
 
뭐 현대물리학이 발견한 벽운공?
2500년전 싯달다의 선정(禪定)과 고행에 대해서 좀 알아 보시요.
(이건 다빈성님이 전공 인데...)
아마 깨비는 내 말을 조금은 알꺼요.
홍어씨! 바늘끝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시오.
정말 측은하고 민망하게 보이오.....
 
 
 
벽돌공寺 18石人 보살들

깨비 반에 반만 이라도 책을 좀 보시요.(다행이 당신들 양심은 깨비보다 한 4배는 크오)
氣가 궁금하면 듣고 뇌에 오려 붙이기 전에, 보고 이해하고 싹힌 다음에 지혜의 마음에 담으시요.
 
특히 최근에 결혼한 지혜양. 당신의 머리는 본드판 이요?
당신의 넓은 전두협은 운화하는곳이 아니요, 궁금하면 전문 서적을 읽고 공부하시요.
어느 뇌 과학자 JILL.B.TATLOR(?)가 바로 깨비군 같은 지능 사기꾼이요.
(미국은 깨비같은 사기꾼이 지천에 지천 이라오)
진정한 뇌과학자 들은 설명하기 위해, 진짜 사람 뇌를 들고 쇼 하지는 않는 다오.
자꾸 눈과 귀로만 배울려고 하니까 당신 눈에는 서클.운화를 경험한 중풍맞은 뇌과학자.별자리 등등 헛깨비만 보이는 거요.

아니 천하의 사기꾼 깨비.깽숙이 부부가 당신 어무이 아부지 동무요?
어제 시집간 새댁 이지만, 당신 나이 이제 사십 不或 이요.
당신 정신. 정말 위험 수위를 넘었소.
 
인생은 안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음미할수 있으며, 앎 만큼 풍족 할수 있다오
이 말도 깨비 버젼 이지만 가려 듣는건 당신들의 心耳의 크키라오.
 
 특히 희먕공의 벽돌공寺 18石人보살 고소건 좀 신증하게 판단 하시요.
깨비와 희망씨 문제요, 몇년 갈꺼요.
(왜? 깨비는 온 삶이고, 원탁은 포기할수 없는 자존심 이니까?)
 
당신들 그 틈바구니에 몇년씩 투자 할꺼요?
세상을 깨비처럼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시요. (깨비는 잔재주가 많은 사기꾼이 흔히 걸리는 "자만의 덫"에 된통 걸린 거라오)
 
그러나 머리 무거운 청석이. 눈든 봉사 침쟁이 돌돔미. 니들은 빠지면 않된다. 니 들은 한 3년 경험이 필요해.
 
일요일 잘 들 보내시오...

 

제목[삽질] 구타(깨비)연구(11-1) -집단 사기꾼에 놀아나는 축생들-날짜 08-08-08 11:31
 
  글쓴이 : 한 산     조회 : 6407    
 
 나는 깨비가

[어릴때 불우한 가정 환경, 청소년기 오랜 방황, 또 깽숙이 와의 결혼후, 타고난 잔재주에 비해 사회생활의 지속적인 좌절과 압박 등등의 복합적 요인에 기인한, 왜곡된 사회성과 몹시 굴곡된 자만심이 복합적 으로 깨비 자아에 형성된 "성향과 성정"]을 지녔다고 했다.
 
 그런데 깨비는 반고란 이름으로 이렇게 댓글을 단다
[눈팅만으로 구름 아니 깨비공의 픽션이 풍부하게 가미된 자전소설을 읽고 위와같은 결론을 도출해내는 신통방통력이면 미아리 어귀에 점바치 집 내믄 대박 날검다]
 
 그래서 깨비(반고)말 대로 무보수로 깨비점을 한번 더 봐주는 보시를 하겠다.
 
 깨비는 선천적 사기꾼 이다.
원래 본성이 내성적이고 음침하며, 병적일 정도의 열등감이 무의식에 내제 되어 고집과 자존심은 마치 아집처럼 습성화 되였다.
그래서 일상 사람과의 접촉씨 절대 자기 본색을 숨기며 예의 바르고 상냥 하지만, 일딴 자기의 치부를 건드리면 불같은 성정을 폭팔한다.
 
 최근 사기꾼들의 뇌를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다.
대부분 좌-우 뇌를 잇는 뇌량이 일반인에 비해 잘 발달(다소 비대?)되여 있으나, 감정을 조절하고 책임과 역활.의무등 사회성과 사고의 균형성을 조절하는 대뇌 변연계(편도체, 해마체, 유두체등)의 발달은 상대적 으로 열등하다.(뇌와 마음의 구조-Newton highlight-)

 그래서 대부분의 사기꾼은 교묘한 거짓말을 잘하고, 상대방 이목을 집중시키는 순간 대응능력은 뛰어 나지만, 현실성이 부족하고, 자신의 일에 과신하며, 범죄를 저질러도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며, 오히려 자아도취 하는 경향이 있고, 매사에 충동적이다.
대부분의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환자나 사이코패스 정신질환자의 경우 거의 모두 이런 경향을 보인다.
이런류의 사람은 폐인이 되거나, 사회에 영원히 격리되기 전에는 결코 그 사기성향을 멈추지 않는다.
 
미쟝센 님은 아직도 깨비의 본질을 잘 모르는것 같다.
미쟝센님의 "구름깨비가 원하는데로 합의"?
아니 구름깨비가 원하는게 뭔데?
그것은 미쟝센님이 구름깨비한테 무룹꿇고 싹싹 비는거라오.
(미쟝센님은 센님 마음으로 깨비를 보지말고, 깨비의 마음을 갖고와서 깨비를 보시오.)
  
 
그래서 내 일찍이 깨비가
[보이지 않는 거대한 "사회정신의 틀" 구조에 대해서는 정말 어처구니 없이 무지해서, 스스로의 무덤을 용감하게 파고있고, 이제는 거의 제 무덤 자리를 다 파 놓았으니, 이는 재주 많은놈이 언제나 걸리는 교만에 덫일 것이다.
 자기가 숨어 돌아 가야할 포도청에, 이제는 기고 만장해서 스스로 들어 갔으니... -아마 정규 사회생활 경험이 전무 해서 일꺼다-. 참 세상 진리의 공평함 이여!]
라고 예견 했다.
 
 나는 깨비가 원초적 정신 질환자로 보기 때문에, 다른 분들과 달리 깨비에게 다소 측은지심을 보이는 거다.
정신병동에 있어야 할 놈 인데 하고...
그래서 깨비 보다 더 패주고 싶은 놈들이 홍어. 달똥이. 그리고 눈뜬봉사 구타 지질이 들이다.
 
홍어는 전10편에서
[두 인간말종 부부가 운영하는, 도둑소굴 양산박 입구 외딴 객주집에 고용돼서, 얼굴엔 싸구려 흰분로 떡질을 하고 천박한 빨간 립스틱을 찟게 바르고, 지나가는 나그네 봇짐이나 후리는 인생 막장 갈곳 없는 늙은 작부]
라 했다.
한마디 더 붙힌다면, 신불자 깨비에게 명의 도용 해주고 푼돈 받아 챙기는 정말 가이없는 얼척이다.
꼴에 아는 척, 젊잖은 척, 의리있는 척, 무난한 가장인 척, 정상사회인 인 척.
증말 나뭇잎으로 지눈 가리고 "나 안 보이지?" 하는 대책없는 早老한 이상한 나라의 똘아이 중 똘아이다.
 
달똥향?
이놈은 말만 해도 구역질 난다.
난 여기 구타에 와서 세상에 이런 놈도 있다는 걸 정말 처음 알았다.
그리고 이런놈을 깨비가 나침판 어쩌구 해서, 아 이놈들 한통속 끼리끼리 구나? 하고 이놈 때문에 눈치챘다.
그런 의미로 이놈이 구타해체의 제일의 공로자다. 허나 하여간 이런 인간은 냄새도 싫다. 정말 생각만 해도 더럽다. 재수 더럽게 없는놈 이다.
정말 언급 하기도 싫다.
 
그리고 깨비 대역 깽숙씨
참 대책없는 여성이다.
이젠 아주 지가 만능도인 구름~~으로 착각하고 산다.
처음엔 김치 배달 할려고 조그만 카고차 하나 사서 폼잡고 찍 더니만, 좀 지나니깐 소총 들고 사격폼 잡고, 이젠 아주 벽운공 교주폼 까지 잡는다.
그리고 요즘은 가끔 깨비 한테도 엉깐다.
(반고씨. 내 점이 과연 당신 말대로 정말 신통방통점 이지?)
 
뒤퉁박이 아줌마 깽숙씨!
내 마지막 재 충고요.
두 딸의 장래를 생각하고, 깨비가 즐겨 쓰는 후세 업보를 생각 해서 라도 이 사기 장터판을 빨리 접고, 새 출발 할수 있도록 마지막 내조의 힘을 다 하시요.
그 것이 대중 앞 에서 열讀 하고, 새총잡이 폼, 눈 감고 반찬집중 하는 교주폼 잡는것 보다 훨씬 쉬운 일이요.
                         (11-2에 계속)
 

 

제목[진실] 구타(깨비)연구(11-2) -사기꾼 집단과 불쌍한 축생들-날짜 08-08-08 11:51
 
  글쓴이 : 한 산     조회 : 6439    
 
사실 오늘에 주제는 "측은한 축생"들이다.

미 분석철학자 노먼 맬컴(Noman Malcolm)은 "기억이 없다면 결코 인간이 될수없다"고 단언했다.
자기가 지각하고 경험한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존재가 인간적 능력 같은 것을 가질수 있을까?
물론 그럴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영역은?
현대 뇌의학에서는 대뇌라고 단언한다.
이 대뇌의 크기는 파충류 에서 조류나 쥐같은 영장류를 기점으로 그 크기가 급증 한다.
그 대뇌도 대뇌피질과 대뇌변연계로 대별 되는대 대뇌피질은 영장류 이상 에서만 존재한다.
고등동물 일수록 대뇌피질은 크고 대뇌변연계 비율은 아주 작다.(인간은 쥐의 20배, 소의 10배-몸의 표면적 대비 뇌무게 비율-)

그래서 뇌과학자 들은 파충류 이하는 대뇌변연계 즉 내장된 시스템(본능)에 의해서 활동하고, 영장류 들은 대뇌피질계 에서 경험의 기억과 사고력을 가미한 창발(?)활동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대 최근, 대뇌피질이 큰 인간뇌 에서도, 뇌를 형성하는 주된 세포인 뉴런(1000억개?)이 뇌피질 내부에 집중된 뇌(A)와, 주로 외부분에 골고루 분포되 있는 뇌(B)로 대별되는 두가지로 분류가 가능 하다고 한다.
저능아. 편집.자폐증환자. 의 거의 대부분과, 정상적 사회인 중에서도 도인. 맹신자 종교인. 단순 기능인등 다소 "무전제 사고"로 생활하는 사고 고착자 대부분이 전자(A형)에 속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분류는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잃으킬수 있고, 대단한 반향이 예상 되기에, 어떤 연구기관 에서도
발표를 꺼리지만 대부분의 뇌연구 종사자 들은 이것을 당연한 사실로 인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타에서는 대뇌A형이 거의 대부분이다.
특히, 청석. 지혜. 노좌. 명원. 돌돔. 에나멜. 내원. 들풀이. 양귀비. 겨자. 이필이. 스테파노 등등....
이 A형의 특징은 수학과 물리. 철학 등 사고력을 요하는 부분에서는 특히 열등 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자아 본태사고(기질적 사고)"와 취향이 같은 외적 자극의 기억은 "무전제 사고" "사고의 고착화"로 대뇌피질에 무삭제 입력되여, 고집이 완강하여 웬만한 자극 으로는 그 고착사고를 바꾸기가 불가능 하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바보를 설득 하는 일이다.
설득을 당하면 바보 이겠는가?

이런놈 들은 대부분 지식을 무전제로 입력하기 때문에, 오히려 무식한놈 보다 공부한 놈의 폐해가 훨씬 더 크다.
청석. 들풀이. 노좌. 에나멜 등등은 아는게 별로 없어 고집만 세지만, 이필이.돌돔.스테파노 등등은 "조금앎내"하고 아주 엄한사람 잡아먹는 전형적 "무전제 사고 지식인" 이다.

돌돔의 [오링테스트 같은 사고]를 보면 어찌 이런놈이 어떻게 한의사가 됐나? 하고 혀를 찰 일이다.
(넌 대림의원장 이명복 박사님은 아니?)
정말 자기수준에 맞는 답안지 줒어 답만 달달 외는놈.
이런놈이 정말 통천. 낙각에 대침 꽂아 엄헌환자 즉* 시킬 놈이다. 나참....
 
그리고 딱..., 콩아.
이번에 구름이 대역 깽숙씨와 함께 지내 봤지?
어때? 심성이 곱고, 천상 여성 스럽고, 맹하니 착하고 그렇치?
(그렇니까 직장 다니는 처녀집에 과녀한 딸들을 데리고 이틀 씩이나 개길 생각을하지  참..., 이부분 에선 정말 어이가 없다. 지금 그렇게도 궁한가?)
 
그 여성이 禪을 지도로 삼고 수행을 돛의 바람으로 삼아 자기 내면 세계에 펼쳐진 거친 황파의 바다와 고요한 적막의 호수를 건넜던 그 碧雲도인 구름~~이로 보이더냐?
그 여성이 신상사파니 조양은파니 씨 불이고, 붉은 줄을 이마에서 콧등까지 면도칼로 쫙긋고, 남여 방사얘기를 땡중 중광이 처럼 떠불이는 저 전설에 3류 양아치 흑장미 깽숙이가 구름~~으로 보이더냐?
그 여성이 가족 가족 하면서 살갑게 굴다가, 그 가족들이 구름=깨비 얘기좀 했다고, 봉두남발. 음해사건 전모니, "상상을 초월하는 맞고소가 될겁니다. 지넘들이 좋아하는 맞고소. 그것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의 집단맞고소. 한 번 당해보면 진절머리가 날 겁니다."
라고 갖은 협박. 공갈에. 고소.고발로 밤낯을 지새며 저렇게
치를 떨며 진절이 치는, 그 맹하고 착한 깽숙아줌 그가 碧雲도인 구름~~ 으로 보이더냐?
 
이놈 딱...야!
너는 움베르토 에코가 했던 기호.암호학을 전공 했다며?
너의 풍수지리학이 취미 라며?
너는 아는게 많아 그렇게 딱다구리 처럼 잘 떠든 다며?
너는 山水를 어떻게 보냐? 니 그 알랑한 마음에 조각 조각 오려 붙혀 그렇게 보냐?
그렇게 많이 올랐 다던 북한산이 니 눈알에는 빛바랜 풍경사진 으로만 보이더냐?
 
넌 그 사람을 어떻게 아냐?
그 사람이 하루종일 생각하는것 그 자체가 그사람 이란다. 
그 사람이 하루종일 실천 하는것 그게 바로 그사람의 전부란다.
구름曰 "우리가족 모두가 통콰이 통콰이 3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고 어깨춤이 절로 나는 순간이 곧 옵니다. 당근 물질적 보상도 받아내야지요. 이넘들한테 최소한 잡아도 5억 이상의 손해배상금을 받아낼 생각입니다."
이게 구름~~ 그 자체이다.
저렇게 일년 열두달 고소.고발에 매달리는 구름이 정말 구름~~ 그 자체란다. 이놈아.
 
난 니가 구름=깽숙이가 아니라는걸 알고 있다고 믿는다.
그렇면 너는? 자운공이 말하는 불쌍하고 외로운 놈 이란다. 왜? 넌 혜인이 처럼 순수 하지도, 용기도 없기 때문 이란다.
니가 지금 방황하는 이유가 바로 너의 그 혼돈을 이겨 낼려는 의지와 의식.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 이란다.
이 녀석아 니가 지금 지리산 갈 때냐? 이 못난 녀석아!
 
파충류는 대부분 일생에 몇번씩 탈피를 한다.
그 탈피의 고통과 횟수에 비례해서 그 생물의 성장 정도가 결정 된다.
그러나 영장류는 탈피라는 생리적 리듬은 없다. 단지 세포의 교체의미가 더 크다.
그런데 유독 인간만이, 아니 인간 대뇌피질 만이 파충류 탈피의 메카니즘을 일부 닮았다고 밝혀지고 있다.

생물학에서 "세포교체 성장"을 合(더하기)의성장 이라하고 "탈피성장"을 乘(곱하기)의 성장 이라고 한다.  
그래서 번데기에서 탈피한 곤충류, 알에서 탈피한 조류등 대부분은 창공을 나르며, 창공을 나르지 못하는 다른 탈피종은 반대급부로 맹毒등 비장의 무기(?)를 얻는다고 여겨진다.

그런데 인간의 대뇌피질은 아쉽게도 "合의개념 성장"이 주류 로서, 각고의 자발적 창발활동을 하지 않으면 "乘의성장" 탈피는 사춘기 단 1회에 대부분 끝난다고 밝혀지고 있으며, 소수인 만이 사춘기 이후에도2~3회를 더 경험 한다고 한다.
구타에서 어느분이 혜인에게 "완성의태"를 벋는 고통 이라고 혜인군을 격려 했는데 정말 대단한 정각을 갖고 계신 분 이시다.
 
마지막으로 "측은한 축생들아!"
구름=깽숙 이가 사실이라면 그게 가족.가족하던 그 사람들을 때거지로 고소.고발. 협박질. 봉두난발 할 이유가 되냐?
그게 그렇게 어려운 문제냐?
 
청석아. 니가 등산복 차림으로 온날 그때, 니옆에 내가 있었고, 장삿갓 선생, 그리고 저쪽에 청야도 있고월산도 있었다.
이 멍충아.

니 딸냄이 들이 니 무거운 장식 돌머리 보고, 일생을 혀를 찰 꺼를 생각하니 내 가슴이 메인다. 이 못난놈아.
 
오늘부터 긴 휴가다.
교주님 이하 팍스코 여러분, 그리고 구타가족분(4년놈 사기꾼은 빼고)들도 휴가 잘들 다녀 오시고, 저도 건강하게  다시 뵙겠습니다.  
  
                                                                           

 

제목[진실] 구타(깨비)연구(12-1)-쭉쟁이만 남고,알곡들은 가라!-날짜 08-08-22 22:05
 
  글쓴이 : 한 산     조회 : 6535    
 
 
 ㅁ 긴 여름휴가를 오붓하게 즐기고 왔더니, 이제 거의 제명을 다한, 못된 도깨비가 마지막 발악하는 절규 앞에서  서럽게 호곡하는 못난 콩깍지가 있어, 오늘도 그 불상한 축생을 위해 글보시 코져한다 ㅁ
 
 

 내 구타연구(11-2)에서
[미 분석철학자 노먼 맬컴(Noman Malcolm)은 "기억이 없다면 결코 인간이 될수없다"]라고 언급 했다.
 
이 기억정보는 대뇌의 수백억개의 신경세포 뉴런 하나하나에 가지처럼 돌기되여 있는 시냅스에 메모리 된다고 밝혀졌다. 이 시냅스 수는 한개의 뉴런에 약 1만개의가 달려있다.
한개의 시냅스는 컴퓨터 메모리 한개의 소자로 본다면, 우리 대뇌는 최소 140조, 즉 디지털 정보를 읽는다면, 약 10Tb(테라는 1조: 128Mb는 약 10억개소자임)이며,  이 기능도 디지털적이 아닌 아나로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의미는, 우리가 기억하는 모든것(무의식.의식등)이 이 기억 소자에 저장되며, 우리가 판단.결정.사고할때, 여지것 살아오면서 기 입력된 상상할수 없는, 어마 어마한 모든 자료를 담은 소자(시냅스)에서,  알고자(생각 하고자)하는 결과치는 화학적 작용에 의한 카오스적(아나로그적)방식으로 가동하면서 자동산출 된다는 것이다.
 
더 쉽게 풀자면, 그사람의 본태(유전적), 환경(교육등 무지 복잡함ㅡ깨비가 얘기하는 오만가지 氣도 포함됨-)등에 의해 하드에 저장된 정보들이 혼합되서, 카오스방식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레밍의 결합에 의해, 자아라고 생각되는 지적 사고가 발생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사고훈련이 않된, 즉 사고 탈피가 않된(? 어렵나?- 즉 지혜가 없는-) 말하는(기억만 하는)바보들은, 지각.지식등 입력된 정보가 거의 응용없이 출력되는 시스템이라, 그들의 고정사고를 바꾸는것(설득)은 획기적인 소프트웨어적 대체(?) 없이는 거의 불가능 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은 바보를 설득하는 일이라 했다.
여기서 바보는 못 배운놈, 덜 떠러진놈 지식 축척 여부가 아니라, 지혜롭지 못한놈(스스로 깨닫지 못한놈: 소프트웨어활용이 부실한놈)을 말함이다.
 
 
내가 깨비를
[어릴때 불우한 가정 환경, 청소년기 오랜 방황, 또 깽숙이 와의 결혼후, 타고난 잔재주에 비해 사회생활의 지속적인 좌절과 압박 등등의 복합적 요인에 기인한, 왜곡된 사회성과 몹시 굴곡된 자만심이 복합적으로 깨비 자아에 형성된 "성향과 성정"을 가진 기질적 사기꾼] 이라 언급한 것도 이러한 메카니즘에 근거한 것이다.
 거억된 정보들이 거의 전부 왜곡되고, 부정적이고, 결핍되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깨비는 원천적으로 정신적 상담과 물리치료가 불가피 하다는 거다.
 
그리고 내가 보는 깽숙이는, 여기 팍스코 대부분 분들이 보는 오겹살 갱숙이, 반찬집중 갱숙이, 맹한 갱숙이 등등... 웃스깨 소리로 말하지만,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그는 여성 으로서는 드물게 배짱도 좋고, 또 간교한 순발력은 깨비 못지 않다.
어느때는 치밀하며, 어느때는 조심성 있게 행동하는, 사악한 깨비와의 갖은 고난의 삶을 20년 가까이 꿋꿋하게 벼터온 역전의 여전사 이시다..
정말 깨비와 잘 어울리는 천상에 콤비며,  환상의 부창부수(夫唱婦隨)이다.
 
그래서 나는 깽숙씨 더러, 깨비의 기질적 사기를, 그래도 치료할수 있는 것은 깽숙이 외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서, 딸내미들을 봐서
(그래도 자식에 대한 모성애는 천상의 본능이니까 자식을 위해서....)
이 사기판을 그만 접고 지금부터라도 깨비가 정직하게 살도록 내조 하라고 마지막 까지 충고한 것이다.
물론 여지것 죄값은 받아야 하지만...
그러나 이제 이 둘은 너무 멀리 간것 같다.
정말 인연의 무서움이란.....

나도 2~3년간 구타에 있었다. 그리고 오프에서도 몇몇 젊은 친구들도 몇번 만났다.
정말 모두들 한결같이 순진하고 순수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또 대부분 기존 입력된 단순자아에 맹목적으로 순종하고 달리는, 이성의 눈에 옆눈가리개를 한 고집쎈 경주말 들이다.
 
 나는 직업상 수많은 사기꾼을 만나고 봐 왔다.
모든 사기꾼은 한결같이 진실하고 성실해 보인다. 외형이 사기꾼 같으면 절때 사기를 칠수가 없다.
또 사기꾼은 한결같이 모두 아는게 많다. 초등출신 사기꾼이 육법전서를 달달 입에 달고 다닌다.
매사에 막힘이 없고, 매끄럽다. 그러나 노마당님 같은 정통 전문가가 닥달하면 완전 딴소리 한다.
항상 자애롭고 진실하고 성실하며, 매사에 정의감이 불타는 박애주의자 들이다.
그리고 사기꾼은 그 친구나, 집안내력, 학력 경력을 옳바로 밝히는 법이 없다. 대충 그때그때 얼버무린다.
누구도 사기꾼 집에 가본 사람이 없다. 그러나 남의집 에서는 곧잘 게긴다.
 
이 사기꾼에 넘어가는 사람은 지식이 많고 적고, 배움과 상관없이 기질적으로 한결같이 인정많고 의리파며 순진한사람 들이고, 또 한 고집들 하는 자기愛가 많은 사람들 이다.
그러나 인과관계가 다소 편향적이고, 경험이 다양치 않아 다소 왜골수적인 사람들로서, 입체적 사고력이 다소 미흡한 사람들이다.
간혹 어떤이는 사기를 당하고서도 오히려 사기꾼을 두둔 까지 한다. 그 사기꾼도 사기 당했다고..., 불쌍 하다고... 나 참 어이가 없다.
 
이 구타에 아직도 남아있는 쭉쟁이들아!

구름이 깨비든, 깽숙이가 구름이든 이들의 목적이 뭐 같으냐?
물론 사기로 먹고 살자고 하는건 알겠는데, 어떤 방법으로 사기쳐 먹고 살라고?
니들 눈에는 전혀 안 보이지?
 
이 멍충이 쭉쟁이 들아!
 
구타연구(9-2)에서 내가 깨비 꿈이 뭐라 했는가?
깨비 꿈은 야무지게도 단학을 세운 일지 이승헌 만큼 이루는 것이 꿈 이라고 했지?
사기꾼 깨비는 어떻게 그 꿈을 실현 할까?
우선 자애롭고 후덕하고 상냥한 신비의 여성 깽숙씨를 앞세워 여성 위주로 접촉하고(남성은 자동으로 끌려옴)

사기꾼이 육법전서 달통하듯 주절거리는 글빨로 사람을 모은 다음(카페), 수시 오프행사를 개최, 결속력을 높여(타운), 마지막 골수조직을 구축(가족 결연식)해서, 이들을 토대로 조직을 확장해 가는 수순인 것이다.
 
이후 부터는 깨비가 좀 어설퍼서 그렇치,
그래도 여느 사이비 교주 단체와 유사한 철차를 밟는다.
따지는놈, 속내를 궤뚫어 보는 빠삭한놈, 돈 안되면서 안다고 주절거리는놈, 어정정하게 붙어 가는놈, 개인적인 일에 치중 하는놈. 등등 끊임없이 구성원을 속아내고, 속아낸놈은 기존요원과의 접촉을, 갖은 위협적인 테러와 협박을 지속적을 가해 조직과 단절시킨다.

불상사가 생기면 조직전원이 대응토록 유도하여 내부 결속력을 강화 시키고, 일반사회와 격리 시키면서, 쇄뇌를 지속적으로 강화 시켜 나중엔, 그 조직에 조직원 스스로가 묶기면서 모든 충성을 자발적으로 바치며,그 조직에 올인 하게 된다.

이 고소.고발건이 그렇고, 확인서 모음, 방청단 모집,氣수련회, 여름캠프 등 일련의 행위는 사이비 집단의 전형적인 전개 수순이다.
 
                                         (12-2 계속)
 

 

제목[진실] 구타(깨비)연구(12-2)-쭉쟁이들 에게-날짜 08-08-22 22:36
 
  글쓴이 : 한 산     조회 : 6557    
 
                               (12- 1 계속)
 
 일례로, 콩은 깽숙이를 어떻게 인지 하고 있는지 보자.
 
 내가 전번 글에서 콩, 딱...에게
[이번에 구름이 대역 깽숙씨와 함께 지내 봤지? 어때? 심성이 곱고, 천상 여성 스럽고, 맹하니 자애스롭고 착하고 그렇치?]
라고 물어봤다 -구타연구(11-2)-
 
그런데 콩이 이번에 구타에 "청야님께 2"" 에서
[저는 구름님 글이 아니어도 오프에서 뵌 구름님의 모습은 이보다 더 후덕하고 자애로운 모습을 세상에서 본적이 없습니다..(이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넘치는 복이라는 생각입니다..) 비록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사람구경 적게 하지는 않았는데 말입니다..]라고 말한다.
 
그 후덕한 아줌이
[이넘들은 다른 사람의 명예나 인격, 초상권 같은 것을 개털만큼도 여기지 않는 넘들입니다. 개새끼들입니다. 아니 세상에서 가장 흉악한 짐승이나 벌레보다 못한 넘들입니다.]
이런 쌍스런 말을 해도 콩깍지 낀 콩은 이렇게 생각한다.
"구름님이 얼마나 마음이 상했으면 저렇게 악따구리 하며 고통스러워 하실까? 이 원탁 처 죽이놈들" 하면서 지금도 가슴이 메어질 것이다.
 
콩아...!  이  한심한 콩깍지야!
"비록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사람구경 적게 하지는 않았다"고?
사고와 판단은 보는것. 듣는것. 느끼는 것으로 하는게 아니란다. 오히려 그것이 너를 더 많이 속일수 있는 거란다.
니 대뇌 시냅스 소자에는 그런 "보는것. 듣는것. 느끼는 것"등의 평면적 정보로 꽉 차 있으니, 너에게 무슨 분별력이 있겠니?
내가 보기에 너는 지금 아무 분별력도 없단다. 그래서 자운공에게. 청야공에게  그런 입에 담지 못할 니 수준에서는 정말 해서는 않될 그런 망발을 할수 있는 거란다. 넌 지금 장삿갓님의 말도 이해 못하고 있단다. 아니 이해할 마음도 없겠지...
콩아! 한번만 이라도, 니 마음의 눈 옆가리게를 벗어 보거라.
이 한심한 처자야!
 
콩깍지 뿐 아니라, 나머지 쭉쟁이들(이파리,돌댕이돔,푸른돌,에나멜,놀좌,돌뿌리,멍워니 등등)의 사고력과 판단력이 어느정도 인지 테스트 한번 해보자.
 
ㅇ 이놈들은 자운공, 희망공, 자유멘, 진동 양진우 등이 금전적 사기(손실)를 전혀 당한게 없다고 생각함을 물론 오히려 구름.깨비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왜 희망님이 돈 달레는지? 왜 깨비가 준다고 약속 했는지? 왜 몰래 녹음을 했        는지?  완전 날 도둑은 아닌지?
   -왜 자운공이 2000만원을 빌려줬는지?,혹시 고리대금 업자는 아닌지?
   -왜 자유맨이 700만원을 얘기 했는지? 그냥 생때 쓰는 건 아닌지?
   -왜 진동 양진우는 지가 쓰라고 줘놓고, 왜 갑짜기 나가라고 하는지? 구름님을
     이용 한건 아닌지?
 이 원탁놈들 모두 구름님만 괴롭히는 악질 사기꾼으로 안다.
 
ㅇ 이놈들은 가만히 있는 구름깨비에게 고소,고발을 원탁이 먼저 시작 했다고 생각한다.
 
ㅇ 이놈들은 깨비=구름 사실을 구타가족에게 원탁이 먼저 공표(게시판에)했다고 생각한다.
 
ㅇ 이놈들은 구타가 배움에 장, 뜻맞는 가족공동체 신성한 모임장에, 원탁들이 단지 제명 당하니까 시샘해서 저질스럽게 땡깡 노는 줄만 안다.
 
ㅇ 이놈들은 구타 사업체에 자기가 주역(가족)인줄 알거나, 사업체 인줄 조차도 모
   르고 관심도 없다.
   -홍어가 왜 사업대표가 되고, 깨비가 신용불량자 라는건 전혀 사실이 아닌줄 안 다    
   -인지가 단지 바빠서 안나오는줄 안다.
    (코전트 재고 판매건과, 자유맨 허벌라이프 사업건을 같은 맥락에서 추리할수  있는 사고력이 전혀 없다. 단지 자기 보는것.듣는것만 기억한다. 그것도 지 보고 싶은 한쪽만...)
 
ㅇ 이놈들은 자운공,다빈,장삿갓,김현근,고와.명경,현식맘,애소,일지매,속리산,나무묵은,황련산,산별초,사랑혜,현군    인인,에디,돼지 등등...이 자기보다 판단력과 배움의 열정도 없고, 성품과 욕심이 사악해서, 구름=깽숙이의 그 후덕.자해함과 만고 신통방통 천재를 몰라보는 아주 열등하고 천박한 인간들로 안다.
 
ㅇ 이놈들은 덤프,설하,해일등 구름깨비 덕에 직장도 얻고, 좋은 물건도 값싸게 사고, 아니 이렇게 상부상조 하는    이처럼 좋은 가족공동체가 뭐가 나쁘다고 저 지달을 떠는지 도대체 이해 해줄수 없는 저질 지질이 들이다.
 
ㅇ 이놈들은 향후 구름타운 수련원 건립이 깨비돈 또는 구름 인지세 등 으로 건설 되는줄 안다.
   -나중에 공동가족체 집인데 가족이 조금씩 각출해야 하는것 아니냐 하면, 그동안 면이 있어서 자운공 처럼 빼도박도 못하고 돈 빌려(?)주게 된다는건, 날 물로 보는 개수작이다 라고 생각한다.
    
ㅇ 이놈들은 구름.깨비 말 [구름타운은 작가의 팬사이트도 아니고, 구름의 놀이터도 아니고 친부모형제보다 더한 정    과 사랑, 그리고 신뢰로 한생을 같이 하기로 맹세한 가족]이란 말에 가슴이 뭉클해 한다.
 
ㅇ 이놈들은 오프그 후덕하고 자애로운 구름=깽숙이가, 온에서 가끔 포독스럽고 매섭게 포악을 떠는건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사 통달한 거칠게 없는, 도통의경지에 도달한 도인 경지라 그럴수 있다고 이해한다.
 
 여기에 다섯개 이상 동그라미 친놈은 그냥 그냥 대충 살아라.
 넌 부처님도 못 말린다.
 
 
내가 왜 이렇게 돈도 않되는 깨비연구에 골몰 하는지 구타 쭉쟁이 들은 이해나 될까?
내가 왜 "구타(깨비)연구" 라고 타이틀을 붙쳤는지  지작이나  할까? 
    
내가 왜 사상가 콩도르세. 베이건. 맬컴 등을 애기하고, 생물학자 윌슨. 뇌과학의 기억.사고 등등을 얘기 하는지 의식이나 있을까?
 
    - 이 나이에 지식 자랑 할라고?
    - 불쌍한 동네녀석 끄집어 낼라고? 자비심에서?
    - 아님 재미로? 심심해서 시간 땜빵 할라구?
    - 깨비 잡아 널라구?
    - 한국 개인웹사이트 연구용 사례로 논문 쓸라고?
 
이놈들이 딱 2개는 맞췄다.
이게 힌트다. 이 얼 빠진 놈들아!
깨비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사회정신의 틀" 구조에 대해서는 정말 어처구니 없이 무지해서, 스스로의 무덤을 용감하게 파고있고, 이제는 거의 제 무덤 자리를 다 파 놓았다. 이는 재주 많은놈이 언제나 걸리는 교만에 덫일 것이다]
 
전에도 한번 얘기 했지만 우리는 글을 보고 깨우친다고 한다.
 
작은 소우주인 우리몸도 단지 A,C,G,T 란 4개의 정보가 수백만 가지로 조합된 글짜 형상에 불과하다. 그 게놈을 읽고 해석 한다고만 그 뜻을 알수 있을까? 깨우침이 뭘까? 발현 한다고도 한다. 그 발현은 뭘까?
"내 몸속에 지식을 넣고(기억.경험), 내 몸(특히 대뇌등)으로 잘 소화 시켜서, 나를 단련시키는 인고함 으로 분비되는게(지혜) 진정한 앎이고, 발현(지고한 지성, 깨달음) 했다"고 한다.
 
내가 돌돔에게 [자기수준에 맞는 답안지 줒어 답만 달달 외는놈. 통천. 낙각에 대침 꽂아 엄헌환자 즉* 시킬 놈]
이필이 에게는 [여러 지식을 이곳 저곳에서 오려, 손바닥에 붙이고, 남에게 손바닥 흔들며 지식 자랑하는 얼뜨기 촌놈]
이라고 정말 잔인한 말들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리 어려도 이렇면 않된다. 그들은 우리사회에서는 그래도 지식인이며 특권층이다.
 특히 돌돔은 사회적 책임이 막중한 한의사다. 이놈은 스테파노나 자각몽과는 책임 한계가 다르다.
그런놈이 일반적 취향에 자기 사고와 분별력을 맡기고, 무뇌아 처럼 행동 한다면 그놈의 지식은 아주 큰 패악 이다.
내 이놈이 심성만 나쁘다면 이런 쓴 충고도 하지 않는다.
준수하게 잘 생기고 순수한 놈이, 텅빈 패기만 있어 가지고 헛 지랄 하는게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포항은 나의 제 2의 고향이다. 내 이놈은 계속 두고볼 참이다.
이 문제 때문에 두고보자는 것이 아니라, 그놈 개인의 인간 성장을 두고 본다는 말이다.
정말 얼빠진 놈이다.
 
끝으로 이번에 구타에서 제명된 다인 공주병 아줌 에게 한마디 하겠다.

[지금도 땀 흘리며 돼지축사 오물을 치우는 당신 서방이, 구름깨비 보단 천만배 더 아는게 많고 믿을만한 둘도 없 는 소중한 지식인이고 보배라오]
-당신은 당신스스로 고와언니 에게 굳게 약속한 것 기억하오?-
 
 
 이제 내일이면 더위를 물리치는 處暑네요.

이번 주말, 아니 이번 가을, 이제 우리 명상도 좀 하고, 인생 음미좀 하고 삽시다.
특히 구타 젊은이들....,   
     
다소 심한말 해서 미안하오. 
 
주말 편히들 보내시오. 

 

제목[진실] 구름타운(깨비)연구(13)-깨비의 2심승소 축하!-날짜 08-09-20 22:59
 
  글쓴이 : 한 산     조회 : 6975    
 
 
 ㅁ 내가 속한 근 20년간 운영되고 있는 XXX독서클럽 에서 "작가와의 대화"에 이 깽숙 작가님을 초대 하려다 구타 개인싸이트에 가입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정말 희대의 희안한 사기(?) 싸이트를 보게 되었고, 이 싸이트가 향후 어떻게 진화 하는지..., 내겐 너무 너무 궁금해, 그래서 타이틀을 구타(깨비)연구라 했다.ㅁ

 ㅇ 왜? 구름을 놓고, 구타와 팍코人 들은 깨비다.깽숙이다 로 극단적 이견을 가질까?
 
    -그것은 지능.지식의 차이일까? 인성에 차이 일까? 경험.경륜의  차이일까? 아니면 환경적(? 인과관계,감성 등 등...의)요인 일까?

     . 물론 청석.에나멜.노좌.청산 등등은 지능이 다소 낮지만, 돌돔.이필.딱.명원(?)등도 과연 그럴까?
     . 돌뿌리.콩.양귀.자혜.蝸인.겨자.꿈.별, 등등 아녀자 들은 선천적으로 사리 분별력 에서 남성에 비해 좀 모자라다 라는 속설은 과연 맞는 걸까?
 
 *나는 인류 대학자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이 "마음은 처음 본 대상을 재빨리 흡수하고 저장하기 때문에 나머지 과정이 어디에서 시작되든 실수는 계속해서 퍼지고 교정되지 않은 채로 지속된다" 라고 간파한것은,위대한 정신 분석의 통찰이라고 얘기 한적이 있다.

 그리고 미 분석철학자 노먼 맬컴(Noman Malcolm)이 "기억이 없다면 결코 인간이 될수없다"],또 대뇌의 구조와 그 기능에 대해서도 언급 한바가 있다.

왜, 그런 언급을 했을까? 홍어.이필이 처럼 지식 유희 할라고?
 
우리는 어떤 외부적 현상(여건,현실적 계기들)에 대해서 최초로 정보를 마음(?)에 입력한다. 이것을 순응적 느낌(a)을 갖는다 라고 하고, 철학용어로는 최초의 위상 이라고 한다.(개념의 1차단계)
 
그 다음은 이 순응적느낌(a)은 기존 인지느낌 -청석이가 평소에 느끼는 사고와 경험등 -과 합생하여 개념적 느낌(b)을 갖게된다.(개념의2단계)
 
여기 이단계에서 나(한산).청석.청야.에나멜.희망.자운.다빈.돌돔.혜인.장삿갓.사랑혜.고와.연못 등등이 이빨(아니 사기빨)구름.깨비 한테 한마디로 모두 "뽕"간거다.

그러나, 노마당. 깨비 친구 김필호 등은 기존 보유개념이 좀 다르다(노마당 님은 사전 노자지식이 있어 비교 할수있는 상위 개념이 있었으며, 필호는 어릴때 깨비에 대한 사전개념을 보유 하였기 때문에...)
 
그후 지속되는 순응적느낌 정보의 이입(순응적 느낌=a`)과 + 기존 보유한 개념적 느낌(b`)과 지속적 합생하여 단순한 비교적 느낌(c)으로 변화한다.즉  최초의 위상이 보충적 위상으로 변질된다.(개념의3단계)
 
이후 지속된 정보이입에 혼선이 오거나, 기존 보유개념이 바뀌는 상황이 있으면, 여기서 비로서 의심이라는 싹이 움트기 시작한다.

아마 희망이님이 깨비를 의심한것도 이 단계가 아닌가 생각된다. 왜냐하면 깨비 가장 측근에서 깨비를 보았기 때문에 희망님의 기존 구름~~이의 개념적 느낌에 혼선이 발생한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깨비는 이 낌새를 알고, 구타 회원과 단절하는 조건으로 깨비에게는 알토랑 같은 거금 2500만원을 주기로 약속하고 구타를 떠나라 했을꺼다.
 
그러나 3단계 여기 까지는 나를 비롯한 구타회원 대부분은 기존 개념이 바뀌지 않는다.

왜? 베이컨이 말했듯이 "마음은 처음 본 대상을 재빨리 흡수하고 저장하기 때문에 나머지 과정이 어디에서 시작되든 실수는 계속해서 퍼지고 교정되지 않은 채로 지속된다"
이것이 모든 동물의 속성 이니까...
(그래서 조류들-일명 닭대가리-은 알에서 깨어나 본 첫 대상이 지 어민줄 알고 일생을 일생을 졸졸 따라 다니는 거다. 이 구타 닭대가리 들아!) 
 
다만, 나를 비롯한 자운공.다빈(하늘천).김현근 등등 극소수인 만이 다만 찜찜한 느낌만 왔을꺼다.
 
그러나 이 단순한 비교적느낌(c)에 지속적으로 순응적 느낌(a)이 반복 합생될경우 "복잡한 비교적 느낌" 또는 "지성적  느낌"(d)이 발원된다.(개념의4단계)
 
여기서 비로서 대부분 개념적 반복(conceptual reiteration)과 개념적 역전(conceptual reversion) 이라는 판이한 두 하위 위상으로 이루어 진다.

그러나 "개념적 반복"은 합생에 있어서 언제나 나타나는 일반적 요소인 반면, "개념적 역전"은 환경변화(相異정보 이입등).지적훈련.자기성찰.그리고 자질(호기심 등)등이 미흡하면, 웬만해선 잘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개념적 반복"이 장기적 으로 지속.반복 되면, 그것은 웬만한 외부 충격없이는 "개념적 역전"으로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이 고착된 반복개념을 일명 쇄뇌 라 한다)

그래서 사람을 설득 하는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며, 더욱이 바보를 설득하는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나도 깨비의 구타음해사건 시리즈등 깨비의 봉두난발이 없었다면, 참 찜찜하구나 하고 그냥 개념적 반복으로 흐르지 않았을까? 하고 자성도 한다.
(나는 구타회원 이였지만 사실 가끔 눈팅하는 수준 이였다)
 
"개념적 역전"은 이입정보(a)의 량과 질 보다는 기존 인지한 개념적느낌(b), 비교적 느낌(c), 지성적 느낌(d)에 큰 영향을 받으며, 우리는 이것을 자주 일으키는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 큰 "개념적 역전"을 시킨 사람을 깨달은자. 성인이라고 칭하기
도 한다.
저능아나 단순한 정신 기능인 에게는 이"개념의 여전"이 쉽지만은 않다.
     
돌돔이나 이필이 이놈들은 정보이입 에만 치중하여 "개념적 반복"을 고착화 시키는 아주 어리석은 놈들이다.
대체로 高지성일 경우 지식과 지혜는 비례 하는데 말이다.

내 그래서 항상 돌돔,이필,딱,스테파노,자각몽 등 젊은놈들 용서할수도 없고, 이 어리석은 놈들 그냥 놔 둬서도 않된다. 아니 최고 지성이라는 젊은 놈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 
   
그러나, 북경 최경원, 혜인, 청풍(?)등은 참 대단한 친구들이다. 특이 혜인의 경우 약관의 나이에, 그것도 장기간 "개념적 반복"을 지속 했으면서도 "개념적 역전"으로 위상전환(사고 탈바꿈)을 한것은, 어느 누구의 말처럼 "완성의 태"를
한 꺼풀 힘겹게 벗은 전도가 양양(前程遠大)한 젊은이다.

이는 "고뇌하는 자 그대만이 더 넓은 세계를 볼수 있도다"라는 말과 상통하는말 이라 하겠다.
 
휴~~ 좀 어려웠나?. 쓰고난 내도 좀 헤깔리네~~^^.
 
 
 다음 주제는...

 ㅇ희망氏는 왜? 2심에서 패소 했는까?
 
  - 이는 우리나라 재판의 기본속성을 아는 사람 이거나, 또는 사기사건 재판에 한번만 연류된 경험있는 사람 이라면 아주.아주 당연한 결과 이다.

그리고 이 결과는 당분간 희망氏 에게는 쓰디쓴 쑥탕이되겠지만, 아마 깨비 에게는 치명적인 달콤한 치명적 독주가 될것이다.
 
 많은 지능사기 재판결과도 이번 경우와 크게 틀리지는 않는다.
허나 그 끝이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아마 2년?) 결론은 깨비의 몰락.
 이것이 事必歸正 이다.
  
지금 이 깨비놈은 이 승소건으로 이 고소 고발사건을 대충 마무리 지으려고  갖은 협박과 우회적 회유를 다하고 있지만(이는 10~20여년전 지능 사기꾼들의 전형적 행태이다.)

그러나 이미 화살은 활시위를 떠났다.
 
깨비는 이미 너무와 버렸다. 지금 이 사이트가 어디서 CHECK되고, 어디서 모니터링 되는줄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른다.
정말 이는 정상적 사회적 경험이 너무 없는 완전 초짜 사기꾼 이다.
 
이제 지 상대는 희망공. 자운공. 필호. 영도가 다가 아닌줄 이 양아치류 초짜 사기꾼은 아찍도 모른다.
필호만 족치고 회유하면 대충 정리가 되는줄 니는 알고 있지?.
참 유키와 통키가 쌍으로 웃을 일이다.
 
내가 왜 달콤한 승리의 독주라 했겠는가?
내가 왜 몇달전에 이 고소 고발 사건이 큰 사회적 정의의 틀에 걸렸다고 했겠는가?
왜 깽숙씨에게 니딸래미들을 생각해서 이 사기극을 빨리 접도록 내조 해라 했겠는가?
니 처럼 헛폼 헛 협박으로?
 
 
내 내일 산행이 있어 오늘 내글은 일단 여기서 끝는다.
 
그러나 내 니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줄 다음에 죄끔 알려 주겠다.
니 말대로 모처에서 구름타운과 팍스코가 번갈아 떠 있고 모니터링 된다는건 맞다.

니 모든 사업실패는 니 이런 사기성 정신사고로 세상을 우습게 보기 때문 이란다. 이놈아.
사회가 그리 만만하게 보이냐?
넌 사기로 돈번 놈만 니 눈에 보이고, 사기로 패가망신한 대부분의 사기 전과자는 전혀 안 보이더냐?

참 정말 웃기는 인간이다.
 
그래도 주말이라도 편히 잘 쉬거라. 다음주말에 보자.
 
 
뱀발: 인문 물리학자 홍어젖. 내 이놈 하는짖만 보면 정말 세상이 다시보인다.
정말 미친놈이다.

 

제목[진실] 구름타운(깨비)연구(14-1)ㅡ구타 본원 오픈 축하ㅡ날짜 08-09-27 23:06
 
  글쓴이 : 한 산     조회 : 7442    
 
ㅁ 참 일주일 시간이 화살과 같다. 이 속도는 아마 깨비가  마지막 법망의 과녁을 향해 날라가는 속도와 같을까?
깨비는 승소에 살 판이 났고, 그 추종자 지질이 들은 그 어두운 낙조에서 꼭두각시 춤을 신명나게 추고 있구나.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누가 도깨비 불을 보았는가?
이미 저 멀리서 불어오는 점점더 거 세지는 바람에, 이제 그 도깨비불이 활활 타오를 마지막 향연을 위해,그들은 그들만의 제단을 정성스레 쌓는구나...
정령 그들은, 눈으로 만 [숲과 나무를 함께 볼려 하는] 어리석음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ㅁ

  내 구타연구(13) 끝자락에서 이번 깨비건의 본질을 알면 이번 희망공 판결은 정말 안타까우나, 일편 당연한 결과라  언급했다.
근데 왜 1심에 승소. 2심에 패소. 했을까?
 
 내 경험으로 우리나라 재판의 기본구조는 1심은 사실심. 실질심 위주의 정황위주의 판결이다. 
그래서 교묘한 많은 사기꾼이 의외로 패소한다.

 1심 판사 대부분은 실 재판에 나온지 얼마 않되는 젊은판사 들이다. 대부분 소액.경미 사건은 본질.정황위주의 소신 판결을 하며, 그 수많은 소송 대부분을 확정.속결처리해 많은 소송이 1심에서 종결된다.
 
그러나 2심은 인증심.증거심 위주 판결이다.
 2심 판사 대부분은 오랜 판사 경험이 있는 중견 판사로서, 사건의 객관적 사실에 치중한다.
 이는 마치 법률적용을 수학공식으로 답을 풀어내는 형상과 매우 비슷하다.
 여기서 원고와 피고사이에 완벽한 증거를 보완토록 하여, 3심의 적부심(법률적용)에 대비한 판결을 한다.
그래서 의외의 판결이 나오며, 대부분 패소인은 3심을 거친다.
 
 3심은 말 그대로 삼세번 검토해서 결정하는 최종심이다(물론 헌소도 있지만) 법률적용의 적부심은 기본 이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판례 형평성, 사회가치의 적용성을 중요시 한다.
법률적용 으로는 큰 무리가 없지만, 판결이 일상적 사회 규범을 지킨자. 대다수 시민이 상식적 으로 인지하는, 선의의 행위자가 부득불 불리할 경우, 상식적 선의의  행위자를 승소 시킨다.
그래서 의외로 2심 판례가 뒤집어 지는 경우가 제법 많다.
이 경우 판례를 남기게 되며, 법부부 해당부서에서 해당 법률 조정을 검토 하게 된다.
 
대부분 법은 진실을 판단 한다고 생각 하는데, 법은 진실을 모른다.
판사는 선.악을 명확히 판단할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인간의 분별력은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지 못한다.
나무를 보는 순간 숲은 사라지고, 숲을 보는 순간 나무는 사라진다.
홍어젖이 가끔 말하는 "세계의 진실" 양자의 속성이다(위치를 알면 움직임을 모르고, 움직임을 알면 위치를 모른다)
법률용어로 육면체 패러독스 라고도 한다(법대 교양학부 에서 배운다) 
  
 그래서 미국은 법을 모르는 일반 시민인 배심원이 유.무죄 판결권을 가지고 있으며, O.J.심슨 같은놈이 무죄를 받을수 있는 사례도 드물지 않게 나온다.

홍어젖은 [이번 사건에서 구름님과 깨비님의 실체(ㅎㅎㅎ)를 바꾸어 생각하는 사람들을 홍야는 이해할 수가 없다. 설령, 그렇게 의심이 간다 하더라도, 그리고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걸 무슨 재주로 증명할 것인가 말이다.]라고 큰소리빵빵 치고 있는거다. 미친놈.

그러나 이눔아야
니놈들은 긴가 민가 하는 미시세계의 양자 수준이 아니라, 이미 거시세계로 도약해서 관찰자의 거미줄 망에 이미 걸려 버린 불쌍한 사기나방 이란다. 
이 불쌍하고 천박한 늙은 작부야....! 
       
  
희망공.김필호 씨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말이겠지만, 이 사기 사건 본질에 두분은 완전 자유 스럽지 못한부분이 있어 보인다.
물론 사기꾼 한테 피해는 보셨지만...
 
희망공은 그때 구름~~이 깨비인줄 모르고 어떤 큰 기대치(?)를 갖고 자발적으로 일부분 투자 하겠다는 심증도 보인다.
그래서 많은 부분 증거.서류적 으로 미흡한 부분이 이번 2심 패소의 빌미가 됐고, 2심 판사가 그래도 심증이 있어 많은 기회를 줬는 데도 결국 만족한 증거를 제시치 못한 것에 패인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자유멘 김필호도 깨비와 합작투자 관계에서 서로 동상이몽 으로 주고 받은 돈 이므로 그 규명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다.
그리고 진동의 양진우氏도 마찬가지 이다.

이 사기 고소.고발 사건에서 그래도 가장 자유스러운 분은 아마 자운공 한분일 께다.(이분도 처음엔 속았지만...)
 
그래서 이 얍삽한 깨비는 희망공 건은 여기서 대충 마무리 짖고, 앞으로 필호건만 물고 늘어지고, 오직 필호만 족쳐 항복만 받아내면 이 음해사기사건은 대충 마무리 될꺼라고 꿈도 아무지게 꾸고 있다.

그러나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이제 이 세상은 자게파 그 시절 그 세상이 아니다.
이 얼치기야...!
 
              ㅡ (14-2) 계속ㅡ
 

 

제목[자유] 구름타운(깨비)연구(14-2)-구타 본원 오픈 축하-날짜 08-09-27 23:29
 
  글쓴이 : 한 산     조회 : 7523    
 

ㅁ참, 오늘에 주제는 깨비의 사기마당 사무실 축하 보시글 인데, 주제가 자꾸 밀리는 구만...ㅁ
 
깨비야. 정말 축하한다.
니 집 전세 담보로 돈 빼내 사무실 보증금 내고, 깽숙이 이름으로 계약 했더구나.

내가 보기엔 너무 위험하고 무리한 수를 둔것 같다.
앞으로 자운공 건등 소송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텐데...,
괜찮을까? 내가 다 걱정되네...

그래도 에니멜 한번더 설득해 보지...,
그래서 이번에 에니멜 에게 부부동반 꼭 하라고 특명을 내렸냐?
 
이번 오픈때, 참석하는 무수리 아줌들(참 표현 좋다)과 돌쇠아찌 들이야 지돈내고 지돈 까먹으면서 묻지마 관광여행겸 해서
팅가댕 하며 함께 어울려 노는 거니까 그렇다 치지만...
 
저 젊은 골빈놈들은 정말 대책이 없다.
돌돔. 이필.딱.호줌. 마리오. 스텐판.등등 이놈아야.
니 놈들 정말 공부한 놈들은 맞냐?
 
세상 이치를 통달하고,불교를 공부하고, 이유와 원리를 찿아 종교의 하늘과.과학의 바다와 신비의 땅을 헤메고,
선을 지도삼고 돛을 바람삼아 내면세계의 거친 황파와 적막의 호수를 건넌 구름이가,
 
저렇게 십.수년전 부터, 고소.고발.협박.사기.거짓말 등으로 날을 세는데도 저구름이가 그 구름이라고 믿는거냐?

아니면 원탁 지질이 들이 저질스럽게 지어낸 거짓들 이라고 아직도 그렇게들 믿는거냐?
 
그것도 아니면 구름타운이 크게 성공해 나에게 큰 꿈을 줄거라고 아직도 굳게 믿고 있냐?

아니면 깽숙이든 깨비든 이번 고소.고발건만 끝나면 니들에게 큰 가르침을 줄 책도 나오고, 글도 쓰고, 강의도 곧 해줄 꺼라고 지금도 굳게 굳게 믿고 있느냐?

그것도 아니면, 깨빈지 깽숙인지 잘 모르지만, 그냥  순진한 무수리 아줌씨랑 희희덕 거림이 그냥 좋아서 그렇느냐?
 
니들은 이번에 사무실 오픈 찬조금 얼마씩 냈냐?
그냥 가서 봉투도 안내고 부페만 얻어먹고 그냥 올려고 그러냐?
이번 사무실 오픈 고사때, 니들은 절만하고 돼지입에 만워짜리 몇장 끼워넣치 않아도 되냐?

그건 청석이,노좌,에나멜,등등 돌쇠아찌들이 나 하면 되는줄 아냐?
 
니 들 9월에 책 나오는거 믿지?
니들 도덕경 중국어 번역판 나와 중국을 깜작 놀래케 한다는 말 믿지?
니들 깽숙이가 티브이에 나와 열강 한다는거 믿지?

니들은 깽숙이가 김필호와 김덕진이 구름타운에서 쫓겨나게 되자 돈을 갈취하려고 마음 먹은데서 시작된 사건이라는 깨비말 진짜 믿지? 
아니 갈취 할때가 없어서 신불자 돈을? 
달똥향 말대로 깨비가 만만해서?

참 니들은 머리로 못 밖을라고 그 무거운거 들고 다니냐?
이 미친놈 들아!
 
 
니들 9/20 오후 6시경 구름~~글 떳다 없어진것 봤냐?
띨딜이 청석이가 사무실 오픈기념으로  다인 면책 해주라고 상소문 올린 건은?...
진호 노웨이 아웃 글들은..., 깨비의 천진 처제글 등등은....
정말 혜일이 바빠 죽는다. 이눔아아.
 
내가 전번주 구타연구(13)에서 구타 어디까지 왔나? 쬐금 얘기 해준다고 했지?

내가 홍어젖. 달똥향 처럼 구타싸이드 오픈하고 하루종일 봐서 아는줄 아냐?
 
이제 우리 깨비=구름이는  인터넷  시장바닥 가부끼행장 약장사 공연으로 내티즌 사이에서만 재미꺼리가 아니란다.

이젠 전국 일반 주제꺼리 대상으로 당당하게 이름표가 올라와 현재 모종의 상황이 진행중 이라 내가 가끔 확인 할수도 있단
다.
 
이 말이 깨비 처럼 협박일까? 그냥 구타연구 차원에서 그냥 해 보는 말일까?

깨비도 아는 배xx 기자에게 전화 한번 해 보렴. 인터뷰는 잘 했는지....

깽숙이를 유명인사 반열에 올린 일등공신 돌맹이는 깽숙이가 아직 9급이라 인터뷰 안 한단다.
그러니 좀더 빨리 사업 확장하고 좀더 빨리 유명해 지거라.
 
몇년전 코액스에서 슬픔에 연못 모 회장께서 후원해서, 한사연 출범 발대식에 비해 격세지감은 있지만
그래도 니돈(?)도 내고,코 흘리게들 찬조금 받아 인테리어 한 니 임대 사무실을 오픈 하는게 어디냐? 뿌듯하지?

이제 찬조금낸 우리가족이 기백만원씩만 투자해도 사업자금 기천만원은 우습다. 그지?

설마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한 살같은 가족인데 한 몇백 꿔(혹은 투자) 달라면 안 꿔줄 가족 어디 있을까?
내가 왜 그동안 얼마나 가족.가족 했는데...?

빠꼼이(죄송) 자운공도 2000만원 그냥 꿔 줬는데...,
설마 띨딜이 청석이.노좌.에나멜...등등이 거절할 리는 없겠지...?
 
정말 구름~~이 말대로 유명해 지기 싫은데, 결국은 유명해 질 찬스가 왔구나.
이번 오픈에 사진 많이 찍어라. 동영상도 좀 찍고... 얼마 뒤엔 전국적으로 니들이 크게 뛸찌 모르잖니.

정말 축하한다. 구름타운 40평 짜리 본원 개원식을.....
 
정말 사기 세상은 코메디 이구나. 배운놈이나, 나이 먹은 똘아이 들이나...
어쩔수 있나? 지 명대로 사는거지....
 
좋은꿈 많이 꾸고 다음주 마산 본원 오픈식대 다시 보도록 하자.
깨비야. 니 잘되면 내도 이참에 미아리에 점바치집 하나 낼란다.
고맙다 깨비야. 날 인도 해줘서...

내일도 난 산행이다. 이제 잘란다.
주말 꿈 잘 꾸거라.
다음주 주말에 또 보자.
 

 

제목[진실] 구름타운(깨비)연구(15-1)-구름출판사 창업 축하-날짜 08-10-04 14:13
 
  글쓴이 : 한 산     조회 : 7541    
 
 ㅁ 깨비야 깨비야, 어서 나오너라.
    인식과 상식의 세계로 놀러 온것을 진심으로 축하
    한단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그동안 어디에 있었느지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단다. - Pink Floyd -ㅁ
 
 그렇치! 이제 구름~~(깽숙이?)이가 표면에 나왔구나.
 이제 구름출판 대표로서 본부장 없이 단독으로 인터뷰가 가능 하겠구나? 그렇치?
 이젠 공인으로 본부장 꼴란 이력 말고, 깽숙이의  그 화려한 신비에 이력 발표도 가능 하겠구나.

 나는 사회생활 35년 가까이 하면서 외람 되지만 가장 귀하게 얻은 깨달음이 있다면, [악한 사람은 없다]이다.

30~40년 전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열악한 봉천동 달동내 천막촌 에서, 그냥 살겠다며 두눈에 살기를 버뜩이며 도둑 살쾡이 처럼 밤거리를 휩쓸고 다니는 10대 불량아 들을 모아서 야학을 가르쳤으며, 10여년 전에는 파고다.서울역.용산역을 전전하는 노숙자들 하고도 몇달간의 생활도 동참한 적이 있었다.
 
난 그때 처럼 내인생을 폭 넓게, 깊이있게 살찌운 적이 없었던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가 그들을 도운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통해 내가 너무 많은것을 얻어, 지금도 그 감사에 내 마음이 숙연하다.
 
그런데 그때 그 친구들 중에서, 지금도 내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회한의 몇몇이 아찍도 내 가슴에 상처로 남아있다.
자기를 도와준 친구를 배반하고 뒤에서 낄낄 거리며, 자기보다 못났다고 끝없이 괴롭히면서 희쭉 거리고, 남의 고통이 자기의 놀이꺼리 인량 항상 뺀들거리고, 진실 이란건 바보들의 것 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그런 부나방 같은 친구들...
     
지금은 그들도 모두 용서하고, 일년에 한번 정도는  찿아가 보기도 하지만, 지금도 그들을 보면 너무나 두꺼운 "천형의 벽"을 보는것 같아, 돌아올때는 아직도 그렇게 가슴이 앓이고 메인다.
 
인간은 배우건 못 배우건, 부자건 가난하건, 영리하건 미련하건,성정이 착하건 거칠거나 포악 하건, 그런건 큰 차이가 없다고 깨달았으나, 인간이 비열하고 사악한건 그때도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고. 지금도 그런 인간을 보면 정말 안타까워 가슴이 쓰리고 무겁다.
 
이제, 처음엔 아니 였지만, 지금의 깨비.홍야가 그런 비열하고 사악한 인간으로 보인다.
그때 그 천성적 으로 비열하고 사악한, 그 영혼이 불쌍한 그 친구들도 생각 나고...,

그래도 이놈들을 위해 마지막 까지 조그마한  점바치 보시(?)라도 해야 하는게 내 사는 도리가 아닐지...
아마 그런 마음에서 내 이 구름(깨비)연구 씨리즈를 쓰기 시작 했을꺼다.
 
그래서 깨비에게, 딸레미 들을 생각해 이 사기극을 빨리 접으라고...,
동업자 깽숙씨 에게도 깨비를 내조하여 빨리 접도록 하라고...,
되풀이 되풀이 그렇게 간곡히 부탁을 했는데...

결국은 드디어 마지막 향연을 위해 너의 속죄의 제단을 정성스레 준비하는 구나...

그래 그게 네 운명인데 난들 어떻 하겠냐?
최진실이 죽은건 마음에 병이 아니라며?
이 끝없는 사기질도 니 '성정의 병'이 아니라, 결국 업보인것 같구나...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내가속한 독서클럽은 모 일간지 유력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20년 가까이된 국내 유수의 독서
그룹 이다

회원 대부분은, 현직에서 활동하는 유명인사 지식인.공직자 이며, 운영 형식은 회원이 추천하는 책과 작가를, 운영위원(대학교수 위주)이 검토 결정하여, 작가를 초정해서 책의 주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작가와의 대화"를, 그 기수의 회장의 사회로 진행한다.

일년에 한 두번은 해외 유명 작가들도 초청, 일반인들과 함께 그책의 배경 경청과 작가와의 대화와 토론도 한다.

그래서 초청전에 운영실 에서는 책을 구입, 작가의 책내용과 경력.사상(정신)세계를 검토.요약 한후, 회원들 에게 간단히 설명한 다음 회원들의 최종 동의를 묻고 스케줄을 잡는다.
 
그런데 내가 추천한 작가 이깽숙씨에 대해서, 운영실 여직원이 작가관련 DB.출판사 등 다방면으로 접촉을 시도 했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모른다 였다. (모 출판사 에서는 웃습게 대답을 하더란다)

어렵게 작가 개인 싸이트 "구름XXXX"가 있다 해서, 몇번 접촉을 시도 해 봤지만 그것도 불통이란 거다.
그래서 내가 직접 이 싸이트에 가입하게 됐고, 이지경 까지 오게 된거다.
 
처음 몇달간은 구름~~의 천재성에 놀라, 그의 글을 시간 나는대로 체계적으로 읽기 시작했고, 가끔 그의 돌출행동(글들) 과 잦은 식언(거짓말)에 정말 좀 일상적이 아닌 재주많은 괴짜 아줌으로 치부해 버렸다.

그러던중 그 아줌이 서울에서 강의를 한다 해서, 한번 만나 보고 인사나 해야겠다 하고 가볍게 그곳에 들렸었다.
강의 20~30분 듣던중 저 아줌은 절대 그 책들을 쓴 그 작가가 아니라는걸 단박에 알고 그 강의후 그냥 돌아와 버렸다.

말이 눌변이고, 대중 앞에 강의한 경험이 있고 없고, 성격이 내성적이고 아니고 등, 그런 차원의 얘기가 아니다.
설명도 필요없이 그냥 그냥 아닌걸 단박에 알수 있는거다.
이는 아무짖도 하지않은 노련한 개장사 앞에서, 그 어떤 맹견도 그냥 꼬리를 감추는...,
그건 아마 깨비가 벽돌공에서  얘기하는 그런 機感(?)으로 그냥 아는 그런것 일꺼다.
 
그후 그래도 안 풀리는 퍼즐 몇조각이 있어 가끔 눈팅으로 구타 방문 하던중, 자칭 '구타음해사건' 깨비출현 으로 모든 의문의 퍼즐이 한꺼번에 풀렸다.
 
나는 처음에 깽숙.깨비.홍야 등, 머리좋은 놈들의 간단한 생계형 사기노름 인것으로 알았다.
그러나, 희망공, 자기친구 필호, 자운공, 영도. 진동 이씨 등등 자기에게 한때 베풀었던 이웃들을  고소하고, 더하여 심한 인격살인 마다않은...,

거기다 더 나아가, 양때처럼 순진한 회원들을 자기 고소.고말 송송사건에 끌어 들릴뿐 아니라,

피붙이 보다 더한 가족.가족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깽숙이를 가운데 모셔놓고, 깨비가 술잔을 높이들어 가족 단배식을 거행할때...

아...! 요놈들은 어떤 모종의 음모(?)를 갖고있는, 아주 지능적이고 야비한 사이비 氣수련류의 사기꾼 인줄 그때서야 비로서 알았다.
그때는 정말 내가 나를봐도 내가 너무 어처구니 없었다.
 
그런데 구타의 깨비 수법은, 여타 사기수법과 아주 다르고, 조직적 이고.치밀하고.장기적 이고 또 현대적(?)인, 여지것 듣도 보도 못한  신종수법의 사기 였다.

여성(깽숙이)을 앞 세우는것. 다방면의 갖은 재능을 보이면서 달통한 도인女로 쇠뇌 시키면서도, 역으로  신비주의를 극도로 배제하는척 하는것.
책을 출판 하고 강연도 다니면서 활발한 사회활동도 하는척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깊게 숨어 버리는것 등등...
 
현대사회의 큰 변혁의 획인 정보통신을 이용한, 깨비가 좋아하는 세계최초 신종 싸이트 다단계 정신수련(?)사기 까지...

이것은 정말 현대 정보사회에 있어서 개인(또는)사이트 의 사회적 작용 등등 관련 연구에, 획기적 연구대상감 이다.
 
지금 우리나라 에서 "노사모"싸이트를 기점으로 '인터넷 정보소통의 사회영향 관련' 논문들이 한해 수천편씩 쏟아져 나온다.

여기서 구름~~관련 싸이트는 그 17년간의 긴 역사나.의도.수법.관리등 모든 다양성을 총 망라한 정말 희귀 사이트 이며,
구름~~이가 좋아하는, 오직 순수사이트 로서만 수태돼서 탄생한  정말 세계최초의 다용도 복합적 싸이트(?)일 것이다.

그러니 이런 구름싸이트가, 어찌 그런 관련 공직자를 포함한 각종연구 종사자 들에게  흥미롭지 않겠는가?
 
내 그래서 깨비더러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해 본, 아주 재주많은 초짜 사끼꾼 이라 했었고,
홍어젖 에게는 이제 깨비는 "정의사회의 거대한 틀"의 여러 관찰자 감시망 거미줄에 걸려버린, 부산하고 재주많은 때깔좋은 부나방 이라고도 했다.
 
그런 부나방이 자기 사기 이력서를 들고, 관찰자들 앞으로 지가 직접 들고, 날아 갔으니...
(이건 깨비의 고소.고발 소송사건을 두고 하는말이다)

정말 세상이 어찌 오묘하지 아니한가?
 
                         (15-2 계속)                  
 

 

제목[진실] 구름타운(깨비)연구(15-2)-축 도깨비출판사 창업-날짜 08-10-04 15:03
 
  글쓴이 : 한 산     조회 : 7567    
 
  ㅁ 나는 황야를 보지 못했고,
      바다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황야의 관목숲이 어떻게 보이는지,
      파도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ㅡEmily Dickinsonㅡㅁ
 
 여기 팍스코 분들 에게는 좀 미안한 일이지만...

난 깨비가 고소.고발등 봉두난발 사건만 없었어도 난 저 구타 지찔이 들에게 이런 수고(?)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나를 포함한 여기 분들과, 구타 지찔이들. 난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앎]에 대해서 목 마르고 부족하고 해서, 뭔가 대단해 보이는 구름(깨비)~~에게 접근 했을 것이다.
 
지금 구타에서 가입인사 코너에서 열심히 "반갑습니다. 가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하는 돌쇠 노좌랑, 예전에 희망공 이랑 뭐가 그리 크게 다른가?

지금 구타에서 깽숙.깨비에게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콩이랑, 그때 깽숙이의 환영에 물.불을 모르던 사랑혜와 뭐가 그리 큰 차이가 있는가?
 
나와 저기 제옹등 나이 많은 주책(?)들과 뭐가 그리 크게 다른가?
(물론 개인적인 위치나 성향 나이 등등을 얘기 하는건 아니다)
 
다만 그들은 내가 구타연구(13)에서 언급 했듯이
개념적 반복(conceptual reiteration)과 개념적 역전(conceptual eversion) 의 시점만이 다를 뿐이다.

이는 우리 아이.청소년 들이 성장 하듯이, 이성적 개념도 성장변화 한다. 단지 시점만 다를 뿐...
 
내가 돌돔, 이필, 로미오, 스테파노, 딱 등등 젊은이 에게, 정말 어쩌면 독한말로 심하게 나무랜 적이 있다.

아마 이는 어리석은 학생을 가르 치려다, 감정을 섞어 매를든 좀 자격이 부족한 야학선생(?)의 심상 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지 그들이 안탑갑고 안스러울 뿐이지, 어찌 그들을 악질놈 멍청이 라고 욕하고 비웃겠는가?
 
그러나 구름~~(깨비.깽숙)과 홍어.달똥 등은 다르다.
(달똥 이친구는 아무리 깨비와 한패 라지만, 정신적으로 크게 문제가 있는것 같다. 깨비가 자기사업?에 크게 실수한 거다

그들은 야비하고 비열하며, 정말 특이한 재주를 부리는 장돌뱅이 악질 사기꾼 약장사다.
 
사회에서 구름~~은 공인이다.

책도 세~네권 냈고, 유력 일간지 들과 여러번 인터뷰도 하고, 공무원. 교육기간(해사), 명망있는 회사(?) 등등에서 열강(?)도 하고, 지 말대로 이젠 제법 유명해진 책임있고 책임질수 밖에없는 자타가 인정하는 공인이다.
 
그런데 지 가족이, 그것도 비서가(깽숙이는 이제 마당쇠 란다). 친구.주위 선배원로.동생 등등, 여지것 자기를 옹호하고 벼티게 해준 핵심가족들의 대부분이....

어...?  이건 그 선생이(구름~~=깽숙) 쓴글이 아닌것 같고, 그선생이 그선생 아니것 같네...? 하니까!

그다음 깨비는 도둑놈 지발저리듯 미친듯이 봉두난발 한다.
 
[돌돔아, 이필아, 딱아, 로미오야, 그리고 멍든돌.에나멜.놀쇠. 명원아...
너희들은 어떻게 하겠니?]
 
너희들도 구름~~(깨비)처럼 고소.고발. '음해사건 전모' 등등 하면서, 그 가족들의 인격살인.봉두난발 하며 저러겠냐?

말도 안되는 저 가족(원탁)놈들 설득 하자니 목이 아파서..., 아니면 용서할구 없는 천하에 사기꾼 갈취범 이라서...?

그 고소.고발. 협박에 갖은 난잡한 글을 쓰며 십.수년간 이나 그 수고를 되풀이 하겠느냐?
 
너희들은 가족에게 너 자신임을 설명 하는것 보다, 가족을 고소.고발 하고, 인격살인.봉두난발 하는게 훨씬 쉽냐?

저렇게 대처하는 공인을 너희 들은 한사람 이라도 봤냐?
 
그런데 왜 구름~~은  저럴까?
왜 저렇게 팔팔 뛸까? 그게 도인의 자존심 일까?

너희들이 멍청이 인줄은 모르지만, 그래도 바보들은 아니지?
 
사기꾼의 전매특허가 뭔줄 아는가?
수갑 차기 전 까지는 "내가 사기꾼 이라는걸 증명하지 않으면 넌 명예회손 으로 처 넣을꺼야!" 이게 18번 이란다.
왜? 대부분 사기가 심증은 가지만 물증과 증명이 어려 우니까...

그래서 홍어젖이 [구름님과 깨비님의 실체(ㅎㅎㅎ)를 바꾸어 생각하는 사람들을 홍야는 이해할 수가 없다. 설령, 그렇게 의심이 간다 하더라도, 그리고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걸 무슨 재주로 증명할 것인가 말이다.] 라고 큰소리 치는것과 결코 무관 하지가 않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의 특징이, 못배우고 미련하고, 남보다 순진한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그렇타고 특별하게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들도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대체로 자기愛가 강한사람 들이며, 결정론 주의자(기계론자) 보다는 신비론 주위자(지혜?)가 대체로 많다.

그들에게 구름~~의 글은, 자기들이 아련 하지만 결코 넘지 못했던 그 어떤곳을, 너무도 쉽고 간결하게 그것도 아주 상식적으로 설명하는 마치, 중독성 있는 강한 청량제 같은 역활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결코 구름~~에게 사기당해 손해 본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서서히 피를 빨리 면서도 결코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전에는 인지 못했던 좋은 물건들을 믿을수 있는 가족에게 싸고 손쉽게 구할수 있는 공동체를 구성해준 그가 고맙고 무한히 존경스럽다.

거기다 듬직한 피를나눈 형제보다 더한 가족이 많이 생겨서 좋고, 그리고 대 구성체가 되면 나의 불안한 장래를 보장해 줄수도 어쩌면 있을꺼 같고...
그리고 뽕도 따고, 님도 보고...(청석^^)

오히려 그의 구성원 인게 자부심 까지 느껴진다.

이는 미나리 돈밭에서 거머리 에게 거의 의식없이 서서히 피빨리는 전형적 X앙촌 태동기 때의 모습과 같다.
 
구름~~깨비나 깽숙이. 홍야.달똥은 한결같이 변명 할꺼다.
아니! 뭐가 사기 냐고?

금전 갈취 한것도 없고, 야바위꾼 처럼 눈앞에서 속임수써 돈 뺏은것도 아니고, 불량식품 팔아 폭리 한것도 아니고...
벽돌공? 그거 세계 최초로 완벽한 이론과 실체로 수련하는 건데...
그럼 단학 이승현 大사기꾼은 왜 안잡아 가는데?
이론도 내 벽돌공 보다 훨씬 형편 없는데...,

단지 푼돈 월 만원? 가끔 헌금쪼로 몇만원씩 받는거? 내가 수고 한게 얼만데? 내가 가족한테 배푼게 얼만데?

준 사람도 감사하며 주는데,그걸 사기라고 하는놈들이 정말 사기꾼 이고 공갈 협박범 이다.
 
구름~~=깨비? 증명해 봐라? 설사 그런들 그걸로 피해본 놈 있냐?(그게 뭐 그리 중요해?)

자운공? 그거 꾼돈이다. 값으면 된다.
마당쇠 희망공? 돈 풍족히 줄려 했는데 못 기다리고 음해질 해서 절대 못준다.
그리고 필호? 내덕에 구타에 와서 돈 엄청 벌었다. 그러면서 생돈 700만원 갈취 하려 한다.
 
그래서 청석 같은 놈들은 구름~~=깨비 라고 증거도 대지 못하면서, 익명으로 악따구리 같이 헐뜯는 팍코人들이 오히려 못난놈들이고 자격지심만 있는, 얼치기들 이라고 한것 비웃는다.
 
오늘 구름출판사.구름타운 본원 개원식이다.

9월에 꼭 나온다던 그 책. 또 속는셈 치고 기다리자.

이제 구름~~ 이가 사장이고, 그 사장 본명이 깽숙이라는 것도 분명이 알았다.
아마 이번 개원식때 명함을 돌린다면, 아마 다음주 중에 나도 그 명함을 볼수 있을 꺼다.
 
구름~~ 깽숙이는 이제 실체이고, 노출된 공인이다.

누가 바람을 보았겠는가?
이제 누가 도깨비불을 보겠는가?

우리는 이제 구름~~을 타고 다니는 도깨비 를 결코 볼수 없을 것이다.

여하튼 축하한다. 도깨비출판 구름사 창업을....
 
 

뱀꼬리:깽숙이는 탁목이의 본명이 창원 이라 하며 이름(?)이             운명과 무관치 않타고 했다.
          자기와 관홍이 필명이 "구름과 도깨비"라는 아이러니
          는 뭐라고 할는지 듣고 싶다

 

제목[진실] 구름타운(깨비)연구(16)-슬픔의 연못-날짜 08-10-15 17:47
 
  글쓴이 : 한 산     조회 : 8668    
 
  
ㅁ 기쁨과 슬픔은, 한 동전에 양면...

    기쁨이 채워지면 슬픔이 밀려오고, 슬픔이 채워지면    기쁨이 오는것.
     그러나 슬픔인지 기쁨인지 모르면, 그것이 영원히 눈물의 혼돈 인것을...ㅁ
 
 
 사람을 제대로 보는것이 가장 어렵다.
 
 인류사에 가장 균형잡힌 인간. 마흔에 미혹됨이 없게 되었고(不惑), 쉰에 이르러 천명을 알게 되었다(知天命)는 공자도, 그의 제자중 가장 진솔한 안회를 의심한 적이 있었다.
 
안회는 노나라 사람으로 공자보다 30세 아래였다.
평소에 공자는 안회를 가장 진실하고 단백한, 정말 바보가 아닐까? 할 정도로 착한 사람으로 보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를 그렇게 추천했다.
 
 [어느날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그 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제자인 안회는 몰래 빠져 나가 쌀을 구해 와 밥을 지었다.
밥이 다 될 무렵 공자가 잠에서 깨어났다.
 
공자는 코 끝을 스치는 밥 냄새에 밖을 내다봤는데,마침 안회가 밥솥의 뚜껑을 열고밥을 한 움큼 집어 먹고 있는 중이었다.
안회는 평상시에 내가 먼저 먹지 않은 음식에는 수저도 대지 않았는데 이것이 웬일일까?

지금까지 안회의 모습이 거짓이었을까?
 
그때 안회가 밥상을 공자 앞에 내려 놓았다.공자는 안회를 어떻게 가르칠까 생각하다가 한 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안회야, 내가 내가 방금 꿈속에서 선친을 뵈었는데 밥이 되거든 먼저 조상에게 제사지내라고 하더구나." 공자는 제사 음식은 깨끗하고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안회도 알기 때문에 그가 먼저밥을 먹은 것을 뉘우치게 하려 했던 것이다.

그런데 안회의 대답은 오히려 공자를 부끄럽게 했다.
 
˝스승님, 이 밥으로 제사를 지낼 수는 없습니다. 제가 뚜껑을 연 순간 천장에서 흙덩이가 떨어졌습니다. 스승님께 드리자니 더럽고, 버리자니 아까워서제가 그 부분을 이미 먹었습니다.˝
공자는 잠시 안회를 의심한 것을 후회하며 다른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 나는 나의 눈을 믿었다. 그러나 나의 눈도 완전히 믿을 것이 못 되는구나.
예전에 나는 나의 머리를 믿었다. 그러나 나의 머리도 역시 완전히 믿을 것이 못 되는구나.
 
너희들은 알아 두거라.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러나 공자도 그것이 어렵다는것을 알았다.
 
 
왜 한사람을 옳바로 보는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지식이 모자라서? 멍든 돌맹이나 놀좌 들뿌리 콩처럼 아둔해서? 아님 다인공주 처럼 순진해서?

그것도 아니면 온나라여사 에나멜 돌담팔이 이파리처럼 공명심이 많아서?
(응? 그러고 보니 MB가 BBK김경준에게 사기당한게 온나라여사 사례와 약간 유사하군...)
 
다시한번 얘기 하지만 분별력은 지식, 배움, 인간성 등과 하등에 관계가 없다.
단지 그 사람의 지향성에서, 그 대상과 공명(共鳴, resonance)을 이르키느냐 아니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그 공명 여부가 긍정.부정의 기점, 즉 분별력의 축 이다.

그러면 그 공명-共鳴, resonance-은 어떻게 일어 나는가?
(내 구타연구-13-에서 a.b.c.d부호까지 쓰면서 그렇게 설명 했는데도, 이 돌년.놈들이 알아듣질 못하니...)

 [현존하는 생물중 머리의 모습을 갖춘 가장 단순한 동물이 편형동물 이다.

이 원시 하등동물도 놀라운 분별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동물의 신경계는 신경섬유가 얽혀 만들어진 조직망에 불과하다.
머리라고 해야 신경섬유가 뭉쳐진 부분이 있지만 그것을 뇌라고 부를수는 없다.
 
이 중 담수에 사는 어떤종(약3000종 중 2~3%)은 학습능력이 있어 간단한 미로에 집어넣고 훈련시켜 흰색을 칠한 통로를 찾아 가도록 할수있다.

길을 잘못들어, 검은색 통로로 들어가면 약한 정기충격을 줌으로써 흰색통로를 선택하게 훈련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학습의 기억이 어떤 물질에 보관되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즉, 미로 학습을 체험한 개체를 죽여, 그 살을 다른 개체에게 먹이면 그 개체는 훈련 없이도 미로를 정확히 찾아가는 것을 볼수 있다.]
 
이는 무슨 의미일까?
 
온나라약국 이 여사. 이게 무슨 의미일것 같소?

양요한 이가 얘기하는 慧氣功같소?, 아니면 중국불교에서 은밀이 전수되어온 선밀(禪密)기공 같소?
아니면 당신이 말하는 완성도 높은 깽숙이의 벽돌氣功 같소?

참...! 당신도 업계에 별종 이구료... 정말 눈뜨고 못봐줄 눈물의 연못이구료...
 
하등동물의 분별력은 인문물리학생 홍어젖이 가끔 시부리는 물질파 끼리의 공명이다.

하루살이등 미세한 미물들이, 현미경으로도 볼까말까한 암수 생식기를 맞출수 있는것도, 그 암.숫컷만이 같고있는톡특한 동종물질(분자수준)의波가 서로 共鳴(resonance)하는 자연 동조(꼴림)현상이다.

이것은 세포내 DNA암호표에 의해 정확히 대응하는 아미노산을 만들어 내는 복제 메카니즘과 아주 동일한 현상이다(너무 어렵나?)
 
그러나, 그러나 인간만이 이러한 기계론적 메카니즘을 깨는 창조의식(정신,혼)을 다행이 가졌다.
 
아마 이것 때문에 홍어젖이 다우주. 대칭. 물질이 정보라는 등, 아마추어 인문 물리학생 초짜 탈춤을 추며  별 지랄을 다 떠는 걸꺼다.

홍어젖아! 그 나이에 부끄러운 줄좀 알아라. 한심타 못해 너무너무 불쌍하구나...ㅉㅉ
 
 
인간만이 내가 그렇게도 반복.반복 얘기한, 개념적 반복(conceptual reiteration)만 하는 하등동물이 아니라, 창조정신을 가진 개념적 역전(conceptual eversion)을 할수 있다는 거다.
이 어리석은 하등동물 들아!
 
온나라약국 회장 이여사!
 
뭐? 제발 자신을 좀 존중하자고?
뭐? 나이에 관계없이, 학력에 관계없이, 사회적인 지명도에 관계없이, 자신을 존중할줄도 모르 고 자존심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구나하는 것을 느낀다고?

뭐? 그런데 구름 이경숙은 좀 다르다고?
보통 우리같은 인간하고는 인간으로서의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고?
뭐? 이경숙은 나같은 일반사람들에게 시시비비의 대상이 아니라고?
그분이 내가 옳지 않다고하면 내가 무엇때문에  옳지 않은지 모르지만 나는 옳지 않은거라  고?  
그리고 왜 옳지 않은지 머리카락이 삭아질때까지 배워야한다고?
뭐? 그러니 그냥 인간으로서의 장점과 단점을 타고난 보통 우리들은 이경숙에게 덤비지 말고  
배우기만 하면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뭐? 우리시대에 이경숙이라는 완성도높은 사람이 나타나서 우리가 가르침을  받게되는 것은 우리들에게 축복이라고?
 
아니? 그렇게 아양떨던 측근가족들을 고소.고발로 날을 지세는 그 아줌 깽숙이가 완성도가 굉장이 높다고?

아니, 한 문장에서 "만난..., 만나...,만난것을 먹으면서..."등등 초짜생 글짓기 하는 깽숙이가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것이 축복이라고...?

참...! 故 이주일씨가 벌떡 일어나 요절복통을 할 일이다.
이 사람이 한국 약사업계에 주요 인사라고? 무슨 약국체인 회장 이라고?

故 개그맨 김형곤이가 회장 다시 하겠다고 관에서 수의입고 맨발로 뛰어 나오겠다.

똥과 떡도 구별 못 하면서, 뭐가 어쩨???
정말 세상 요지경 이다
.
 
공자님도...

˝예전에 나는 나의 눈을 믿었다. 그러나 나의 눈도 완전히 믿을 것이 못 되는구나.
예전에 나는 나의 머리를 믿었다. 그러나 나의 머리도 역시 완전히 믿을 것이 못 되는구나."
이렇게 후회 하면서 반성하는데, 하물며 너희들 같이 게으른 X.X들이....
 
 
끝으로 내 아는 젊은놈.
 
니 놈이 그 나이에 그 XX꾼 밑에서 가부좌 틀고 니 젊은인생 허송세월 할꺼냐. 이 썩어빠질 놈아.

차라리 설아나 담프처럼 에나멜에게 부탁해서 신성한 노동을 하려므나.

홈피스? 참..., 참! 귀는 뚫려가지고, 이...., 이.....

정말 할 말이 없다. 이 우라질 놈들! 
 

 

제목[자유] 구름타운(깨비)연구(17-1)-마지막 향연은 끝나고...-날짜 08-10-23 11:13
 
  글쓴이 : 한 산     조회 : 7184    
 
 
ㅁ 마지막 향연을 끝내고 장막을 거두니, 시커먼 뭉개구름위에 흉직한 도깨비가 사악한 이빨을 드리우며, 처절한 발악을 하는구나. 이제는 모두 도깨비를 보고 말았다. 눈먼 봉사들 조차도...ㅁ
 
 
깨비씨의 성대한 "盜書출판 구름사" 창업을 축하한다.
 
이번 10월4일 마지막 구타 고별식(?)때, 구름.깨비가 가족.가족하는 대부분 봉(?)가족들은 돈봉투만 도깨비 돼지입에 꽂게 해놓고 완전 개털시켜 돌려 보냈다며...?
 
깨비씨가 시종 알랑 거린건 봉순이 누나 박여사, 홍선이 큰형님과 헌공(?), 에나멜등 향후 큰 입질 대상 앞에서 였고,
 
깽숙이 이여사 께서는 역시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고, 향상 잔잔하고 우아하게 입다문 인자한 미소로 뒤에서 뒤치닥 거리로 바쁘게 소일 하셨다며...?
 
깨비씨, 이제 구름출판사 대표이사를 깨숙씨로 했으면, 홍어젖 대표이사 구름식품은 그대로 둘껀가?
 
구름식품에 투자했던 회원들 보증금 정리는 해야지?
 
그 사업설명회때 당신이 개거품 풀며 약속했던 그 푸른 청사진. 저 웬수 같은 원탁 떨거지 땜에 개털 됐으니까,
당신 깨비 책임은 아니라고?

원탁 떨거지 들에게 한 5억 손배청구해서 그 돈 받아내, 흰돌,큰봉.겨자.지혜 등등 보증금 해결 하겠다고?
 
그건 그대로 나두고, 봉순이 누나 박여사 말대로, 봉가족 회원들에게 이번 구름출판사 창업을 계기로 또 한번 가족들에게 정말 절호의 투자기회를 주겠다고?
 
그건 한사연.구름식품 등 너무 자주 써먹은 낡은 수법 아닌가?

아무리 머리나쁜 에나멜 이라도, 그래도 산전수전 다 껵은 빠꼼이 인데...?
 
그리고 아무리 피붙이 보다 더한 가족 이라지만 그동안 속절없이 낸 돈만 얼만데?
 
흰돌.겨자.지혜.큰봉 등등 투자금은 빼고...,
매월 일만원, 한사연 성금, 시부모 부의금, 깽숙아들(누구더라?).딸(지혜?)결혼 축의금, 깽숙
손자 돌잔치축의금, 소송비 찬조금, 수원 개원축의금, 본원 축의금, , 해외여행 비축금, 수련모임 회비, 여름캠프 각출금, 천안.진동수련참가금,기타 공동체운영 별납금, 깽숙이 PC개비 찬조금, 거기다 돌뿌리 김밥, 멍든돌 전어(?), 매생이, 와인 등등..., 거기다 차비.경비까지 생각하면...?
우와...! 숨 막힌다.
  
멍든돌? 넌 전부 얼마치 상납했나? 그러면서 니 장모님 용돈을 아껴? 이 썩을놈아!
 
 
어때? 깨비씨!
 
도깨비가 밝은 대낮에 돌아 다니니까, 신경 쓰이는게 한 둘이 아니고, 정말 장난 아니지?
 
혜일이야,
필호 한테 젊은놈이 돈 몇푼에 영혼까지 판놈이라고 욕을해도 맹하게 그냥 사는놈 이니까 구름=깨비 신경 안쓰지만,
 
목탁.스탠판놈 등등은 아무리 띨띨한 놈들 이라지만 그래도
신경 쓰이지?
 
설마 풍수떠는(?) 목탁놈 한테 "무수리 고구마 진실"을 고백하고 XX꾼 집단에 동참 시킨건 아니지?

나중에 그런놈이 당신 아킬레스腱 물어 뜯을 놈이야. 이 사람아!
 
그 놈 얼마나 음흉 떠는데?
그놈 여자하고 같이 있으면 자기도 여자래?

꼭 당신 닮았어. 콩 에게 물어봐?
 
깜깜한 밤중에 도깨비 불장난은 신명 나지만, 뻘건 대낯 도깨비 불장난은 니 낮짝 태우기 지?
      
그래서 내가 뭐랬어?
당신한테 초짜 XX꾼 이라고 했자나...!
 
그래도 잘했어... 어짜피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니까.
 
 [깨비야 깨비야, 어서 나오너라. 인식과 상식의 세계로 놀러 온것을 진심으로 축하 한단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그동안 어디에 있었느지...,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 단다. - Pink Floyd -]
 
 *이 싯구는 그동안 수동적관찰로는 볼수없었던 미지의 소립자(양자)를, 이제는 능동적관찰 로서 미립자의 실제를 알수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유명한 진리의 찬가야.

이젠 도깨비의 실체도 볼수 있다는 말이야 이멍X아...,
-아마 홍어젖은 알고 있을껄?-
 
 

구타회원중에 원탁과 중재를 하겠다는 놈!
[깨비 독백 -점바치 옮김-]
 
아니 뭘 중재를 하는데? 이 깽숙이와의 대화를?
 
이 깽숙이가 미쳤어? 죽을때 까지 입다물고 있으면, 어느놈이 증명 할꺼야?

결과가 빤한데 뭔 화해?
 미친놈이 사타구니에 고구마 달고 정말 지랄하네...
(아니지, 고구만는 내가 달았지... 헤깔리네?) 
 
내가 왜 그 많은 열강후(열독이지만) 유명강사중 유일하게 질의 응답을 안 하는데?

내가 왜 그 많은 인터뷰에 우리 깨비님을 꼭 대동하고 다니는데?

내가 왜 강의에 그 긴 원고를 열독 하는데?
내가 왜 내 정확한 이력을 안 밝히는데?

내가 왜 도서출판사 냈는데? 그 큰뜻을 니가 알아?
 
공자와 부처는 질문과 토론에 가난하지 않았다고?
 
내가 공자야? 부처야?
(참...! 난 이순신장군 전생부인 이지? 이것도 헤깔리네...?)
 
내가 왜 원탁놈들 모임 알자마자 급 상경해서, 고속터미날 PC방에서 떨거지놈들 만날라고, 구타에 깨비라는 거룩한 내 함자를 처음으로 계시판에 올리면서,  놈들에게 전화질 하며 봉두난발했는데?
 
내가 왜 그놈들 확인 되자마자 탈퇴 시키고 입구멍들 막아놓고 구타음해 전모니 뭐니하고, 고소.고발 생 양아치 협박하며 생 지랄을 떨었는데?
 
내가 왜 깽숙일 대리고, 필호집에 가서, 필호 와이프 보는 앞에서 필호 완전 병신 만들어 엉 까고 협박하고 생쇼를 다 떨고, 그것도 모자라 깽숙이 이름으로 구타에 생중계 지 했는데?
 
내가 왜 경찰서에서 자운공에게 고삘이 생 양아치짖 까지 하면서 봉두난발, 개쇼를 다 떨었는데?

내가 왜 순한양 우리가족들에게 마당쇠 법정 코메디쇼 관람하라고 동네방네 광고하며 다녔는데?
 
내가 어떤 인간인지 비열함과 사악함을 적나라하게 밑바닥 까지 다 보여 줬자나?
 
내가 구름=깨비라는 모함 외에 다른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 많은 옛 가족들을, 닥치는대로 무차별하게 인격살인 하고 처참하게 능멸하고, 무더기로 고소.고발까지 했기 때문에, 이제 깨비=구름 증명 해야만 하는데,
이거는 이제 모두들 알다싶히 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자나?
아니? 해 줄수가 없자나?
        
그러기에 내가, 5년이던 10년이던 저놈들이 저지른 짓에 대해 철저하게 응징을해 나가는 척하며,
죽을때 까지 버티는 길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이게 내 필살을 생존법 인데..., 어떻게 화해를 해?
 
이 말은 십년두 더 되풀이 했자나?
이짖 그만두면 내 굶어 죽으라고?
내 생활 책임 질꺼야? 
 
참 그놈 머리야 말로 모자 장식품이네...
 
이놈도 고소. 고발 할까보다. 미친놈!
 

 

제목[자유] 구름타운(깨비)연구(17-2)-점바치 한산의 무료 心相學-날짜 08-10-23 11:46
 
  글쓴이 : 한 산     조회 : 7066    
 

ㅁ 애뜻한 구름타운 띨띨이 사남매 에게..
  (멍든돌,돌뿌리,놀좌,양괴비) ㅁ
 
 
내 비록 멍든돌 청석이 에게는 야학선생이 미련한 학생놈 꼴밤 먹이는 심정으로 심하게 나무랬지만, 사실 그들이 약간 띨띨하긴 하지만 이 네남매 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은 아주 나쁜 사람이다.
 
이녀석 들의 구타 충성심은 옛날 희망공.사랑혜.해인이.청풍 못지않다.
 

이 군상인간들의 면면을 보면...
 
우선 멍든돌 청석이.
 
쇠주를 쬐끔 좋아해서 그렇치, 사람 좋키는 아주 그만이다.
머리가 좀 무거워서 약간 뭐 하지만, 그래도 산을 무지 좋아하고,취미도 고상하게 사진 찍기이다.
 
공자왈 知者樂水 仁者樂山라 하지 않았는가?
 
그렇니 어찌 청석이가 착하지 않을 쏘냐!
 
더구나 지딴에는 지적인 욕구도 남들 만큼은 있어, 글도 가끔 쓰고...,성실 하기도 하다.

여우같은 마눌님과 토끼같은 달래미도 누구 못지않게 사랑 한단다. 가끔 땡깡은 좀부리지만...
 
근데 이누마 똥고집은 누구도 못 말린다.

한번 아니면 죽어도 아닌기라.
(가끔 뒷통수는 치지만...)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인기라.
멍든돌 의리는 정말 끝내준다.
 
그 무거운 돌맹이. 조금 돌리는 재주만 있어도 정말 나무랄대가 없는놈 인데..., 아깝다.
아니 안타갑다..., 정말...
 

우리의 영원한 잔다크. 정은X 돌뿌리 아줌!
 
이 아줌의 열정은 정말 끝내준다.
 
저 밑에 솔리스트님이
 
"들푸리님을 잘모르지만 집착이 대단하십니다.
그러나<구름타운은 명품옷>이다 라는 식의 말은 정말이지 이사람이 상식이 조금이라도 있어? 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그런점이 사람들로 하여금 화를 치밀게 하는겁니다"

라고 언급 했는데 정말 잘 보셨다
(아마 여성분 으로 보인다)
 
정말 저돌적이고, 고집스럽고, 집념과 아집이 강하고, 자신감 있고, 거기다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고 부지런하다.
이렇게 기가 강하니, 이 아줌 아저씨 덤프님은 지금 거제도 생활이 아마 휴양지 생활 일끼다.
 
이 아줌의 저돌성을 한번 보자.

올 1월인가 여기 팍스코에서 킥~~인가 뭔가 하는분이 이 아줌에게 찍사와 뭐니하며 객없는 댓글(악플) 한번 달았다고...
 
"나는 한 남자의 아내이고, 내 아들 딸의 엄마이고, 내부모님의 자식이오.
내 가진걸 모두 걸고, 당신을 응징하려 하오.
필요하다면 목숨까지도!
당신도 모든 걸 내 놓아야 할 거요.
당신의 아내, 혹은 남편과 자식, 부모의 앞에서 당신이 고개도 들 수 없는 인간 이라는 걸 만
천하에 알리겠소."

- 와...! 이 아줌 객기 정말 대단하네..., 완전 잔다크네...
하고 감탄한적이 있다.
 
근데 그 밑에 댓글을 단 참새 라는 대단한 분.
 
"들풀님. 성정이 왜 13세 사춘기 쭉쟁이 중삘이 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뭐에.. 목숨을 걸어요? 내 세계에 빠져서...,  내 착각에 빠저서..., 내 몽상에 빠저서...
세상에 똥으로 꽃을 피운다는..,
엄동설한 동지에 싹이 태동 한다는...,
유한이 무한이라는..
자기가 긴 방구가 자기코로 들어 온다는...,
 
알면 뭘하나 똥을 된장으로 인지 하는데...,
인지하는 앎은 향상 양극이나,  진정한 앎은 끝없는 포용 이라오.
역거운 거지를 더럽다고 나무라지 말고, 측은지심을 가지시오."
 
- 이 분이야말로 정말 보기드문 慧자 이신것 같다.
(아마 이분이 솔리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은X 돌뿌리 아줌氏
 
"진정한 힘" 이란, 강하고.크고.힘있고.역동적 인게 아니라오.
비척마른 이세돌 9단보다 강호동이가 건강하다고 속단할 순 없다오.

강철이 갈대보다 약해서 부러지는게 아니오, 공룡이 약해서 멸종한게 아니라오.
 
"진정한 힘"은 BALANCE 라오. 깨비의 벽돌공 기본도 氣운행의 최적 바란스를 추구하는것 이라오.
 
조직을 가장 힘들게 하는건, 폭넓은 慧眼은 없으면서, 강한사람.옳곧은 사람.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 이런 사람이 회사를 가장 힘들게 하고,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한다오.
 
아마 당신같은 사람이 직장생활을 한다면, 당신때문에 피본 사람들 많을꺼요.
 
자식에게 건강하라고 아령을 사주기전에, 왜 건강해야 하며, 어떤게 건강 한건가를 먼저 일깨워 주시요.

자식에게 공부잘 하라고 책을 사주기전에,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를 일깨워 주시요.
 
그 전제는 솔직함 이라오. 솔직함 안에 인간의 본성인 측은지심(善心)이 있다오.
 
지금도 구름~~이가 깽숙씨로 보이오?
 
그러면 아무리 당신이 백날 기도하고 다시 불을 밝혀도, 당신은 평생 똥바가지를 뒤집어 쓸꺼요.
 
당신이나 청석군 이나 사방을 둘러보고, 아래 위를 가름하는 사고의 유연성을 가지시요.
 
그래서 정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최소한의 분별력을 갖고, 그 다음에 그 힘차고 기백있는 똥고집을 가지시요.
 
 

놀좌, 그리고 양괴비氏
 
당신들은 배움.앎을 좋아하고, 또 그래서 천재 구름~~이 무작정 좋고, 그래서 깽숙이를 굳게믿고 있는걸 꺼요.
 
그러면 여기 팍코에서 노마당님의 노자 관련글 한번만 읽어 보시요.

아마 고졸 수준이면 누구든지 판단할수 있을꺼요.

그래도 판단할수 없다면, 그대들은 중학교 과정부터 다시 공부하시요.
 
그런 상태에서 누구든 당신들에게 입발린 소리를 하면 당신들은 그냥 넘어 갈꺼요.
 
왜?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당신과 마음(수준)만 맟으면, 그게 옳다고 당신들은 즉시 판단할꺼요.
(개념적 반복-conceptual reiteration-,共鳴-resonance-:내 수십번 애기한다)
 
배운다는 것은 우리가 정확히 알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아는 분별력을 배우는 것이다.
 
 
한번 분별력 테스트 사례를 보자.

이 문제는 1990년대 중반(?) 중등교사 자격시험문제(난이도:下)로 정말 의외로 90%이상 틀린
문제이다. 이것이 발단이되여 중등교육이 주입식에서 사고식으로 개편이 시작됐고, 논술등 많은 부분에서 교육 개혁이 시작됐다. 당시 문교부에서 이 문제가 큰 이슈였다.
-미국의 경우 정답율은 90%이상 이였다-
 
문) 모든 물체는 외부에서 가해진 힘에 의해 그 운동상태가 변하지 않는 한 정지상태 혹은 직선상의 등속 운동을 계속 유지한다. 이것은 관성 때문이다.
 
   a) 그렇다                         b) 아니다
 
정답은 b)아니다  이다.
 
 
우리나라 중2(?) 물리시간에 배우는 "관성의 법칙"문제이다. 그런데 이를 가르키는 주입식세대 선생들 대부분이 어떤현상에 대한 옳바른 분별력이 없다는 거다.
(관성 때문이 아니라 이러한 성질을 "관성"이라고 명칭할 뿐이다)
 
내 생각으로는 구타에 있는, 돌돔.스테판.레오.이필.로미오 이런 젊은놈들은 공부를 외는것 으로 일관되게 했기 때문에, 사고적 으로 똥.된장도 구분 못하는 반 병신이 된걸꺼다.
(아마 코코는 맟출꺼다)
 
진정 배운다는 것은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을 정확히 알고자 하는 분별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 분별력 없이 착하고. 성실하고. 배려하고... 등등은, 그냥 가여울 뿐이다.
 
그래서 내가 청석이를, 돌돔이를, 이필이, 등등 젊은놈 들의 꼴밤을...

끊임없이 때리는 이유 일꺼다.

 

 

제목[진실] 구름타운(깨비)연구(18-1)-비열하고 저급한 사기꾼 깨비-날짜 08-12-02 06:22
 
  글쓴이 : 한 산     조회 : 8466    
 
 ㅁ세상만사는 생존을 위해 모든것을 존재케 한다. 그러나 자기 유전자(자식)를 속이면서 까지 남을 害하는 생명은 결코 존재할수 없다.
그래서《효경(孝經)》의 작가로  알려지는 동양5성의 한분인 증자도
-네가한 언행은 꼭 너에게로 돌아간다- 라고 갈파 하셨다.
최근 짜봉님이 올려주신 "돈나와라 뚝딱 -도깨비-"글을 보면, 이런 인간과 같은 하늘에 사는 내가 서글퍼 진다 ㅁ
 
 춘추전국 공자시대, 공자친구 유하혜(柳下惠)의 아우로 도척이라는 극약무도한 산적이 있었다. 그는 살인,강도 겁탈을 밥먹듯이 할뿐 아니라, 사람의 생간도 즐겨 먹었다.
그래서 공자는 유하혜의 간절한 부탁으로 그도 인간이라면 설득할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으로 도척을 찿아갔다. 그러나 그는 공자말을 듣자마자 "배우고 힘쎈놈은 나 보다 더한짓도 한다"며 공자를 죽이려 하자, 공자는 혼비백산 하여 도망쳐 나왔다. 그러나 도척 그도 처자식 앞에서는 사람의 그것을 먹지는 않았다.
사마천 사기 백이열전편에 나오는 얘기다.(-박경리의 토지 중에서도 "도척이도 제 자식은 귀엽다-라는 대목이 나온다)

그런데 깨비.깽숙은 지 딸래미 앞에서도 부끄럼 없이 뻔뻔 스럽게 사기를 치고있다. 인간말종도 이런 말종이 없다.
특히 깽숙이. 정말 이건 에미도 아니다.  
 
 최근 귀뚜라미 개체수가 점차 줄고 있다. 연구결과 공해나 인간의 방충작업에 의한 감소 만은 아니란다.
귀뚜라미 숫놈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빨래판 같은 날개를 비벼가며, 암놈을 유혹하는 소리를 내는대 이것이 보통 힘든것이 아니란다. 아주 건강한놈만 오래 울수 있단다.
그런대 힘이 좀 부실한 사기 귀뚜라미 숫컷이, 힘차게 소리내서 암컷을 유혹하고 있는 숫컷 근처에 숨어 있다가, 매혹적인 숫컷 노래에 끌려 다가오는 암컷을 보면, 이 사기 귀뚜라미가 낼름 먼저 암컷에 올라타 교미해 버린다.
 
-마치 사기꾼 깨비가 남이 쓴 글과 기공 등을 배껴, 지가 돈을 땡겨먹는 형상이다.
 
그래서 얼떨결에 교미 당한 이 암컷의 부실한 알들이 많이 생겨, 요새 귀뚜라미 우는시간이 점점 짧아 진다고 한다. 귀뚜라미종 생존의 위기가 될까 모르겠다.
아마 사기 귀뚜라미가 개속 득세 하면 언젠가는 種변이가 일어 나거나, 아니면 멸종할 꺼다.
동물행동학 최제천교수의 "동물과 인간"에 나오는 얘기다.
 
깨비.깽숙.홍어젖 같은 이런 사기꾼을 그냥 나두면, 그 후유증은, 아마 언젠간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후손 에게도 그 폐해가 이어질지 모른다.
 
 나는 직업상 많은 사기꾼을 봐 왔다고 했다.
그 수 많은 사기꾼들도, 사기행각을 명명백백 하게 들이대면, 거의 대부분 슬며시 사라져 자취를 감춘다. 부끄러움을 알고 창피함을 느낀다는 얘기다.
 
 
 이제 깨비와 깽숙氏의 행각은 짜봉(?)님에 의해 만천하에 명명백백 하게 들어났다.
"돈 나와라 뚝딱 하는 도깨비의 글들..."
-천식이 있는 깽숙이가 XX씨 기운으로 감쪽같이 났다...-천식이 있는 옆집 새댁에게 XX씨를 주어 그 기운으로 났다...등등
 
깨비가 = 깽숙 이라는.... 이제는 정말로 움직일수 없는, 정말로 빼도 박도 못하는, 아무리 하찮은 미물 이라도 판단.비교 할수 있는,명백한 증거들이 나타났는 데도...
 
그러나 깨비.깽숙. 홍어젖 하는짓 좀 봐라.
깨비.깽숙.홍어젓 이 일당들은 아찍도 지 손가락으로 제눈을 가리며
"자 날 바봐! 나 구름=깽숙이 맟자나?" 하며 아직도 임계점 이니 구타 유일한 계율이니 하며 갖은 엠병짓을 다 떨고 잡빠졌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창피한것도 모르고, 정말 손톱만큼의 양심도 없는 미물 보다도 하등한 후안무치의 악뀌 들이다.

이런 버러지 같은 악뀌들 에게 진차례를 올리는 축생들...,
정말 이들을 보는 내가 슬프다.
 
사기는 알콜중독 같은 아주 강한 중독성 병이다.
깨비는 죽을때 까지 사기질 할 꺼다. 마치 술 주정뱅이가 똑같은 헛소리 되풀이 하듯...
이는 정신병동 독방에 쳐 넣어 장기간 강한 충격요법 으로 특별치료 하지 않으면 결코 치유 될수 없다. 
이는 깨비의 어쩔수 없는숙명 이다.

그러나 그래도 아직은 이 사기 주정뱅이 그 미친놈 한테 주술 걸려 있는 불쌍한 부나방 몇명은 그 사기줄 거미망 에서 떼여 낼수는 있다.

특히 레오. 늘보.로미오.스테파노.코코 등등 젊은 녀석들...
그들을 옳바로 가르키는 것이, 그래도 한때 허깨비 구름에 같이 묶여 인연을 맺었던 어리석은 우리들의 책임이다.

세상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정말 진실하고 책임 있게....
 
                              (18-2 계속)

 
 

 

제목[진실] 구타연구(깨비)-18-2-"사기 동조자와 그 떨거지들"날짜 08-12-02 07:10
 
  글쓴이 : 한 산     조회 : 8458    
 
흰돌.혜일.딱다구리.콩,돌뿌리.겨자 등등...
 
니들은 먹구 사는게 그렇게 힘드냐?
 
이제 깨비에 정체를 알았으면 이런장사 돈 않 된다는것. 삼척동자도 알고 있지 않겠니?
사기 쳐서라도 그렇게 돈 벌고 싶니? 그게 돈 벌 리냐?

내 전에 인지 한태도 말 했지만, 돈은 진실한 마음(바램)을 갖고, 발끝과 손끝으로 한닢.두잎 쌓으면서 버는 거라고...
그러다 보면, 대박도 나고 행운도 따르는 거라고...

재벌기업 이건 중소기업 이건 벤처기업 이건, 구멍가게 건 포장마차 건, 이 진리는 기본 이야. 한치의 다른 예도 없어.
 
사업을 머리로 해? 그건 깨비나 달똥이 같은 원초적 사회 낙오자들이 하는말 이야.
깨비.달똥이.홍어 이력을 봐.
그들이 성공 한것 같아?
그들은 성공했을 수도없고, 성공할 이 도없고, 성공 근처에도 못가본 버러지 같은 놈 들이야.
 
너희들은 아직 일천 해서 사람의 본질을 보지 못 하지만, 그들의 얼굴을 눈을 감고 한번 봐 봐.

사람의 얼굴도 하나의 풍경이고, 한권의 책이야.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아.

깨비가 나보고 점바치 라고 했지... 그 말만은 맟았어.
 
그럼 보시 하는셈 치고 깨비.홍어젓.달똥이 觀相 한번 봐 줄까?

정말 방탕하고 사나운 얼굴像 들이야. 이들은 주위 사람을 향상 위태롭게 하고 항상 해를 입히지.
바탕이 성실한 사람을 찿아. 향상 편안하고 항상 너희들 에게 이익을 주지...일태면 다빈님 등등 이야...
 
성공한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 봐. 그러면 모든건 부수적 이야.

흰돌 이놈 아야!, 이제는 제발 나이값 좀 하고 살아라.
뭐? 진사례?  이 미친놈 아.

  
그리고 딱 이놈!

이 말들은 목탁 니놈 에게 하는 말이다. 이놈!
니놈도 이제 서른이 훨씬 넘었다. 이 놈! 그 나이에 그렇게 푼수를 떨고 다니니 니 직장에서 쫒겨나지. 이 푼수쟁이야!

정말 대책 없구나. 동소문동 니 매형도 혀를 찮다. 이 반 병신아.

그래 그동안 깽숙일 옆에서 보니까 만만하지? 그래서 콩에게 흰소리 하듯 깽숙이 에게도 흰소리 계속 해댓지?
[구름타운의 유일한 계율]....말을 스스럼없이 하고 농담도 함부로 하고 태도에 불손과 무례가 섞여도 친하다면 다 용서되고 이해가 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말에 불손함과 무례가 없어야 하겠습니다.....어떤 좋지않은 이야기도 다른 가족에
대해서는 일체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등등,
 
이게 다 니놈 때메 깨비가 미리 예방침 놓는 거야. 이 속빈 깡통아.
 
그러면서 뭐? 좌청룡이 어떻고, 4차원이 어떻고...그런 푼수를 떨어?.
이 눔아! 아무리 깨비가 썩어도 니 정도 놈에게는 아직은 썩은 준치다.
이 머리를 장식으로 들고 다니는 썩을 놈아...
 
탁아!
제발 그 꼭두각시 사기질 빨리 걷어 치우고, 원탁 몇분 들에게 정중히 사과 드리고, 빨리 새로운 시간속에 새로운 니 마음을 담고 새출발 하거라. 아무리 그래도 넌 대학 나온놈.배운놈 아니냐?

세상에 어떤 것 도, 너의 정직과 성실만큼 너를 돕는것은 정말 없단다.
 
너 와의 옷깃을 스친 인연의 댓가로, 마지막으로 너에게 주는 선물이다.
 
 
 
인지. 청석. 돌돔. 에나멜. 호줌. 설하 등등.. 희망이님 소송관련 확인서 써 준놈 들...
 
니 놈들은 이제 부끄럽다고 머리 파묻고 구타 월회비 만원 않내고 구타에서 슬며시 떠나면 되냐...?
 
내 너희들 에게 분명히 얘기 했지? (구타연구-10-?)
 
[희먕공의 벽돌공寺  고소 확인서 건 좀 신증하게 판단 하시요. 다행이 당신들은 깨비보다 양심이 한4배 크니까...
깨비는 잔재주가 많은 사기꾼이 흔히 걸리는 "자만의 덫"에 된통 걸린 거라오. 세상을 깨비 처럼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시요. 그러나 머리 무거운 청석이. 눈든 봉사 침쟁이 돌돔미. 니들은 빠지면 않된다. 경험이 필요 하니까...]
라고...
 
그런데도 계속 너희들은 너희들 보다 훨씬 연배인 원탁(?)분들(희망.자운.장사갓.청야 등등...)에게 비웃고 빈정 거리며 (청석인 나한테... 뭐? 한산군? 이 무례한 놈!),
더군다나 공적인 책임이 있는 확인서 까지 법원에 제출한 무뇌아 들이야.

그리고선 이제와서 슬며시 빠져...?.
그래서는 정말 않될 말이지. 세상은 그렇게 만만치가 않아.
 
 특히 인지氏. 당신의 책임은 훨씬 더 크오.

당신은 깨비와 형님.동생하고, 깽숙이가 시동생.시동생 하면서 구타 사기사건에 동참한 당사자요. 그리고 당신은 나중에 깨비가 사기꾼 이란걸 알았으면 서도, 당신은 그 알랑한 사업재기를 염두에 두고, 끝까지 확인서 제출에 동참. 본원 개원식 참
석 등...
혜일이 못난놈 처럼 당신의 양심까지 팔았으면 서도, 지금에 와서는 모른척 하고  슬며시 빠지려 하고 있소.
 
당신은 그려면 않되오. 그러면 당신은 어리석은 사람 뿐만 아니라, 당신도 깨비와 동일한 진정한 사기꾼 이요.

혜인군을 보시요. 아직도 일천한 그 젊은이도 그 고민을 하고 결단을 내려 고백하는 용기를 갖었는데, 하물며 학식과 경륜을 갖춘 당신 같은 사람이 생업과 체면을 위해 이 책임을 회피한다면, 당신은 정말 먹고 살기위해 양심을 파는 불쌍한 사람 이요.
 
그정도 심성과 그 정도의 신념으로 어떤 사업을 해도 당신은 결코 성공 할 이가 없오. 이 건 내 보장하오.
 
사업의 성공은
"밤새 그 찬 공기를 참아내며 인내하는 용기를 갖은 벌레들 만이,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 한방울 먹을수 있는, 정직과 성실로 얻어지는 지고하고 영롱한 결실" 이라오.

당신은 구타 젊은이 들에게 큰 책임 있는 사람이요.
 

그리고 청석, 돌돔.
 
내가 왜 니놈들 에게만 유독 매서운 꼴밤을 그렇게 지속적으로 때리 겠니?
니 놈들은 옛날 구름카페때 부터 구타 회원들 아니냐?
지금 구타에 홍어젖.혜일이.돌뿌리.등 사기 동참꾼 들 외, 옛날 구회원 니들 빼고 누가 남았냐?
 
지금 구름의 추억 향숙이. 노자친구 놀좌. 깡통 장난감 이팔이. 띨띨이 이민촌놈 스테판. 에나멜. 내원이.명원이. 그리고 묻지마 관광팬  별.솔.촛불.구슬.등등..무수리 아줌 들은 어쩔수 없지. 
구름식구 된지 얼마 않됐고, 뭐.. 워낙 그렇니까?
(그 원탁분 들, 그리고 나도 속았는데...)
 
그런대 이눔아 야!

그 구타 원로회원 다 나가고, 깨비친구. 마당쇠 희망이님(죄송)등 모든 사람이 다 사기 라는데, 뭐? 한의사 란 놈이, 배움이 좋고 산이 좋다는 멀정한 직업이 있는 놈이, 그렇게 귀 막고, 더구나 아무 죄없는 옛 원로어른 등에, 사기꾼이 칼을 꽂는다고 아무 생각없이 같이 그분 들 등에 칼을 꽂아...?! 
 이 무뇌아 들아.

그러구선 또 이제 와선 나 모름네 하고 있어?
니 놈들이 큰 형님같은 구타 원로분 들과, 혜인이.사랑혜 등등..을 비웃고 확인서 까지 자진해서 써준 놈 들이야. 이 멍충이 들아!
 
내 뭐라고 그랬어?
 
분별력 없는 무식은 죄악 이라고 그랬지?
 
[진정 배운다는 것은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을 정확히 알고자 하는 분별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 분별력 없이 착하고. 성실하고. 배려하고... 등등은, 그냥 가여울 뿐이다. 그래서 내가 청석이를, 돌돔이를, 이필이, 등등 젊은놈 들의 꼴밤을 끊임없이 때리는 이유 일꺼다. 멍청 하지만 나쁜놈 들은 아니니까]

그래서 공부가 어려운 거야. 지식을 쌓는게 아니라. 나를 깨는 거 니까...
 
내 그래서 니 두놈 들이 혜인이 처럼 반성문을 않 쓴다면, 희망이님이 니 둘을 용서한다 해도, 내는 니들만 은 용서 안 할꺼야.
 
왜?
돌돔이는 포항놈 이고(더구나 공적으로 책임있는 한의사 면서...), 청석이는 산을 좋아 하니까...
내 제2의 고향이 포항이고, 청석이는 산에서 나를 자주 볼 줄 모르니까 말야. 또 실날같은 인연도 있고...
 
만약 희망이님 이나, 원탁(?)원로분 들께 사과를 안 한다면? 혜인이는 니 들 에게 영원한 형님이고, 니 들은  비겁자요 영원한 패배자 이며, 쓰레기 들이야.
꼭 명심해....(내 꼭 확인 할꺼야)
 
그리고 팍스코를 들여다 보지도 않는 "묻지마관광팬 아줌.아찌들" 에게, 여기 노마당님.교주님.zzab(짜봉)님.자운님 글은 꼭 읽으라고 해.

특히, 이필 이놈. 그 놈은 아직까지 지가 지식옷(?) 입고 있는줄 아직도 착각 하고 있어. 뭐? 호리의 차이?
이 미친놈. 니 불알 밑구멍 까지 보인다. 이 얼 빠진 미친놈아!
우찌 저런 장난감 같은 인간이 있을꼬...?
 
그래도 아마 놀좌. 양귀비. 스텐판.지혜.콩 같은 놈들은 구름=깽숙 일꺼다. 라고 믿을찌도 모르겠다.

저 밑 댓글단 먼 바단지 먼진지 모르지만 그놈 하는 소리봐라, 모든 것은 법으로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밝혀지지 않겄냐? 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놈이 있다.
(혹시 이놈 청석이 아닌가?)
 
어쩔수 없지 뭐.  세상은 모든것 이 다 존재 하니까.............................
 

뱀빨 : 벌써 년말 입니다. 저는 잠시 년말 긴 여행을 떠납니다.
       교주님. 노마당님.zzab님 그리고 팍스코 여러분 들과 구타 가족들 까지.      (깨비.깽숙.홍어등 사기 일당은 빼고ㅋㅋ^^)

       즐거운 년말과 새해 에는 새로운 신선한 마음을 담아 건강 하고 행복 하시길 축원 합니다!
      

 

제목[자유] 구름타운(깨비)연구(19)-불쌍한 인간들...-날짜 09-03-13 18:44
 
  글쓴이 : 한 산     조회 : 13806    
 
 ㅁ어찌하여 저 인간에게는 모든 희망이 사라지지 않을 까?
 언제까지나 부질없는 사물에 달라붙고,
 탐욕스런 손으로 금은보화를 캐내고자 하며,
 지렁이라도 발견하게 되면 기뻐하고 있다니! -파우스트-(괴테)ㅁ
 
 정말 오랜만에 들렸다. 개인적인 일에 푹 빠저 깊은잠을 자고나서, 눈 비비고 구타.팍스코 등등을 드려다 보니 아직도 깨비와 깨순이는 허우적 거리고, 홍뿌리 영감은 아직도 젖잡고 있고, 또 그외 똥덩어리들은 이젠 너무 삭아서 썩은 오물이 되었구나...
 
  깨비.깨순아...
 니 월세집 꼴난 세간에 빨간딱지 붙은것 보고, 하늘에 맹세 했냐?
이 왠수 꼭 갚는다고? 더구나 니 자랑스런 딸 현ㅈ이 전자수첩에도 빨간딱지 붙어 있는것 보고, "이놈들 인간도 아니다!" 하고 몸서리 쳤냐?
자ㅇ님이 정말 안타갑지만 니 좀 꼭 반성하라고 속으로 우시면서 그걸 붙이게 했단다. 이 눔아야.
이 불쌍한 인간아! 그게 니 업보라는 생각은 안 들디? 이 이 버러지 같은 불쌍한 인간아...
깨비야. 깨비야 제발 깨순이 에게 "구름님,구름님" 하지 좀 마라.
니 그날 거기(?) 구석에서 도깨비 눈 뜨고 깨숙이를 쥐새끼 잡듯 노려보고, 깨순이는 무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고 니 앞에서 절절매는 그 장면이 자꾸 자꾸 생각나, 정말 정말 구역질 난다. 이..이... 썩을놈아!
 
 홍어젖 이눔아 야.
그 나이에 니 염치는 있냐?
뭐? 군자에 복수는 10년이 간다고...?
니 아들들 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젊은 니 후배, 니 인생 반도 않되는 후학 들에게 정말 입에 담기도 더러운 욕을 매일 똥바가지로 뒤지어 쓰는것이 니 인생 후반생 이냐? 이 우라질 놈아(내 니 보단 좀 연배다)   
뭐? CERN(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의 "LHC"건설 신문기사에 뭐? 요즘 과학기자들 실력이 어째? 그거 과학담당 기자가 쓴줄 아냐? 
내 그 기사 감수한 최무ㅇ 교수에게 그 얘길 했더니 최 교수(니동문이며 모교 물리학교수 시다. 이 얼빵아!)가 니 좀 보고 싶단다. 이 인문물리 고삐리야!
니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냐? 평상시는 정말 괜찮은 거냐?
정말 니 학벌이 아깝고 니 세월이 아깝구나.
저 양산박입구 주막의 젊고(?) 비열한 도적 사기꾼 부부에게 고용돼 검버섯 난 얼굴에 싸구려 분칠로 떡칠을 하고, 입술은 쌧빨간 루즈로 범벅을 해갖고 지나가는 얼치기들 봇짐이나 후리는...,
이.. 이... 정말 불쌍하고 추악한 늙은 작부야...
 
 그외 아직도 똥물에 둥둥 떠다니는 똥덩어리들...
진정 니들 뇌에는 정황을 판단하는 전두엽이란 영역이 있기는 있는거냐? 아니면 정말 아무 생각없이그냥 똥물에 둥둥 떠다니느게 그냥 몽롱하니 좋은거냐?
아니 깨비놈(깨숙이)에게 갖은 은혜를 배푼 희망님, 진동 빌려준 정중동, 돈빌려준 자운, 수련원 빌려준 내원, 다빈.청야.장선생.사랑혜,고와,다인.서비스킷(교주).친구 자유맨.임모씨,차 보증서준 남모씨 등등....
깨비가 가장 훌륭한 가족이라 알랑거리던 그 모든이 들을 협박하고, 고소하고...,
돈 나와라 뚝딱. 이웃집 새댁 천식. 자기 임신때 천식.천진처제 등등... 옛글과 마냥 햇깔려 쓴 그 수 많은글 들들...
매일 TV에 나온다. 책나온다. 중국에서..., 명강사 댈끼다. 계약체결 했다. 유명 마케팅인사 포섭했다. 국회의원 몇명 낼끼다. 회원 몇십만 댈끼다. 재벌사업 이제부터다. 증말 셀수없는 거짓말 등등....
한사연 모금. 수정이 변호사비 모금. 콩이 해외여행 계 모금. 인지 코전트 신발값 미남. 수련회비 모금후(내원 숙박비 모금후 미지급) 쓱싹한것 등등...
아무 상황도 모르는 놀자.청산 등등 무뇌아들 에게 진정서 인감도장(위임장)받았놓고, 깨비 고소.고발 사건에 휘말리게 해놓고 벌금 나오니까, 이젠 니 똥덩어리들 인감증명 위임장 받아 자운씨 손배청구하고, 잘 움직이지 않으니까, 니 들한테 뭐? 희망이님 처럼 사자가 토끼잡듯 전력을 다 하라고?
아니 니들이 왜 깨비송사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데? 니 들이 희망이님.자운님. 진동 양진우님 건에 니들 개피 본일이 있냐? 그분들이 니들 한테 해꼬질 했냐? 아니 니들이 깨비일에 왜 껴들어 벌금 무는데? 니들 왜 끼어 깨비 놀음에 놀아 나는데? 가족 이니까? 니들도 깨비처럼 송사 2라운드가 흥미진진 하냐? 니들 눈에도 원탁 그분들이 깨비가 애기하듯 인간도 아니라고 보이냐?
왜 깨비가 저렇게 고소 고발을 18년째 끝없이 씨 불이고 다니고, 왜 이 팍스코 에서는 니들 눈에는 더러운 욕지거리를 숨어서 그것도 익명으로 깨비.깨숙이를 끝없이 해대는게, 니 들보다 용기없고 도덕성 없고 배움이 없어서?
어그제 니들 가족에게 최대한 대접을 배풀었던 내원님을 깨비놈은 '처리대상 1호 임다' 라는데... 왜? 왜 그러는데?
그렇게 무수히 많은 옛 구타가족 들이 왜 팍스코 에서 익명으로 그 구린 글들을 쓰는데?
구타가입시 개인 신상명세서를 갖고 있는 깨비 고소 협박에, 직장있는 니 들은, 실명으로 대응해 희망이님 이나 자운님 처럼 전력투구해 대응 할수 있겠니?
니 들은 아직도 깨숙이가 목이 아파 벽돌공 강의를 못하는것 같이 보이냐?  
이렇한 무수한 끝 없는 사례와 완벽한 정황 들이, 정녕 니 똥덩어리들 눈에는 파리 똥 만큼도 안 보이더냐?
이..이... 불쌍한 인간들아! 
 
(흰돌,겨자,혜일등 깨비 동업자들)
우찌 썩은 동아줄을 잡고 하늘을 오르려 하니? 이제 그만하고 니 스스로 새끼줄을 꼬려무나...
깨비한테 물린게 있다면 잊어 버리든지 아니면, 원탁님들과 같이 결탁을 하든지... 뭣 이든지 진실의 편에 서거라.
뭣 이든지 결단을 해라. 인생은 결단에 연속 인 기다. 그 결단은 짜르는 아픔은 있지만 다시 소생하는 희망도 있는 기라.
내 니 그러면 니 소금, 현 두세배는 팔아 줄수 있을 끼다(내 막내 아우벌인 니 한테 헛말 하겠니?)             
깨숙이가 시동상 시동상 했던 인지놈에게 전화 한번 해 보거라.
-인지 이놈 정말 쥐새끼 같이 용기 없는 놈이다. 그런 정신으로 사업을 해? 똥덩어리들도 웃는다. 이 추접한놈-
 
(멍든돌 청석이, 짱돌 한의사 돌돔, 그리고 두눈 뜨고 못봐줄 이팔이 이놈들)
 니 두놈들은 내 어떤놈이 되는지 끝까지 두고 볼끼다.
청석 이눔아야. 니 밤낯 지팡이 짚고 산골짝이 돌아 다녀야 뭐 할낀데?(깨숙이 버젼이다)
니 포정해우(捕丁解牛)란 말 아는냐? 한 10년 구타에 있었으면 이제 또랑길(道) 이라도 봐야지 맨날 그 썩은 칼로 헛 지랄이나 할꺼냐?
니 언제까지 그렇게 살꺼냐? 이제 니 무거운 장식머리 들고 다니는 니 무다리 그만 혹사 시켜라. 이 거적 같은놈아.
 
짱돌파리 한의사 돌돔 이놈아 야. 내 니놈은 그냥 놔둘수 없다. 니 같은놈 정말 그냥 놔두면 통천(通天)낙각(洛却)에 대침꽂아 엄헌사람 즉사 시킬 놈이라 했지?
자 봐라. 니 후배 스테파노. 자각몽 저놈들 공부하는 꼬라지 한번 봐라. 지 부모덕에 능력도 않되는놈 들이,서양에서 동양침이나 공부하고, 그것도 좀 정신차려 정통으로 공부할 생각은 않고, 왠 벽돌공 요점정리나 하고..., 나 참...
니도 한의사 공부 할때, 전 서울대 해부학 교수 이명X 박사 오링 테스트등 흘러간 잡기에 신경쓰고 그러니, 깨비의 음양오행 벽돌공 등이 니 뇌리를 때리지...
니 그러니 고졸 순 양아치 깨비한테 경옥고나 선물하고 그 랄이지...? 이 미친놈아...
폭넓게 공부좀 하고 좀 깨우쳐라. 공부가 외우고 쌓는거냐? 이 얼치기 돌파리야.
내 언젠간  니놈 꼬라지 보러 포항 한번 갈끼다.  꼭 기달려나.
나 원! 이런놈이 한의사라니...참...
 
이팔리 이놈아야. 니 나이 30이 넘었다며?
니 애들 논술 가르친다며? 넌 책에  활자만 보고, 활자 만 기억 하냐?
니 쌓은 지식을 삭혀 발효 시키라고 그렇게 충고를 하는대도, 그 말귀를 그렇게 못알아 듣고, 꼭 네 이마빡에 오려 붙이고, 그 소리나는 깡통머리를 저 똥덩어리들 에게 흔들고 보여주고 싶으냐?  그 나이에 아직도 중세 유럽 궁중 어릿광대(옷에 방울을 달고 자기 존재를 돋보이게 하려는 바보들)짓을 젖 빠지게 하고 자빠졌냐? 이 똥물에 튀길 놈아! 
 
(청산, 또 일진? 교사? 놈들)  
뭐? 이런놈 들이 교사 라고?
정말 이런놈들이 교사라면, 정말 이런놈들을 가만 둬서는 결코 절때 않된다.
아니 이런 놈들이 지 못나서 고삘이 양아치 에게 진사례나 하고, 돈 받치는거야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이런놈들 한테 배우는 어린학생들 에게, 정말 그 폐악은 상상만 이라도 끔직하다.
이런 두뇌없는 놈들에게 배운다는 것은, 마치 쇳덩어리 저기능 로봇에게 인성을 배우는 거와 같다. 이 놈들은 나라도 꼭 추적해서 어서 빨리 교단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아직까지도 이런놈들이 교단에 있다니...
참 암울 하기만 하다. 나....참...  
 
(목탁 딱다구리...)
이놈, 이 희멀건 작은 저팔계 같은놈아.
니 놈, 콩하고 깨숙하고 밤 늦게 까지 술 마신적 있다며..., 
이제 깨숙이 하고 한 3~4개월은 같이 지냈지? 이제 니 놈은 뭐든걸 다 알고 있지? 이 쓰레기만도 못한놈.
아직 장가도 못간 젊은 놈이 그래 그 사기꾼 소굴로 들어가 탱자 탱자 소일하고 있어? 이 나쁜놈아.
니 놈은 언젠가는 나와 한번은 대면하게 되여 있지?
내 그때까지 꼭 기다리마. 이 쓸게빠진놈.

(그외 똥덩어리들..., 돌뿌리.놀자.지혜.콩.로타리.레오.슬픔의 연못 등등...)
니들 에겐 증말 할말이 없다, 레오 몇살 인지 모르지만 다만 안타까울 뿐이다.
슬픔의 연못 박(?)여사, 증말 슬프다. 이런 인간이 약사회 회장(?)이라는 한국 현실이...

내 니들 한테 이렇게 심한 욕짖거리를 해도, 깨비부부와 홍어젖 빼고, 정말 니들은 하나도 미워하지 않는다.
이건 정말 내 진심이다....오랜만에 들려서 갖은 욕짖거리를 너무 심하게 해서 쬐금 미안타.

좋은 춘삼월에 주말들 잘 보내거라...